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이 더 소중해졌습니다
갈수록 신자들이 줄어서 걱정이고
갈수록 사제가 되려는 분들이 없어서 큰 일입니다
올해는 사상초유로 광주 가톨릭대학교 지원자가
한분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사제양성후원미사는 후원회만을 위한 미사가 아닌 사랑하는 사제와 신학생들을 위한
우리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1월 7일 (화) 10:30 익산 부송동 성당에서
올해 서품을 받는 사제, 부제들과
본당 신부님들, 신학생들, 사제성소를 위해
모두 간절히 기도합시다
첫댓글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