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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4. 서울시청 대한문 광장 제11차 탄기국 태극기 160만 명 애국집회의 장엄한 모습
* 이재익 시인, 혼잡속 제한된 시각으로 본 모습 촬영
* 집회 인원은 경찰은 태극기가 촛불을 능가하면서 아예 집계를 포기했고, 주최측 추산으로 태극기 집회로서는 최대 규모인 150만으로 집계하였습니다. 이 곳에서 160만이라고 한 것은 청계천쪽에도 별도로 태극기 집회가 있어서 합치면 160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1. 탄핵이 무효인 이유 탄핵사유는 13개 사항으로, 외국에서는 몇 달이 걸릴 절차를 우리나라 반역 국회는 불과 몇 시간만에 후닥닥 통과시켰다. 그런데 대통령이 국회에 출석하여 하나 하나 조항을 따져가며 대통령의 소명을 듣고 나서 표결해야 하는 데, 대통령의 소명도 듣지 않고 저희들끼리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몇 시간만에 해치워 버렸으니, 적법절차상 잘못됐으므로 이 탄핵은 무효다. * 그리고 진행도중에 또 사유 13개를 철회하고, 헌법위반이라고 하는 것만 5가지로 추려서 공소장을 재작성하였다. 공소장이 바뀌었다면, 마땅히 국회의 재의결을 거쳐서 제출해야 함에도, 그런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 헌재는 당장 탄핵무효를 선언하라!
2. 박원순의 교묘한 선동 <새로운 꿈을 가지자! >라는 말까지는 괜찮겠으나, <새로운 꿈을 가지자고 말하라>는 의미는 미묘하게도 강요 및 선동의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이 한장은 한국아파트관리협동조합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3. 질서유지를 위해서 경찰들이 부산하다. 어쨋거나 경찰들도 수고가 많아졌다. 걱정하지 마세요. 태극기 집회는 평화집회입니다.
4. 160만 명중의 한사람으로 참가하였다. 김평우 변호사 등 많은 애국 인사들이 나라를 걱정하고 미국, 해외에서 달려오는데, 부산->서울이 뭐 대수이겠는가?
5. 냇가의 작은 모래알 탄핵정국에서 애쓰시는 애국국민 여러분 ! 저의 시 한편 읽고 심호홉 한 번 하며 마음고르기 하고 투쟁합시다.
냇가의 작은 모래알
이 재 익 해는 뜨고 지고 꽃은 피고 지고 사람도 오고 또 가네.
지는 해를 노을이 붙들어도 어둠은 오고 지는 꽃잎을 바람이 받쳐도 떨어지고 가야 할 사람은 마음 주어도 소용없다네.
다만, 해있을 때 열심히 땀 흘리고 꽃피었을 때 한 번 더 바라보고 만났을 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인생인 것을.
하늘 아래 그 무엇이 영원하리오. 산마루의 큰 바위도 솔씨 하나 뿌려지고 봄바람 가을비에 젖고 젖어서 어느 세월에 구르고 흘러 냇가에 작은 모래알이 된다네.
6. <맑은 날씨> / 이재익
스스로 자신을 잘 돌보고 사랑하는 이와 불쌍한 자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면 오늘은 다시 오지 않아도 보람으로 저문다.
사소한 일에 심력을 낭비하지 말라. 기차를 놓쳐도 또 오나니 푸른 하늘 멀리 바라본다. (계속)
7. 많이 가지고도 일에 쫓겨 고민하는 이보다 내 마음 가운데 행복을 느끼면 잘사는 사람이다.
흐리고 눈비 와도 마음 개운하면 오늘 날씨는 맑음이고, 시들지 않는 희망의 싹을 가슴에 틔워 주는 것이다. // (<맑은 날씨> / 이재익, 끝)
8. 자승사자 출현이요~개언론, 개국회, 개떡검, 전교조 민노총들 잡아 가세요.
* 나는 우리집 현관문에 써붙여서 모든 신문을 절독하였다. 언론이 촐랑대(경거망동) 촛불세력, 국회가 촐랑대고 나라가 이렇게 망해가고 있다. 이런 언론에 대해서 단호히 절독하고, 광고도 주지 말고, 망하게 해야 한다. 신문들이 1년공짜로 해주겠다, 선물을 주겠다~며 애걸하고 있는데, 절대로 약해지지 말고 이참에 단호하게 끊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좌파언론노조 저 무소불위의 횡포를 막을 수가 없다. * 신문 방송 이런 구미디어 안봐도 하나도 아쉽지 않더라. 신미디어 SNS, 카톡, 유튜브로도 생생하게 새소식, 진실을 알 수가 있더라.
