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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타임 메신저 스쿨] - 주제 : 왕국 복음 (Kingdom Gospel)
제3강 : 이스라엘의 회복과 킹덤의 임하심(coming)과의 관계
영상강의 : https://www.youtube.com/live/nCK-UuS0YsI?si=bvQBTAtG7n5ZxaNw
[1] 마 23:37~24:3에 나타난 이스라엘과 관련된 사건들
* 마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 23:37-39)
* 마 24:1-3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A. 마 24:3에서, 제자들이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겠습니까?"라고 질문할 때, 이는 이미 예수께서 몇 가지 말씀들을 하셨기 때문이다.
1. 예수님은 마 23:37-38에서,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거절했기 때문에, 그들의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고 하셨다.
-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산헤드린 공회)의 거절과 십자가의 죽게 하는 일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민족에게 커다란 재앙이 되게 하였던 근본적인 이유이다.
2. 예루살렘의 황폐함은 마 24:2에 나오는 성전의 붕괴와 함께 이루어진 사건이다.
- AD 70년에 로마의 티투스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성전에 불을 지르면서,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하신 말씀이 성취되었다.
- 100만 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수십만 명이 포로로 잡혀갔으며, 예루살렘은 초토화 되었다.
- AD 132년에 일어난, 바르 코크바 반란이 진압되면서, 이스라엘은 로마에게 철저히 제압되고 전 세계로 흩어지게 되었다.
B. 반면, 예수께서는 마 23:39에서, "이제부터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요', 또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할 때에 나를 보게 되리라"고 하셨다.
1. 앞에 있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는 내용은 이스라엘이 주의 돌보심을 받지 못하고 열방으로 흩어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이는 예수께서 승천하사, 하늘 위에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기 때문이다.
- 이 기간은 예수님의 교회가 성령의 부으심을 받고, 열방으로 가서 예수의 증인이 되는 시기인 것이다.
2. 뒤에 있는 내용은, 마지막 때 이스라엘이 돌아오고 그들이 영적으로 각성이 되어, 예수님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 성경은 이스라엘이 먼저 고토로 돌아온 다음에, 영적인 각성과 정화가 일어나게 되면서, 예수님을 왕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 스가랴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3.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게 된다는 것이 결정적인 사건이 되는 것이다.
- 예수님이 오실 때에 그분이 왕이심을 열방과 이스라엘에게 알리실 것이며, 이는 그리스도를 거절할 경우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계시하는 것이다.
- 이 계시는 이방인들과 이스라엘에 커다란 회개의 역사를 일으킬 것이며, 각성과 부흥이 일어나게 할 것이다(마 24:30, 욜 2:28).
*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 단 9:24-27의 70 이레와 이스라엘 회복의 과정
A.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한 기한으로서의 70 이레
1.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 성경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심성을 견고하게 말하고 있다.
- 메시아의 오심과 다시 오심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심으로 임하시는 것이다.
2. 70 이레가 지나면,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 70 이레의 기한이 지나면 이루어지는 일들을, 단 9:24에서 나열하고 있다.
* 단 9:20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일흔 이레를 기한으로 정하였나니 허물이 그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이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그것은 허물이 그치고, 죄가 끝나며, 죄악이 용서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환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이가 기름부음을 받는 것이다.
- 앞에서부터 다섯 가지 항목들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한 것이다.
- 마지막 항목은 곧 예수께서 시온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는 것을 의미한다(사 24:23).
* 사 24:23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B. 일곱 이레와 62 이레 (단 9:25-26)
1. 일곱 이레 동안 예루살렘 성이 중건되고,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다(단 9:25).
* 단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광장과 거리가 세워질 것이며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났을 때를, 느 2:18에서 나오는 대로, 아닥사스다 왕 제 20년 니산월로 본다.
- 이 일 후에 일곱 이레 즉 49년이 지나서, 광장과 거리가 예루살렘에 세워지고, 그 후 곤란한 시기를 지나게 될 것이다.
2. 62 이레 후에,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왕이 있게 되고 또 그가 끊어질 것이다.
* 단 9: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려니와 그의 마지막은 홍수에 휩쓸림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기름 부음 받은 자(메시아) 곧 왕이 오게 되는 때를, 예루살렘 입성(마 21:10)으로 볼 수 있고, 메시아가 끊어진 사건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으로 볼 수 있다.
- 원문에서는 62 이레가 "기름 부음 받은 자 곧 왕까지"라고 말하고 있어서, 구체적인 사건을 언급하고 있지 않고 있다.
- 따라서 예수께서 자신을 백성에게 왕으로 공개적으로 드러내신 사건인, 예루살렘 입성의 시기가 그 시점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 또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때와 메시아가 끊어진 십자가에 달리신 때와는 큰 차이 없기 때문에, 둘 다 똑같이 "62 이레가 지나게 된 시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 한 왕이 와서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리는 사건은, 62 이레가 끝나는 시기와 연결되어졌다고 볼 수 있다.
- 단 9:27과의 관계성에 대해 견해의 차이가 있다.
