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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지맥 2구간 웅구리 고개-제약 단지로
2022년5월15일
경로:웅구리 고개-KTX철길 지하도-마아리 고개(점촌 310번 지방도-서봉산250.3-양봉산 갈림길-가로고개-화리 현리(양석곰)교차로 국도43호선 지방도309호선.-127봉-제약 단지로
오늘도 서봉지맥 2구간 도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 와 정남면 관학리를 있는 웅가지고개에서 2구간 서봉지맥 게임을 시작 합니다.
한국 전력 공사에서 설치한 철탑을 지남니다.
지맥 등산로에서 정남면 방향을 바라보며.
앞에 보이는 다리는 KTX 철로이다.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 방향.
가야할 서봉산
2022년5월15일 산딸기가 익어간다.올해는 철기가 빠른가 보다.
화성시청로 310번 도로로 표기되어 있다.마하리 백리를 있는고개.
서봉지맥 등산로 상에 KTX철길로 짤려있다. 종주 산객분들 게서는 지하 이동 통로를 이용하시기 바람니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백리 산47.
한국 고속철도(KTX)
KTX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고속철도 체계이자 최고 등급 열차로,
2004년4월 1일에 개통되었다.
기점 서울 · 용산 · 행신 · 청량리 · 부발
역 수 66
종점 부산 · 포항 · 진주 · 목포 · 여수엑스포 · 강릉 · 동해 · 안동 · 충주
운행 노선 경부선 · 경부고속선 · 호남선 · 호남고속선 · 경전선 · 전라선 ·
동해선 · 중앙선 · 강릉선 · 영동선 · 중부내륙선
차내 서비스
등급 특실 · 우등실 · 일반실
장애인 접근성 지원
좌석 KTX: 935석
KTX-산천 110000호대: 363-370석
KTX_산천 140000호대: 410석
KTX-이음: 381석
세부 정보
철도 차량 KTX · KTX-산천 · KTX-이음
궤간 1,435 mm (표준궤)
전철화 교류 25,000V 60Hz
최고 속도 KTX, KTX-산천:305 km/h
KTX-이음:260km/h
노선 소유 대한민국 정부
KTX 노선도
한국고속철도 로고.png
BSicon lBHF black.svg 필수 정차
BSicon lDST black.svg 선택 정차
BSicon exlHST black.svg 미정차
■ 경부선
■ 호남선
■ 경전선
■ 전라선
■ 강릉선
■ 중앙선
■ 중부내륙선
역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도 노선인 경부선은 대한민국 전체 철도 여객의 60% 이상을
수송하는 노선으로,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철도 용량
포화가 예측되어 왔다. 그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도로 확장 및 신설, 철도
노선 확충 등 몇 가지 제안이 나왔으며, 이 중 고속철도 건설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려 1980년대부터 정부 차원에서 경부고속철도가 추진되었다. 이후 1989년 5월
정부는 경부고속철도 건설 방침을 수립 결정하였고, 1990년 6월에는 전 노선이 결정되어
1992년 6월 30일 천안아산역 예정지에서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당초에는 유치 계획이
확정된 2002년 FIFA 월드컵을 대비하는 목적도 있었다.
그러나 공사는 열차의 방식 결정, 열차 도입 국가 선정, 문화재 훼손 논란, 잦은 설계 변경,
부실 공사 의혹, 외환 위기 등 여러 가지 많은 위기에 봉착하였으며, 결국 6년으로
예정되었던 공사 기간을 훨씬 넘겨, 한일 월드컵 이전에 완공하지 못하였고, 월드컵
이후 2년 정도 늦어져 12년의 공사 끝에 일부 구간이 2004년 4월 1일 개통되었다.