9. 비장한 각오로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여기 이 분들이 갑질하는 사람들로 보이나? -------아니다.
* 김훈(69, <<칼의 노래>> 저자)이라는 작가가 있다. "난방을 철철이 때고 밥이 넘치는 시대에 살면서도, 저 정서(기아와 적화)가 있구나. 해방 70년은 엔진 공화전과 같다. 성조기나 십자가 등을 들고 있는 것을 보니 갑질이라는 유구한 전통이 계승되므로 광화문의 분노의 함성이 나온 것이다. 그 속에 희망이 있다." 는 요지로 촛불을 추켜세웠다.(2017.2.7. 동아일보)
무슨 개뼈다귀 같은 이런 작가가 있나. 1) 백지에 점하나 찍어서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으면 대개는 점이 본인다고들 말한다. 엄청 넓은 흰여백은 못 보는 것이다. 백만 개 태극기는 안보이고, 성조기 한 두개만 눈에 가시처럼 보이느냐? 그게 문제가 되나? 우리 안보에서 미국의 힘 없으면 나라를 지킬 수있나? 성조기 몇 개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맹국에 대한 예의다. * 해방 70년이 지났으면 적화라는 안보위기는 걱정안해도 된단 말인가? 북한이 핵을 가졌고, 사회가 혼란한 지금이야말로 안보상 절체절명의 위기다. '미국이여 부디 대한민국에 주의를 기울려 주세요' 이런 뜻 아닌가. 2) 태극기는, 촛불에 숨어 있는 계급투쟁이 아니라 애국심이 그 본질이다. 3) 종교인들이 걱정하는 것은 공산치하에서는 종교가 말살 된다는 것이다.
4) 태극기 집회에 갑질하는 노인은 수고를 하러 오는자가 그리 많지 않다. 5) 촛불은 정권욕의 정치가+ 민주노총, 전교조, 이석기 잔당 등 계급투쟁 내지 적화추구 간첩 등의 선동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는 자가 많다. 6) '갑질이라는 유구한 전통~' ; '유구한 전통' 은 빛이 나고 긍정적인 것을 계승할 때 사용한다는 것을 작가가 혼동하다니. '갑질' 같은 부정적인 말과 함께 쓰지 않는다. 7) 젊은 층에 아부하여 자기책 신간을 팔아 먹으려는 저의는 아닌지? 좌파 작가다.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경력이 한겨레기자 출신! 그러면 그렇지!
10. 염병 아줌마의 정체 -최서원이 특검에 압송되면서 억울하다고 외칠 때 "염병하네...죽일년...! " 하며 소리쳐 화제가 된 여성 청소부는 이름이 '위은옥'. -광주 미문화원점거 농성 주동자(1985)이며, 5•18 유공자(당시 고2), 성주 사드배치 반대집회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현재 정의당 당원이다. -그날 그 시간에 우연히 현장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획된 출연, 준비된 행동으로 보인다. 이게 바로 야당이요 국개요 검찰이요 촛불이며 오늘의 언론이다.
11. 계층간의 갈등 *산업화과정에서 글로벌화 하다보니, 잘살기는 하지만, 빈부차이가 벌어졌다. 노태우 대통령 말기끼지만 해도 국민의 70%가 중산층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나. 지금은 국민 70%는 저소득층, 50%는 극빈자. 30%는 정말 못사는 사람들이다. 이 30%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나서 뒤집어 지기를 바라는 계층이다. (허평환 前국군기무사령관)
*오늘의 혼란한 사태의 본질은 사실 여기에 있다고 본다. 우리 국가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이다. 왜 이렇게 됐나? 내 나름대로 몇 가지 생각해 본다. 1) 민주화는 좋았지만, 자유를 방종으로 잘못 받아들인 국민 개개인. 2) 김영삼 대통령의 IMF관련 실정. 3) 민주노총 등 귀족노조들의 폐쇄성, 도를 넘치는 임금 등 각종 사회현안 투쟁. 4) 지나친 분배, 복지에 촛점을 맞추가 때문에, 글로벌화, 시장경제에 맞게 대처하는 입법을 막는 위선적 국회의 처사 5) 중국의 개방과 산업화, 글로벌화 자본주의 접근 등 국제무역환경의 격변, 기타.
