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냐? 진화냐?
세상에서 가장 큰 싸움터가 바로 창조냐? 진화냐?의 싸움입니다.
지금 하나님 믿는 사람들..
각종 통계를 보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약 40억명이나 됩니다. 이슬람도 유태교도 정교회도 성공회도 모두 하나님을 믿고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종교 인구를 한번 볼까요?
엄청나게 많은 세계인이 하나님을 믿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기독교 인구가 대략 줄어들기는 했지만 가장 최신 조사에는 개신교가 800만명 천주교가 6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럼 1400만명이나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이야기고 그중에 1000만명은 창조론을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창조론은 맥을 쓰지 못하고 있을까요? 지난 시간에는 진화론이 도저히 성립될 수 없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진화론자들과 방송이든 큰 강당이든 공정한 토론 방식으로 토론을 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기꺼이 참여하고 토론자로 나서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즉 모두발언 몇 분하고... 선거 입후보자 토론회 보셨으니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누가 불러도 나가서 토론할 생각이 있습니다.
자신이 있습니다.
꿀릴게 없습니다.
진화론도 론이고 창조론도 론인데 뭐가 꿀리겠습니까?
진화법칙이고 창조론이라면 약간 꿀리겠지만요..
* 그럼 이 론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당연히 사전에서 찾아봐야죠..정의를 명확히 해야 억지가 통하지 않는 법이니까요.
法則 (법칙) ①법식(法式)과 규칙(規則) ②모든 현상(現象)들의 원인(原因)과 결과(結果) 사이에 내재(內在)하는 보편적(普遍的), 필연적(必然的)인 관계(關係) ③운산의 방식(方式) ④반드시 지켜야 할 규범(規範)...과학적으로 법칙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1. 관찰(observable)이 가능해야하고2. 실험(testable)이 가능해야 하며3. 반복적(repeatable)으로 동일한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것진화론은 이 세가지중에 어느것 하나도 해당하지 않으므로 절대 법칙이 될 수 없습니다.이론1 (理論) 1. 사물의 이치나 지식 따위를 해명하기 위하여 논리적으로 정연하게 일반화한 명제의 체계. 2. <철학> 실증성이 희박한, 순 관념적으로 조직된 논리.
한마디로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진화론도 주장이고 창조론도 주장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마치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고
법칙이나 되는 것처럼 창조론자들과 논쟁이 붙으면
안하무인으로 깔고 뭉개는 걸까요.
이론은 결코 법칙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진화론은 열역학 제 2법칙 엔트로피 법칙도 깔아뭉개고 막무가내로 자기가 옳다고
우깁니다.
그러나 창조론은 아직까지 실험으로 증명을 못해내고 있을뿐이지
법칙에 위배된다거나 허구성이 입증이 된 예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창조론자들도 입증을 해 내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없다고 진화론자들도 증명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진화론보다는 창조론이 우위네요.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1. 진화론자들은 창세기 문서가 중근동의 옛날 수메르나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신화 이야기를 짜깁기한 문서에 불과하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 근거로
에누마 엘리쉬의 창조 이야기를 베낀 것이라고 공격을 합니다.
에누마 엘리쉬는 창세기와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로마신화나 그리스 신화와 다를바없는 엄마가
난폭해서 아들이 엄마를 죽이고 하는 수메르의 마르둑(성경에
는 말둑)신의 이야기 입니다. 최소한 인터넷에서 (에누마 엘리쉬)
라고 검색해서 내용을 읽어보시고 창조이야기라고 주장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어디에도 자기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선포하는 이는 없습니다. 읽어보신분들이라면
에누마 엘리쉬가 창조의 이야기라고 절대 주장하지 않으실겁니다.
힌두교의 창조 설화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반고도 복희도 여와도 바이킹의 신 오딘도...
어떤 신도 자기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점토판의 존재입니다.
수메르의 점토판입니다. 성경보다 오래 되었다고 성경이
이 수메르 점토판을 베꼈다고 공격을 합니다만 베꼈다고 단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성경은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베껴서 전해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낡고 헤어집니다.
점토판은 보관이 잘되어서 없어지지 않은것일 뿐 파피루스나
양피지가 낡아서 사라졌다고 해서 점토판이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계속 베껴쓰고 또 베껴쓰고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사본이
수천권 수만권이나 있는 것입니다.
자 진화론도 이론이고 창조론도 이론입니다.
더군다나 진화론은 열역할 제 2법칙인 엔트로피 법칙에 위배되는
명백히 오류가 있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은 오류가 증명되지는 않은 이론입니다.
수많은 세월 동안 진화론자들이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어느
한줄이라도 거짓임을 증명해서 성경이 틀렸다고 증명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성공한 과학자나 생물학자나 역사학자는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히려 21세기 들어서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창조론이 성경의
기록이 정확하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3편에서 지구가 46억년이나 되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대해서 지구는 아주 젊다. 2만년 이내이다 라는 저의 주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6000년이다라는 일부 학자들의 주장에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족보에 누락도 있고 기록의 차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정확하게 몇년이다라는 말이 없고 고대의 기록은
현대 역사의 사실에 맞추어서서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담부터...나이가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나이를
더하면 된다라고 하시지만..
빠진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년대는 특정이
불가능 합니다.
진화론자들은 46억년이라고 하면서 증거를 내놓지도 않는데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이나 탄소 연대 측정법은 고고학적으로
무조건 가장 오래된 년대로 채택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
하지 않습니다. 같은 물건으로 년대 측정을 하여도 몇 억년씩
연구소마다 측정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고작 6000년이다 2만년이다 차이는 무시해도 좋지 않습니까?
그럼 3편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그림들은 모두 구글이미지 캡쳐입니다. 저작권이 적용되는 이미지라면 말씀주시면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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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가 1400만이나 되는데 개독교니 창조론을 믿으면 쓰레기라고 무시를 하는데
가만히 잇으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모욕을 당하시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내 눈이 보이고, 내귀가 들리고, 내 손가락이 움직이는 한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를 증거하고 증명해 내겠습니다.
한 사람이 보고 깨달아도 내게는 전도요 상급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