현재 경부고속철도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경의선 행신역에 차량기지를 두고,
서울역에서 기존 경부선을 따라 서울 시내를 빠져나와 고속 신선을 타고 광명역,
천안아산역, 오송역을 거쳐, 대전광역시에서 기존 경부선으로 내려와 대전역을
거쳐서 고속 신선을 타고 김천(구미)역을 지나 대구광역시에서 기존 경부선으로
내려와 동대구역을 거쳐 또 다시 고속 신선을 타고 신경주역, 울산역을 거쳐 종착
역인 부산역까지 운행된다. 2010년 11월 1일부터는 일부 시간대에 한해 서울역 -
대전역 구간을 기존의 경부선을 이용하여 운행하는 고속철도가 하루 왕복 4회씩
운행을 시작하였다. 모든 열차는 서울역에서 착발하며, 영등포와 수원을 정차하여
곧바로 대전역으로 향한다
호남선은 2004년 4월 1일 경부고속철도와 함께 개통하였으나, 따로 고속선 건설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용산역에서 대전조차장역까지는 경부고속철도의 고속 신선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이후 기존의 호남선을 따라 광주역 또는 목포역까지 운행하였었다
. 하지만 2015년 4월 2일 오송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1단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용산역에서 오송역까지 경부고속선과 공용하다가 오송역 이후 호남고속선을 이용하여
광주송정역까지 내려오게 된다. 그리고 아직 2단계 구간이 건설되지 않았기 때문에
광주송정역에서 목포역까지는 그대로 기존 호남선을 이용한다. 2016년 12월 9일부터는
오송역 ~ 익산역 구간을 호남고속선이 아닌 기존의 호남선을 경유하여 운행하는
열차가 1일 왕복 9회 운행하고 있으며 각각 목포행, 익산행, 전주행, 여수엑스포행으로
운행된다.
경부고속철도로는 기존 경부선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10분이 걸렸던 것에 비하여
2시간 15분에서 2시간 53분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다.
2002년 6월 건설이 시작된 대구, 경주, 울산, 부산을 잇는 제 2단계 건설 구간은 2010년
10월 28일에 완공되었다. 원래는 서울, 대전, 대구 시가지를 지나는 구간은 지하화하여
서울 - 부산 간을 1시간 56분에 연결하려 하였으나, 건설자금 부담이 극심하여 대전과
대구의 시내구간 지하화는 백지화하고, 그 대신 기존 경부선 노선 옆으로 신선을
건설하는 것으로 계획이 전환되었다. 경부고속철도 2구간이 완공됨에 따라 대전,
대구 시내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이 고속화되어 서울 - 부산 간을 기존 2시간 40분에서
22분 단축된 2시간 18분에 주파하게 되었다.[2] 호남선은 용산에서 광주송정까지는 약
1시간 31분에서 약 2시간 37분, 목포까지는 약 2시간 15분에서 약 3시간 15분 사이로
주파한다.
2009년 1월 11일, 한국철도공사는 세계철도연맹 통계 자료를 인용하여 2007년 KTX
이용객 수가 100억 인km(passenger-kilometer)를 달성해 세계 4위를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10년 12월 15일 경전선 복선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역에서 동대구역까지
경부고속선을 이용하고, 동대구역에서 밀양역까지 경부선을 이용하며, 이후 진영역,
창원중앙역, 창원역, 마산역에 정차하는 경전선 KTX의 운행이 시작되었고, 2012년
12월 5일부터 일부 열차가 진주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있다. 평균 소요 시간은 3시간
에서 3시간 30분 정도이며, KTX 열차[주해 1]와 KTX-산천 열차가 운행중이다.
2011년 10월 10일 전라선 KTX 복선 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용산역에서 여수엑스포역
구간에 고속철도가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12월 9일 기준으로 1일 왕복 28회
운행하고, 4개 열차가 기존의 호남선을 경유하여 운행한다. 12개 열차가 KTX로, 나머지
16개 열차가 KTX-산천으로 편성되며, 이 중 상행 6회, 하행 4회의 열차는 호남선 KTX-
산천과 결합하여 운행한다. 오송역은 2012년 10월까지 전 열차가 통과하기도 하였다.