12. 국정농단國政壟斷 ;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방송과 대담 요지중- *농단壟斷 ; 독점이란 뜻. 어원은 맹자에 나오고, 조선시대 경국대전에도 없는 죄명이지만, 당쟁사에서 정적을 잡을 때 등장한 죄명인데, 현대는 死語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2016년 말 대한민국에서 한날한시에 우리나라 온 언론에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도배가 되어 나타났다. *조선시대 당시는 주권이 왕에게 있었고, 신하들은 직책에 따라서 잠깐 빌려서 권한을 행한다는 개념. 그 균형이 깨어져 권세를 독점하면 <농단>이라는 용어를 썼고 왕을 ‘능멸한 대역죄’ 로 다스렸다.
13. 입추立錐의 여지가 없다 ; 송곳 하나 꽂을 틈이 없이 빽빽하다. <기획된 탄핵사태>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방송과 대담 요지중- *국정농단 이라면서, 어마어마한 국사범이 생긴 것처럼 떠들어대며, 처음엔 딸 정유라가 체육특기생으로 이화여대에 입학한 것이 잘 못됐다고 나왔다. 심사위원회가 있어서 심사했겠지만, 권한을 남용했다는 것이다. 죄형법정주의라 처벌법규가 나와야 하는 데 그게 없다. 최유라가 독일의 별장에서 애를 낳았다고 떠들어 됐다. 별장산 게 죄인가? 결혼안한 여자가 애를 낳은 게 죄인가? 무엇이 죄란 말인가? *재벌 한테서 돈을 많이 먹었다는 등,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이어지며 터져나왔다. 아하! 노림수가 있구나, 각본이 있고, 기획이고, 작전이구나. 그런데 왜 모든 언론이 힘을 합쳐서 저러나? 언론 전체를 지휘하는 사령탑이 있구나. *드디어 하야를 강요하는 말이 나왔다. 옳거니 <하야> 를 위한 각본을 가지고 거대한 정치적 음모다. 좌시하면 안되겠구나! 결국 탄핵을 속전속결로 추진했다. 이것은 역사적 기록이 된다.
14. 대통령 임기제와 하야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나(김평우 변호사)는 11월 30일 첫 글로 <하야와 헌법>이란 글 곧 <이게 과연 공정한 게임일까?>부터 글을 써서 <<탄핵을 탄핵한다>>란 책을 냈다. 하야를 국민들이 경찰서장 자리하나 바꾸듯 가볍게 생각하지만, 대통령의 임기제가 지켜지지 않으면 법치가 무너지고, 대통령제도도 무너진다. 그러면 무정부 상태가 된다. 대통령 임기제도는 모든 법률에 기초가 된다. 임기는 국체의 주춧돌이므로 신축성을 두어서도 안된다.
15. 대통령 탄핵은 후진국에만 있는 일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방송과 대담 요지중-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된 후 12년 만에 두 번째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행해졌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이 탄핵에 관해서는 후진국중의 후진국의 짓거리다. *미국 역사에 대통령 탄핵은 없었다. 탄핵은 국회가 법관을 탄핵하기 위해 삼권분립 대원칙의 예외로 존재한다. 법관의 심각한 잘못이 있을 때, 동료 법원이 판결한다면 공정성을 잃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는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 할 수 있지만, 대통령은 국회해산권이 없는 헌법제도적 허점을 악용하고 있다.
16. 애국심이 부족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국민과 지도자들이 애국심이 너무 부족하다.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나라 걱정을 않고 탄핵을 즐기고 있다. 받은 것 없고 힘없는 늙은 노인들, 가난한 아줌마들이 저 추운 날에 나가서 나라를 걱정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다들 어디 간거야? 반성해야 된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글을 썼다. 나는 판사도 하고 변호사 회장도 하고 교수도 지내고 편하게 먹고 살았고, 나라로부터 받을 것 다 받고 누릴 것 다 누렸으니, 희생해야지~ 하며 친구들 보고 나는 더 이상 부끄러워서 골프를 칠 수가 없다고 하며 미국에서 달려왔다. (이 분이 오신 것은 백만 원군이다.)
