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의 구성과 숨겨진 비밀
옛날에 부처님은 약 50년 동안 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 많은 가르침 가운데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바로 법화경입니다.
법화경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부처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나이가 어려도, 어른이어도, 실수를 한 적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법화경의 가장 큰 약속입니다.
석존은 인도의 영취산이라는 산에서 설법을 시작하셨으며, 설법 도중 거대한 보석 탑이 하늘로 솟아오르고, 부처님은 신통력으로 사람들을 공중에 띄워 하늘에서 설법을 이어 가십니다. 마지막에 다시 산으로 내려와 설법을 마무리하십니다.
법화경은 모두 28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부분 14개 이야기와 뒷부분 14개 이야기로 나뉩니다.
앞부분(적문)에서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깨달음을 얻은 분으로 나타나, 제자들에게 "너희도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내용입니다.
뒷부분(본문)에서는 사실 부처님은 이번 생에 처음 깨달은 것이 아니라, 아주 먼 옛날(구원)부터 이미 부처님이었다는 진짜 정체를 밝히시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법화경은 대단한 가르침이 시작될 것임을 알리는 준비 단계, 부처님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진리가 담긴 부분, 이 좋은 가르침을 미래에까지 널리 전하라고 당부하는 부분으로 나뉩니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이 복잡한 구성을 분석하여 가장 중요한 결론을 내려주셨습니다.
법화경의 글자 그대로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문장 밑바닥(문저)에 숨겨진 가장 핵심적인 씨앗은 바로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이 법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먼 미래(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법화경 속에 소중히 감춰두신 최고의 보물입니다.
법화경은 '땅-하늘-땅'을 오가는 거대한 설법을 통해 부처님의 진짜 정체를 밝히고, 우리 시대의 희망인 '남묘호렌게쿄'를 전해 주는 경전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법화경의 가장 큰 약속입니다.
오늘도 정진하는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