용산역에서 오송역까지 경부고속선을 공용으로 이용하고, 오송역에서 익산역까지
호남고속선 또는 기존의 호남선을 이용하고, 익산역에서 여수엑스포역까지 전라선을
이용하여 평균 2시간 40분에서 3시간 40분이 걸린다.
2013년 1월 1일부터는 경부선 구포 경유 KTX와 경전선 KTX 중 102·203·110·105열차가
경산역에 정차하고 있다.
2014년 6월 30일부터 2018년 3월 23일까지는 전체 열차중 왕복 20회가 인천국제공항
역까지 연장 운행하였다. 이렇게 되어 부산, 영남, 호남 지역에서 환승하지 않고 인천국
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에서도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적자로 인해 2018년에 결국 폐지되었다.
2015년 4월 2일부터는 동해선 복선 전철의 개통으로 경부고속철도가 포항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운행하고 있다. 또한 호남고속선이 개통함에 따라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노선도
신설되었으며 목포역 종착 열차 / 서대전역 종착 열차 / 여수엑스포역 종착 열차 / 익산역
종착 열차 등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김제역, 장성역, 광주역, 함안역의 KTX 여객 취급이
폐지되었다.
또한 2015년 8월 1일부터는 경부고속철도 중 대전, 대구 도심 구간이 완공되어 평균
소요시간이 약 5분 단축되었다.
2016년 12월 9일부터는 서울역에는 경부고속철도 계통만, 용산역에는 호남고속철도
계통만 정차하는 기존의 형태를 바꾸어 일부 경부고속철도 열차가 용산역에서 시종
착하고, 일부 호남고속철도 열차가 서울역과 용산역에 모두 정차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소정차편성(서울-대전-동대구-부산)이 생기면서 2시간 16분으로 줄어들었다.
2017년 12월 22일부터 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에서 강릉역으로 가는 강릉선 KTX가
개통되었다. 향후 KTX-이음이 도입되기 전까지 운행하며, 2018년 동계 올림픽과 동계
패럴림픽이 열리는 기간에는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이용할 수 있었다.
2018년 4월 1일에는 공항철도 KTX 운행이 폐지되었다.
2019년 9월 16일부터 김제역, 장성역의 KTX 운행이 재개된다.
2020년 3월 2일부터 강릉선 KTX 강릉역과 영동선 동해역을 연결하는 남강릉~안인
구간이 개통하였다.
2021년 1월 5일부터 KTX-이음 열차가 중앙선 청량리역 ~ 안동역구간에 투입됨에 따라
중앙선에도 KTX가 본격적으로 운행이 시작되었다.
2021년 12월 31일부터 중부내륙선의 1단계구간 개통으로 부발역, 가남역,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 충주역등 총 5개역에 KTX-이음열차가 정차하기 시작하였다.
2022년 3월 31일부터 경부선상의 서대구역이 운영을 개시 하게 되면서 신동연결선~대구
북연결선 간 KTX의 운행이 재개 될 예정이다.
정차역
경부고속선: 행신 - 서울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대전 - 김천(구미) - 서대구 - 동대구 -
신경주 - 울산 - 부산
경부선 수원 경유: 서울 - 영등포 - 수원 - 대전 - 김천(구미)[6] - 동대구 - 신경주 - 울산 - 부산
경부선 구포 경유: 행신 - 서울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대전 - 김천(구미) - 서대구 -
동대구 - 경산 - 밀양 - 구포 - 부산
호남고속선: 행신 - 서울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 - 정읍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호남선 '서대전만' 경유: 행신[7] - 서울[8]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서대전 -
계룡 - 논산 - 익산[9]
호남선 '서대전, 김제, 장성' 경유[10]: 서울[11] -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서대전 - 계룡 - 논산 - 익산 - 김제 - 정읍 - 장성 - 광주송정 - 나주 - 목포
동해선: 행신 - 서울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대전 - 김천(구미) - 동대구 - 포항
경전선: 행신 - 서울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대전 - 김천(구미) - 서대구 - 동대구 -
경산 - 밀양 - 진영 - 창원중앙 - 창원 - 마산 - 진주
전라선: 행신 - 서울-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공주 - 익산 - 전주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전라선 '서대전' 경유: 용산 - 광명 - 천안아산 - 오송 - 서대전 - 계룡 - 논산 - 익산 -
전주 - 남원 - 곡성 - 구례구 - 순천 - 여천 - 여수엑스포
강릉선: 행신[12] - 서울 - 청량리 - 상봉 - 양평 - 서원주 - 만종 - 횡성 - 둔내 - 평창 -
진부 - 강릉
영동선: 서울 - 청량리 - 상봉 - 양평 - 서원주 - 만종 - 횡성 - 둔내 - 평창 - 진부 -
정동진 - 묵호 - 동해
중앙선: 청량리 - 양평 - 서원주 - 원주 - 제천 - 단양 - 풍기 - 영주 - 안동
중부내륙선: 부발 - 가남 - 감곡장호원 - 앙성온천 - 충주
서봉산 등산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니 등산로가 널고 겉기에 아주 좋다.
