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면 낙엽이 떨어진다낙엽이 떨어지면 땅이 비옥해진다땅이 비옥해지면 열매가 열린다차근차근, 천천히...할아버지 90세 할머니 87세둘이 합치면 177세50년된 집에서 과일 50종과 채소 70종을 키우며 살아간다제철 텃밭에서 나는 모든 과일과 야채는 두 사람의 양식이 되고남은 과일과 채소는 이웃과 자식들과 사랑을 나누며 산다"모든 해답은 위대한 자연속에 있다"인간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영화-인생 후르츠#노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젊은사람들의 삶만 아름다운가? 노인들의 삶도 아름답다^-^맛이 들어가는 인생이야기오래 익을수록 인생은 맛있다꼭~함 보세용~~^^너무 아름다운 자연과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영화오늘 마음과 영혼이 많이~많이 힐링했습니다~~^--^
출처: 여자 혼자가는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인연
첫댓글 영화의 전당에서 봤습니다.할머니의 표정이 정말 소녀같았어요.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네요. 천천히 차근차근~`~
저는 가니까 끝나서 아직 못봤시우
좋은 작품 소개해 주어서 고마워유~ 함 봐야겠네요.
우리 나이대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래요
꼭 보고 싶네요~~
네..참고로 봐야해요
도큐멘터리 촬영중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다.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원 제목은 Life is fruity(인생은 과일 맛이다) Fruits in the life 아니면 Life like a fruit 라고 해야되나. 아무턴 볼 만한 영화.
네..좋다고 하더군요
70개의 식물가족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네..보고 싶네요
첫댓글 영화의 전당에서 봤습니다.
할머니의 표정이 정말 소녀같았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주네요.
천천히 차근차근~`~
저는 가니까 끝나서 아직 못봤시우
좋은 작품 소개해 주어서 고마워유~ 함 봐야겠네요.
우리 나이대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래요
꼭 보고 싶네요~~
네..참고로 봐야해요
도큐멘터리 촬영중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다.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원 제목은 Life is fruity(인생은 과일 맛이다)
Fruits in the life 아니면 Life like a fruit 라고 해야되나. 아무턴 볼 만한 영화.
네..좋다고 하더군요
70개의 식물가족과 더불어 사는 모습이...
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