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8일 토요일
사진이 만아 2-2구간으로 나누어 사진등록합니다.이번산행은 산불에 산이 초토와된 산을 걷게됨니다.산불예방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하여야 하겠씁니다.
산줄기경로는?.
316.9봉-가진재(36번 국도)-210.8봉-182.2봉-바릿재-143.1봉-7번국도.자동차전용도로와 구도로가 가치간다.-동해고속철도-비래봉산22.8-은어다리 남대천/왕피천/동해가 만나는 합류브.
출발:주미재 임도,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산278(대광천 다리)
도착:남대천/동해 합수점,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330-7(은어다리)
안일지맥 안일왕산 정상.
가진재 가기전 316.9봉을 지나감니다.
임도같은 길도 가지만,
가진재 도착,
국도 제36호선 횡단해야 합니다,좌로내려가는길이 조케보임니다,
국도 제36호선
국도 제36호선 (보령 ~ 울진선, 國道第三十六號 保寧蔚珍線)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동 대천항에서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울진북부 교차로를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다. 충청북도 청주시부터 충청북도 충주시까지의 구간이 신호도 많고 출·퇴근 시간에 혼잡해 극심한 정체를 빚음에 따라 기존 국도를 대체하는 자동차 전용도로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건설해 2024년부터 부분 개통할 계획이며, 2013년 12월 30일에 이 중 첫 번째 구간인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서 청원구 북이면까지의 13.4km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로 건설해 개통하여 기존 구간을 대체하여 국도로 지정되었다.
보령 ~ 울진선
국도 제36호선
총연장 388.2 km
기점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주요
경유지 충청남도 보령시
충청남도 청양군
충청남도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북도 증평군
충청북도 음성군
충청북도 충주시
충청북도 제천시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 봉화군
경상북도 울진군
종점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르다 우축숲으로 이어감니다,
210.8봉을 찍고 감니다.
산불에 황양한 산 산을 조아하는 사람으로 가슴아픈 일이다.죽어있는 산으로 보인다.행곡리 들력이 아름답게 보인다,
광천에 물 줄기가 왕피천으로 합류되는 들력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울진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7번국도 신도로 자동차전용도로와 구도로인 일반도로가 같이간다.
국도 제7호선
국도 제7호선(國道第七號線, 남한 구간은 의 일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옛시청 교차로[3]와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을 잇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이다.
총연장 1192 km
(남측 구간 489.8 km)
기점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종점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면
동해선 철도:부산에서 강릉까지 전철과 고속열차가 같이간담니다.2025년1월1일 개통한담니다.
동해선 철도
1920년대 후반 부산진에서 강원도 북쪽 안변까지 동해안 축을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동해선 철도 건설이
부분적으로 이뤄진 후, 동해선이 100년 만에 새로운 철도노선으로 탈바꿈해 내년 1월 1일 개통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부산에서는 먼 곳이었던 강원도가 부전역에서부터 강원도까지
직선으로 연결된다. 이미 서울과 강릉 구간에 경강선 KTX가 깔려 수도권에서 강릉과 속초 등지로 여행객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강릉을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으며 동해안의 아름다운 포구에도
기차역이 다수 신설돼 기차 여행의 새로운 탐방 경로가 생겼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동해선 최종 구간인 포항~삼척 166.3km 구간을 3조 4297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마쳤다. 2009년 착공에 들어가 15년 8개월 만에 개통되는 것이다. 개통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당초 12월 30일 개통 예정이었으나 철도 파업 등으로 다소 지연됐다.
마지막비래봉산을 찍고 왕피천 /남대천/동해를 만나러 감니다.
동해바다.거센파도와 만나는 남대천 합류브에 드디어 도착 게임승리를 자축합니다.
바다에 떠있는 배는 오징어잡는 어선있듣하다.
동해
동해는 대한민국, 북한,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여 있는 바다이다. 한반도의 동쪽, 일본 열도의 서쪽, 러시아 프리모리예 지방의 남쪽에 있다. 동해는 크게는 서태평양의 연안해로 볼 수 있으며, 동아시아의 동쪽에 끝에 위치한다.
전체적으로는 육지에 둘러싸인 내해의 형태지만, 대륙으로 완전히 막힌 황해와 달리 태평양으로 나가는 해협 길목이 여러 방면으로 트여 있는 바다라 전세계 선박의 주요 항로가 형성되어 있다.
북동쪽으로는 쓰가루 해협이 있는데, 서태평양과 연결되며 북쪽의 타타르 해협과 라페루즈 해협 등을 통해 동절기에는 오호츠크 해의 한류성 해류가 유입되며, 서남쪽으로는 하절기에는 대한해협을 통하여 남해 및 동중국해연결되어 남태평양의 난류성 해류가 유입된다.
타타르 해협이 거의 러시아의 영해인 점을 제외하고,나머지 동해 해협 전역이 인근 그 나라의 영해여야 하지만, 동남아시아나 중국 쪽에서 올라와 대한해협을 통해 동해를 거쳐서 태평양을 지나 미국 등지로 가는 선박을 위해 국제수역으로 못박았기 때문에 한일 양국이 모두 육지에서 3해리씩만 영해로 설정하였다. 이에 제3국 배들도 국제수역을 이용해 자유롭게 통행이 가능하다. 동쪽 끝에 있는 쓰가루 해협도 일본이 영해를 축소시켜서 선박이 자유로이 지나갈 수 있다.
안일지맥2구간 산줄기 이어걷기 게임을마치며 안일지맥 산줄기이어걷기 게임을모두 마침니다.
은어다리에서,
울진 남대천
남대천은 응봉산 남쪽에서 발원하여 남동류하여 북면 하당리를 지난 후 울진읍으로 들어와 비래봉산 부근에서
동해로 유입한다. 남대천은 왕피천과 광천 다음으로 큰 하천이다. 남대천의 길이는 25㎞이며, 하곡은 감입곡류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중류 구간에는 좁은 곡저평야가 그리고 하구 부근에는 남쪽의 왕피천과 인접하여 수산리
일대의 충적평야가 있다. 남대천은 구릉지대를 지나 고성리, 읍남리를 경유하여 동해로 유입한다. 남대천 하구인
고성리에서 읍남리에 이르는 지역의 하도는 모래의 퇴적으로 하도의 폭이 좁아지고 있다. 현재 남대천 하구 부근의
하폭은 약 250m 내외이나 평수시에는 20~30m에 불과하며 하구에는 석호가 형성되고 있다. 남대천의 주요
지류로는 북면 하당리 아구산[652.9m]과 십이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북동류하는 하천과 북면 세치봉[328.9m]에서
발원하여 남동류하다 호월교 부근에서 본류에 합류하는 하천, 그리고 죽변면 용장동에서 발원하여 남류하다
산성교에서 본류에 유입하는 하천 등 3개가 있다.
은어다리에서 보는 울진 야경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은어다리에서 보는 동해는 오징어 잡는 어선에 불빛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