서봉산 정상에는 2층 팔각정이 있고 지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나보다.
서봉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덕우저수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산79-26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백리 산79-26.
2022년5월15일 오전08시52분
하가동리와 동오리를 있는 연화사 고개
관리 고개 버스 정거장이 있고 국가 지원 제82호선 도로와 향봉로가 만나는 삼거리.
국가지원지방도 제82호선
평택 ~ 평창
시점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내기삼거리
종점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마지삼거리
총 구간
250.3km
경유지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경기도 용인시, 안성시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강원도 영월군
. 개요
국가지원지방도 제82호선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과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을 잇는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이다.
1994년에 포승 ~ 생극 구간 97 ㎞를 82번 국도로 지정하려 하였으나, 평택 ~ 화성
구간만 1996년 7월 1일에 82번 국도로 지정되고 나머지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로 남았다.
화성시 향남읍에서 82번 국도와 만난다.
제천시 수산면부터 평창군까지는 옛 597번 지방도였다.
천석바위에서.
화성시 토성로 행정리와 관리를 있는 도로.
저앞에 파란 건물 골제 체취장 공장을 지나 가야 한다.
지맥 등산로를 또다른 이름으로 개발할려고 벌목을 하고 산을 굴착 공사중이다.
방울산 마을 주민이 운동삼아 다니는 산으로 정상엔 깔끔하게 청소가 잘되어있다.
화성리 하리 현리 (양석곰)교차로 국도 제43호선과 지방도 제309호선이 교차하는 양석곰 교차로.
지방도 제309호선
지방도 제309호선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와 과천시 과천동 주암2교를 잇는
경기도의 지방도이다.
도로 전체구간 가운데 주암2교 ~ 상아벌지하차도 구간은 우면산로 구간이며, 과천
나들목 ~ 봉담 나들목 구간은 봉담과천로 구간이다. 봉담 나들목부터 정남 나들목
구간은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중복된다. 주암2교부터
서울특별시로 이어지며 서울특별시도 제31호선과 직결한다.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신원 교차로부터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까지 구간은 아직 개설되지 않았다.
포승~과천선
총연장:63,506km
기점: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종점: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국 도 제43호선
국도 제43호선 (세종 ~ 고성선, 國道第四十三號 世宗高城線)은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모개고가차도에서 강원도 고성군 고성읍을 잇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다.
이 국도는 철원군 군사분계선에서 끊어져 있다.
총연장,277.2km
기점,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
종점,강원도 고성군
수억년을 이어온 서봉 지맥길을 뚝잘라 고장터를닦고 공장을 지으니 어찌할고.
요 태극기가 그려져 있는 드로가 뚜렷한곳으로100m정도 진행한다음 우축 레미콘 공장으로 내려가야 함
정상적으로 지맥등로를 타면 길이끈기고 위험해 진행 불가능.
땅에 태국기 그려있는곳으로 진행해 레미콘 공장으로 내려와야 한다.
화성시 향남면 대양리.제약 단지로 길로 표기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