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광주,전남,전북 시골집수리입니다.
더 자세한 여수 상봉길 집수리 공정이 보시고 싶으면
아래로 화면을 쭉 내리셔서
(시골집수리&철거부터 준공까지) 란에서
'여수 상봉길 철거부터 준공' 을 클릭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여수 상봉길 시골집 집수리 3편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수 상봉길 집수리 리모델링 전 후
미장공사 시작합니다.
조적 공사 후에 벽체 전기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미장 공사를 시작합니다.
미장 공사를 며칠하고 건조 작업을 할 예정이며
건조 작업 후에 바닥 방통 보일러 등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여수 율촌면 현장은
현관 보일러실 외벽마감 등 미장 공사가 막바지에 들어갑니다.
여수 율촌면 전기공사 하였습니다~!!
CD관 공사와 입선 복수 등을 설치~
여수 율촌면 방통공사 전 작업으로
바닥에 석분을 채워 다지고
그리고 비닐 깔고 보온재 깔기 이후에 메시 깔고 방통 공사 할 예정입니다.
여수 율촌면 집수리 바닥 보일러 난방 방통공사입니다.
거실 주방 방1 방2 안방
그리고 어머니께서 요청하신 후면 토방 방통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이제 1주 동안은 건조시킵니다~
여수 율촌면 상봉길 보일러실 방화문 설치합니다.
타일공사 시작합니다~
상봉리 어머님께서
뒤족에 토방공사를 별도로 요청하셔서
오비끼 목재를 대고 방통 미장 막이 전 작업 공사를 합니다~
현관 타일도 시공~
여수 현장의 보일러 시공입니다.
기름보일러를 시공하고 분배기로 전용 라인 스테인레스 주름관으로 연결 시공합니다.
오랫동안 하자없이 쓸 수 있도록
엑셀로 하지 않고 스테인리스 주름관으로 시공합니다.
율촌면 현장은 도배공사 전 작업으로
입선 콘센트 시공합니다.
타일시공을 끝내고 위생기 설치를 합니다.
화장실에 위생기 세면대 샤워기 등을 설치하고 배수구 육가 등도 확인!
날씨가 잘 따라주어 외부 미장이 잘 건조되고 있는 여수 집수리 현장!
남은 공정은
바닥재 공사를 한 후에 조명시공 외부도장 일부 몰탈 공사 등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여수 집수리 리모델링
타일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드님께서 고르신 주방 벽체의 스카이색의 타일도 잘 어울립니다.
특히 대리석느낌의 타일을 현과과 화장실 다용도실을
가로가 아닌 세로로 세워 붙여달라고 해서 좀 의아했는데
건조되고 보니 아주 색다른 느낌으로 좋습니다.
길 건너의 밭에 옮겨 놓았던
내부에서 나온 구들장 돌과 흙 기타 폐콘크리트 처리합니다.
집수리 현장은
초배는 석고보드와 석고보드 사이의
이음매를 먼저 바르고 건조시킨 후에 나머지 부분을 도배 한 후에 정배 합니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도배 마무리가 됩니다.
ABS도어의 장점은
나무로 된 문의 단점을 보강하여 나온 문입니다.
플라스틱 자재로 이루어져있는데
경첩 3개에도 무거운 목문과 달리
ABS도어 경첩 2개에도 가볍고 습기에 강해
썩거나 변형이 일어날 확률이 적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여수 집수리 현장은 바닥재 시공 전 이물질 없이 바닥을 정리 후
바닥재 시공도 꼼꼼하게 마무리합니다.
여수 율촌면 본체 외부 수성 도장 공사까지 마무리 되었습니다.
라인 하나까지 세심하고 깔끔하게 시공된 외부 페인트 공사!
리모델링 전 후
리모델링 전 후
리모델링 전 후
짠 이렇게 여수 율촌면 상봉길 집수리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래된 옛 주택은 전면에 큰 창을 밀고닫음으로써
신발장과 현관의 역활을 대신하였는데
전에 없던 현관부분을 새로 만들고 시공하여
전보다 보안면에도 좋고, 독립된 공간임을 확실하게 갖게 하였죠,
아이보리계열의 외벽색감과
묵직하고 견고한 느낌을 주는 지붕 징크판넬의 어두운 색감으로
대비가 명확하여 눈에 확 띄는 집이 되었죠
외벽을 새로 쌓으며 단열재를 넣고 시멘벽돌로 견고하게 쌓아 시공해서
비교 사진을 보시면 전보다 튼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체만 본다면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있는 시골주택이었지만,
본체 주변으로 나무 등이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었습니다.
내부는 살림들도 정리수납공간이 더욱더 필요해보였고,
통일성없이 따로노는 벽지와 바닥재, 천정 등등
리모델링을 통하여 요즘 스타일로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해놓고 보니
같은 자리에 있던 집이 맞나싶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집으로 완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