*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 26b절과 27절의 사건들을, 같은 인물이 일으킨 것으로 보는 주장이 있다.
- 그러나 역사적으로 AD 70년의 사건에서는, 분명하게 성읍과 성소가 무너졌으나, 한 이레에 해당되는 마지막 때에는, 그와 달리, 제사와 예물이 금지되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게 되는 차원이 될 것이다.
4. 단 9:26b에서, 후반부의 내용은 한 왕에 대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 "그의 마지막은"이라고 했을 때, "그"는 3인칭, 남성, 단수형이다.
- 이 구절에서 "성소"와 "왕" 그리고 "백성"이 3인칭, 남성, 단수형을 쓰고 있다.
- 여기서 "성소"나 "백성"에게 뒤에 이어지는 내용들을 적용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음을 볼 수 있으며, "왕"에 대해서는 그 내용들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5. 이 왕은 역사적으로 티투스 장군으로, 후에 그는 로마 황제가 된다.
- 그는 AD 79년에 아버지를 이어 로마 황제가 되고, 2년만인 81년에 사망한다.
- 황제로 즉위한 79년에 화산 폭발이 있고, 80년에 로마에 대화제가 일어나며, 81년에 흑사병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게 되고, 그도 그 해에 죽게 된다.
-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은, "그의 마지막이 홍수의 휩쓸려 가는 것과 같을 것이라"는 말과 맞아 떨어진다.
- 또 "끝까지 전쟁이 있다"고 했을 때, 이 "전쟁"이란 단어는 히브리어로 "밀하마"이며, 이는 "전투"나 "싸움"이란 뜻이 있어서,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닌, 재난과의 싸움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 그의 죽음은 "작정된 황폐함"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6. 따라서 단 9:26은, AD 70년에 일어난 예루살렘의 멸망과 성전의 붕괴 사건을 말하며, 여기 언급되고 있는 한 왕은 티투스라고 할 수 있다.
C. 한 이레 동안 일어나는 일들은 마지막 때 사건들이다.
1. 한 이레 동안의 언약
- 70이레 중에 마지막 한 이레는, 69 이레가 끝나는 시점에서부터 2,000년 정도 지나서 있게 되는데, 이러한 모양새가 가능한 이유는, 70 이레 전체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위한 기한"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한 이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토로 돌아오고 예루살렘의 성전이 세워진 시점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한 이레 즉 7년간의 시기는, 언약의 체결과 함께 시작될 것인데, 이 언약의 성격은 국가들 간의 "평화 협정"과 같은 성격이 될 것이다.
2. 언약을 강화시키는(가바르) 자는 적그리스도이며, 언약을 "강화시킨다"는 것은, 평화협정을 동맹의 성격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 단 11:22-23을 보면, 언약을 주도한 자(동맹의 왕)가 따로 있다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어서,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이 이미 체결된 후에, 적그리스도가 그 언약을 강화시켜서 동맹의 성격으로 바꾸었다(약조한 후에)고 볼 수 있다. (원문을 살펴보면서 참조하라.)
3. 한 이레의 절반의 시점에서, 적그리스도는 성전을 더럽히는 일을 행한다.
- "제사와 예물을 금지한다"는 것은 매일 드리는 제사(상번제)를 폐지시킨다는 것이다.
- 히브리어 원문에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을 뾰족탑(카나프) 위에 세운다고 나온다.
-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세운다"는 표현은, 단 11:31, 12:11에도 나타나고 있다.
- "카나프"는 쌍수나 복수형으로 쓰이면서, "날개"라는 뜻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이 본문에서는 단수형으로 사용되어, "뾰족탑"이란 의미로 사용된다고 볼 수 있다.
B. 이스라엘의 회복과 킹덤의 도래와의 관련성
1. 왜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하는가?
- 메시아는 이스라엘과 열방의 왕으로서, 그분의 백성들이 장로들을 통해, 왕으로 맞이해 줄 수 있어야 오실 수 있기 때문이다.
- 그 백성들이 거할 수 있는 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땅이 이스라엘에 속하게 되었던 것이며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다.
- 성전이 지어진다는 것은 왕이 좌정하실 보좌가 세워지기 위한 것이며, 거기서 경배와 통치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한 이레의 7년은 그리스도의 왕림(the coming of the king)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 70 이레 전체가, 지극히 거룩한 자(예수님)가 기름부음을 받는 것을 위해 예비된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단 9:24).
- 한 이레의 7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난을 당하면서 연단되면서 정금과 같이 나오게 되어, 나라와 제사장들로 준비될 것이다.
- 한 이레의 절반인 후 3년 반 동안, 성전의 바깥 마당은 더럽혀졌으나, 안 마당과 성전 건물은, 경배자들과 함께, 더욱 연단되어 준비될 것이며(계 11:1-2), 바깥 마당과 예루살렘 성도 마침내 메시아께서 오셔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하실 것이다(사 4:4).
- 이방인들 중에 남은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마침내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며, 자기 땅을 다시 되찾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주를 경배할 수 있는 계시와 열정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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