17. 애국자라고 하는데, 나는 미국 수준으로 보면 보통인이다.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우리나라 사람들 정신적으로 타락했다. 애국심이 너무 부족하다. 살만한 사람도 뭐가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박대통령이 한심하지, 뭐 최순실에 놀아나다니, 탄핵을 당해도 싸다’ 이러고 있다.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는 혜택받은 사람들이 나서는 것이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이다. 혜택받은 사람이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는 것을 말한다. *잘살고 못사는게 중요한 게 아니다. 서로 같은 국민 끼리 마음 합치고 나누면 행복한 나라를 만들수가 있다. *탄핵당하면 두 달 안에 선거해야 한다. 준비된 사람만 덕을 본다. 그러므로 탄핵의 본질은 사전 선거 운동이다. 선거일정 조작 선거법 위반이다.
18. 수염은 왜 기르나?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 문재인은 세월호 사고 선주회사 세종해운의 법률대리인이었다는데, 그렇다면 공범으로 연대책임을 저야 하는데, 세월호사건 때 피해자의 대표인 것처럼 수염기르고 거적대기 깔고 앉아 상주처럼 행세하며, 쇼를 부리며 결과적으로 선거운동을 한 것이다. *박원순, 손학규, 문재인 등 정치가들이 왜 수염을 기르나? 쿠바 카스트로가 생각났다. 혁명가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것인가? 가식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자.
19. 쓰레기 언론들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 방송과 대담 요지중- * 미국의 TV 언론이 지키는 원칙이 있다. 의견이 상충되는 문제를 다룰 때는 화면을 3등분 한다. 한 쪽은 반대쪽 화면 1/3, 또 다른 한 쪽은 찬성쪽 화면 1/3, 가운데 1/3 은 중계자인 앵커가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앵커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제멋대로 말한다. 언론은 공론이다 특히 KBS는 공영으로 시청료를 받는데도 편파 방송을 한다. KBS를 비롯한 방송과 조중동 등 신문을 유엔인권위원회에 고발해야 한다. 정치가들은 DNA가 다르다해도, 왜 언론이 파당적으로 당쟁을 하는가? *언론인은 조선시대는 선비였고, 나라가 어려울 때 지사로 존경받았다. 그런데 자금은 사명감도 없고 한쪽을 편들어, 이 채널 저 채널 모두 다 똑같아 수백만 독자를 농락하는 언론인 들은 쓰레기들이 됐다. 앵커들 쇼부리지 말고 진실을 말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
20. 특검 혁명검찰 짓.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방송과 대담 요지중 *피의자는 부인할 수 있는 권리 등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 특검은 법대로 집행하면 되지 아직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닌 피의자다. 아무리 최순실이 죄가 있고 미워도 대통령의 친구였고, 피의자도 인권이 있다. 이동시킬 때, 수갑만 채우면 되는데, 마스크 씌우고, 군법을 엄하게 다스릴 때 사용하는 군수용 포승줄로 온 몸을 꼼짝 못하게 묶은 모습은 섬뜩하다. 여러 가지 인권이 침해되었다. 여기가 한국이 아니고 북한이구나! 권력의 시녀로 미쳐서 날뛰는 특검이 혁명검찰 짓을 한다.
21. 인권은 국제문제다. <<탄핵을 탄핵한다>> 저자, 김평우 변호사가 신의 한수 일인방송과 대담 요지중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민변들 자기편만 인권이고, 반대편이나 약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닌가? 인권변호사 말할 자격이 없다. 특검의 인권침해 유엔과 미국에 인권제소하겠다. 미국에 제소하면, 그들은 미국에 못 들어간다. 영원히 역사의 죄인이 된다.
22. 손석희를 고발한다. * JTBC 손석희 사장과 심수미 아나운서가 최순실 테블릿PC라는 것을 조작발표하여 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났다. 방통위가 불공정한 방송건에 대하여 민원을 접수하고도 의제로 상정하여 징계하지 않고, 촛불, 탄핵세력의 눈치만 보고 회피하고 있다. * 그래서 용감한 애국시민들이 방통위에 들어가서 JTBC와 손석희를 징계하라고 농성에 들어갔다. 2월6일 현재 9명이 남아 21일째 실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어느 언론도 기자회견을 피하고, 사건 보도조차 안해주어, 변희재씨가 이론을 제공하고, <신의 한수>라는 유튜브 방송과 주옥순씨의 유튜브 MFN <엄마방송> 이 상세한 상황을 인터넷 방송으로 중개하여, 일부러 환풍기 찬바람 내 보내는 차디찬 냉골에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격리된 채 악천고투 눈물겹게 투쟁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함으로써 농성의 정신적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존경스럽다.
23. 종전의 성조기가 오늘(2017.2.4.)은 유엔기로 바뀌었다.
24. 성조기도 어디 있을 것인데, 넓은 지역을 다 볼 수가 없어서 찾지 못했다.
25. 중형 태극기이다. 아주머니들 열성이 대단하다. 팔이 아플텐데.
26. 육사 31기 깃발. 기수별로 뜻을 모아서 참가 하였다.
27. 저 붉은 깃발이 다 육사 기수별 깃발이다.
28. *국민현혹 좌경언론, 태극기가 탄핵한다! *우리는 조국을 위해 생명을 바친다. (육사 총구국동지회) 비장한 결기, 듣기만 해도 힘이 솟는다.
29. 이 모든 혼란정국의 배후는 종북 빨갱이들이고, 기획된 거대한 음모이다.
30. [시사] 박정희-전인범- 문재인 어떤 이야기의 연결 고리가 있나?
-전인범은 특전사 사령관(육사37기) 을 지낸 예비역 중장이다. 전인범이 27사단장 시절에 '박정희 대통령이 국군의 월남전 파병에 대하여 한국 역사상 무슨 의미가 있나? '라고 비판했다. -월남전 파병하게 된 계기는 미국이 주한미군 제7사단을 빼서 월남전에 투입하려했기 때문에 미군의 1개 사단의 화력과 안보상 가치가 매우 지대하므로, 결단을 내려서 미군 1개 사단을 붙들어 두기 위해 국군을 파병하였다. 그 결과 장병들의 목숨과 피와 땀의 값이긴 하지만 오늘날 한국의 경제발전에 적지않은 도움을 줬다.
-그런데 이 전인범 장군이 이번에 안보개념도 없는 문재인을 도우러 그쪽의 캠프로 갔다. 그의 변명은 7만 원짜리 특전사전용칼 수입 예산을 국회가 부결시켰기 때문이라는 변명이다. 국방부는 예산이 반영돼 그 보다 좋은 15만 원짜리로 바꿔 추진되고 있다고 하는 데~ 그가 파악한 그 뒤의 상황변화는 몰랐던 듯하다. *어쨌거나 시시콜콜한 사유로 친미주의자였던 전인범이 신념을 굽히고 반미친북주의자에게 간 것은, 누릴 것 다 누리고 오를 지위 다 오른 사람이 한자리 더 하려고 영혼을 파는구나.
31. 대통령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32. 왜 박원순은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서워 할까요?
33. 인터넷 SNS에 <황비어천가>가 뜨고 있다. @ 누구일까요? -육군공수부대 대위로 전역한 분으로 현역시절 상급자의 실수를 대신 뒤집어 쓰고 강제전역을 당했다. 이 분이 전역후 대구 인근의 경산에서 학원을 운영중이었는데 새벽녘 여자의 비명을 듣고 밖을 보니 남자가 여자를 개패듯이 패고 있었다. 반사적으로 뛰어 내려가 폭행을 말렸다. 그랬더니 폭행하든 남자가 대들었고 알고 봤더니 그 남자는 경산의 깡패로 아버지가 두목이었다. 공수부대 직업군인으로 장기 복무한 이 분에게 깡패가 당해내지 못하고 흠씬 두들겨 맞고 도망갔고 폭행당한 여자는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사라져 버리고... 도망간 깡패는 조직원을 모두 데리고 나타났는데 개중에는 손에 회칼을 들고 죽여버린다고... 한창 의기왕성했기에 맞서 싸웠고 결국 사건이 대구 검찰청으로 넘어갔고 이 분은 정당방위를 주장할 수 있었지만 상대방들이 너무 심하게 다쳐 쌍방으로 기소가 됐다. -그때 검사 한 명이 깡패들을 심히 나무란 후 이 분에게, "난 군대를 다녀오지 못했다, 그래서 당신같이 의협심 강한 군인들을 존경한다. 당신의 그 의기로움을 조금만 다듬어서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런 폭행사건에 휘말리지 마시고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기 바란다" 며 선처를 했다. 과연 이 분이 누구일까? 바로 현재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당시 대구지방검찰청 근무 시절의 미담.
34. 황비어천가(2)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새누리당은 패닉 상태에 빠졌다. 배신자들이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명색이 보수정당이라는 새누리당은 두 개의 파로 갈려 그 즉시 당권투쟁에 들어갔고 박근혜 이름을 팔아 금배지를 단 의원들은 한순간에 오합지졸이 되어 각자도생하는 길을 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만약 새누리당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걸출한 차기 대선 주자가 있었다면 과연 그랬을까? 추측컨대 어쩌면 국회에서 부결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럴만한 인물이 주변에 분명히 있었는데도 새누리당에는 모두가 당달봉사(盲盲盲人)만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눈을 뜨고도 찾아내지 못한 그 사람의 이름은 황교안.
35. 황비어천가(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렸을 적,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생을 하면서 자랐다. 황교안의 어머니 전칠례 여사는 살아생전에 “너보다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야 한다”는 말을 종종했다고 한다. 어머니의 유훈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봉급을 털어 120만원 ->150만원 ->180만원으로 장학금 규모를 계속 늘려왔고 벌써 20여 년 가까이 혼자만의 장학사업을 계속이어 오고 있다. -황교안이 젊은 검사 시절, 사건 관련자가 황교안 검사에게 사과 한 박스를 가지고 왔다가 거절하자 그냥 대문 앞에 두고 간 적이 있었다. 얼마 후 아내가 그걸 갖고 들어오자 황교안은 ‘당신 지금 사과 한 박스와 내 명예랑 바꾸려고 하느냐’면서 불같이 화를 내기도 했다.(성일교회 김 모 목사가 알려준 일화)
36. 황비어천가(4) -황교안은 평소에도 법치와 정도를 유독 강조한다. 5.18기념식과 세월호 기념식에 묵념을 금지시키겠다고 한 발언이 대표적인 예다. 행정자치부는 국민의례 방식에 대해 국가 통제를 강화하여 올해부터 대통령 훈령개정으로 공식행사에서나 공식회의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외에는 묵념대상자를 임의로 추가할 수 없다고 개정했다. 야당은 발끈했지만 황교안 대행은 이 규정을 충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판결 시에는 장관의 신분을 유지한 채 직접 법정에 나가 해산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조목조목 설명하는 끈기와 실력을 두루 보여주기도 했다. 황교안은 정치인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권한 대행을 맡으면서 그는 이미 정치인의 반열에 올라섰고, 지도자로서 신언서판(身言書判)을 두루 갖춘 몇 안 되는 인물이라고 평가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듯이 그 분에게 보수의 기대를 걸어 본다.
37. 공무원 여러분! 방통위 위원장 박효종처럼 시국에 눈치보고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소신껏 밝은 표정으로 일하십시오,
38. 야 3당이 작당하여 탄핵안을 조기에 인용하도록 공공연히 헌재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촛불에도 나가서 더욱 부추긴다.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위헌 사태. 의회독재시대다. 이를 두고 봐서는 절대로 안된다.
39. 삼성 이재용 못잡아먹어 안달하는 놈들, 바로 계급투쟁, 사회주의 사상이다. 삼성은 한국의 자랑, 국위선양이요, 많은 국민을 먹여살린다.
40. 유구한 숭례문이여!, 역사의 현장을 지켜봐주세요.
41. 하나로 단결해야 하는 데, 나누어 벌린다. 서경석쪽 순수성은 떨어져도, 그래도 뜻을 같이하니까 나쁘지는 않다.
42. 태극기와 애국가, 대한민국 국민의 애국심과 자긍심 함양이다.
43. 탄핵정국에서 정치가 관료 운동꾼들, 일반국민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군상들의 그 심성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반역자, 선동가, 배신자, 기회주의자, 부화뇌동자, 어리석은자, 지조있는자, 애국자~
44. 조인환님 명복을 빕니다.
45. 무소불위 특검의 주제 넘는 짓거리를 수사하라!
46. 신뢰잃은 사회-국회의 독재. 배신의 정치가, 왜곡 편파 언론, 법원, 검찰, 특검 등 믿을 놈 없다.
[감사말씀]
오늘 태극기 집회는 한 편의 장엄한 드라마. 또 다시 기적을 창출해주신 애국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초반부에 음향 사고는 있었지만, 오늘 태극기 집회는 한 편의 장엄한 드라마였습니다. 정말이지 1회 태극기 집회부터 지금까지의 집회 중에서 오늘은 말 그대로 기적 그 자체였습니다.
심지어는 경찰도 지난 집회보다 최소 두 배는 더 나왔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2월 11일 토요일 집회에는 남대문을 넘어 갈 것이라고 말했더니 경찰은 그러면 로마 교황님 방문 이후 최대가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150만.
이제 변곡점은 넘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이제 드디어 승기勝機를 잡았습니다. 승기勝機를 잡았다... 이 말의 뜻을 아십니까? 우리에게는 승기가 단순히 승리의 기회를 잡았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天時地理人和.... 천시天時 : 봄이 오고 있어, 애국 시민이 추위를 겁내지 않고 집회에 나올 수 있게 되었고 지리地理 : 변방을 돌아 중원에 이르러, 애국성지 서울광장을 확보했고 인화人和 : 정의와 진실에 목 말라 울분에 절어 사기士氣가 하늘을 찌르니.... 이제 드디어 승기勝機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가 문제입니다. 지금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어떤 승기勝機도 교만과 나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더욱 겸손과 열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깁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가장 경계한 것은 '경거망동'입니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교만과 나태'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고작 12척의 전선... 그러나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은 이 기쁨을 함께 나눕시다.
고맙습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조금만 더 힘냅시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국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7.02.04 탄기국 대변인 정광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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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정님 고생하셧네요?
애국하시는 학정님의 든든한 모습 가슴뿌듯 합니다.
탄핵정국에서 정치가 관료 운동꾼들, 일반국민 개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군상들의
그 심성이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반역자, 선동가, 배신자, 기회주의자,부화뇌동자, 어리석은자, 지조있는자, 애국자~
@ 50만, 200만, 300만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한민족이 자연사가 아니라 정치와 전쟁때문에 죽은 숫자.
*50만-일제치하에서 죽은 수
*200만-6.25사변으로 전쟁에서 죽은 남북한 군인과 민간인 모두의 숫자.
*300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 과정에서 처형되고 굶어죽은 북한동포의 숫자.
* 일제강점기, 위안부, 친일파 하면서 온갖 저주를 하고 있지만, 북한에서 해방이 무슨 의미가 있나?
내나라 같은 민족이라면서 사람잡는 백정질에 목숨잃고, 굶주리고, 자유없는 노예로 고통받는데~
그런 북한을 동경하는 친북주의자들의 의식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것일까?
@ 희망이 보인다(1)
-손범규 변호사(대통령측 변호인단)와 정규재 TV 2017.2.8.대담 요지
*소추측(국회)이 초기 우세로 공격적이다가, 이제는 방어하는 대통령 변호인단이 초기 열세를 만회하고 거의 대동한 단계에 와 있다.
대통령에게 책임 지울 수 있는 확정된 사실은 아무것도 없다. 세월호 심리는 비교적 밝혀져 문제가 없고, 재단 설립은 사실관계가 맹렬히 진행중이다.
검찰이 밀실에서 조사한 공소장에는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범이며, 뇌물을 받았다고 했다.
*사전에 정권에 타격주기 위해 약점을 기획세력 누적적으로 수집하고 쌓아왔다.
*최순설 고영태 차은택 안종범 등이 도덕적으로 일탈하고 재물을 탐하는 과정이 나타난다.
@ 희망이 보인다(2)
-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 고영태 일당의 2000개 넘는 녹취록이 존재한다. 내용은 2만 5000페이지 정도는 될 것이고 다 읽어보려면 2주 정도는 걸릴 것이다. 고영태와 연결된 배후 인물이 최순실과 고영태가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수집 누적한 것이다. 정권타도 차원이거나, 혹은 최순실을 아바타로 내세워 이익을 취하기 위한 협박용이다. 대통령이 관련된 것은 아니다.
변호인단이 증인을 15명 신청했는데, 8명이 받아들여진 면면을 보면 헌재도 인지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희망이 보인다(3)-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정현식의 증언 ; 처음 최순실이 애기한 것을 안종범이 또 얘기해서 그 위에 대통령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순실이 자가발전(친분관계를 악용)을 한 것으로 느낀다.
*최순실 : "사익을 위한 부탁을 한다면, 대통령은 전혀 들어주실 분이 아니다"
*최순실의 주변 인물들은 처음 최순실을 통하면 안되는 게 없겠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는 별개 아니라고 느꼈지만, 그런데도 계속 최순실을 이용하려했다.
@ 희망이 보인다(4)-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최순실과 고영태가 만든 회사가 더블루K인데 K스포츠재단으로부터 재미를 보고자 했지만,약1년 동안에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에이전트비용으로 매출 6,000만원에 이익은 3,000만원을 남겼다. 고영태는 최순실을 통해 재미를 못봤다.
최순실과 차은택이 만든 회사가 플레이그라운드다. 차은택도 최순실과 친분을 광고하며 다녔지만 크게 벌지 못했다. 미르재단과 연결하여 늘품체조도 하고 KT회사 광고독점해서 몇 십억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검찰이 밝힌 것같이 최순실이 재단을 사유하고 대통령보다 셌다면 이런 규모였겠나?
@ 희망이 보인다(5)-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탄핵 초와 재판이 진행된 지금은 모양이 상당히 다르다. 비유한다면, 처음에는 아주 빨간색인 줄 알았는데, 점점 밝혀지면서 그게 아니고 탈색되고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다. 결국 최순실 고영태 등 일당의 사기 미수 사건이다. 대통령 친분관계를 고려해서 최순실이 삼성으로부터 받은 것에 대하여 삼성도 급하게 해서 실수한 것이라 했다. 말하자면 삼성도 사기를 당한 것이다.
*고씨일당이 대통령 지인인 최씨를 이용하여 크게 챙기려 했으나, 여의치 않으니 내부 분란이 일어났다. 고영태 최순실 등의 사기 미수사건이 본질이다.
@ 희망이 보인다(6)-손범규 변호사와 정규재
*언론은 검찰의 수사를 과신해, 결론을 내놓고 그 쪽으로 몰아갔다. 검찰 수사는 밀실에서 하고 공소장은 검찰의 의견에 불과하다. 재판은 공개된 장소에서 한다. 변호인 말하면, 야당 국회측은 시간 끌기라고 몰아 부치고, 빨리 인용하라 압박한다. 이것은 헌법재판소 권위를 실추시키고, 삼권분립을 무시하는 처사다.
헌재의 공판을 처음부터 편향 언론이 보도를 먼저하고 공판은 녹화되어 공개 되었다. 어느 한 방송이라도 생방송했다면 벌써 오해가 더 많이 풀렸을 것이다.
처음부터 대통령의 청렴, 결백성을 믿었으며, 사건이 점점 밝혀져 처음 탄핵시보다 지금은 많이 달라진 분위기를 느낀다.
@촛불 선동하고 찬양하고 이용하던 이들이
태극기 집회가 더 커지고, 촛불이 죽자 광장정치 자제하자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이제 내친 걸음, 그칠 수 없다. 비열한 자들이 항복할 때까지!
@ 2.11. 서울광장 태극기 집화는 기록을 갱신했다. 210만명의 장관을 이루었다.
놀라고 당황한 야당 문재인 추미애 등은 촛불총동원령을 내리고,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총출동했으나, 미미했지만, 스스로 75만명이라 부풀렸다. 이제 촛불은 꺼져가고 있다. 거짓 선동과 진실한 애국심의 대결이다. 이때부터 신문 방송은 어쩔 수없이 미흡하지만, 비교적 대등한 비중으로 보도하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태극기와 애국가를 무시하던 인간들이,
애국보수들이 나라를 바로잡으려고 흔드는 일에 대하여 트집잡기 시작했다. 태극기를 보면 무슨 징그러운 것을 본 듯이 피하는 인간들이~ 부러우면 그들도 태극기를 들면 될 것 아닌가?
@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서구석 변호사가 헌재법정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는 일종의 퍼포먼스를 했다
직원에 제지당해 곧 집어넣었다. 이에 대하여 좌파인간들은 한심한 늙은이라고 비판하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쪽 ; 촛불이 민심이 아니고, 태극기가 민심임을 보여 준 것이며, 좌파에 휘둘리지 말고 바로 나라를 생각하라는 의미다. 당신은 대한민국 역사에 진정한 애국자이다.
@ 사태의 심각성
1ㅡ국회가 조작과장된 증거로 탄핵가결. 도중에 소추안재작성 하고도 재표결 않고 제출
2ㅡ특검은 태블릿pc조작 손석희. 음모꾸민 고영태일당 조사안해 신뢰상실
3ㅡ헌재도 신뢰상실. 기한 못박은것,국회에 소추안 재작성 요청한것 국회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