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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7번입니다. 14장 1절 해서14 절인데요. 계속 이어집니다.이제 하늘나라 얘기가.
이제 돌아가시기 전에 준비하는 멘트들, 제자들한테 당부하는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그대들은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나를 믿어라.
나의 아버지의 집에는 그대들이 머물 곳이 많다.
불교에서 말하는 정토나 극락의 얘기랑 통하죠.
그렇지 않다면 내가 그대들에게 그대들을 위한 자리를 예비 하러 간다고 말하겠는가?
내가 가서 집 좀 더 알아봐 놓겠다. 거처를 마련해놓겠다.
단, 들어가는 조건이 있죠. 황금률을 실천하고 영적으로 성령으로 각성해서 황금률을 실천하고
또 이런 영원한 그런 생명의 그 샘솟는 에너지를 또 우리가 확보해야 됩니다.
이게 다 두 얘기가 아니라 성령 그대로 살 때 일어나는 일이에요.
우리가 내 에고의 욕심대로 안 살고 양심대로 살 때
맹자가 말한 그 호연지기 같은 강대한 생명 에너지를 갖게 되고 그게 영적인 몸 이거든요.
그런 강대한 에너지 그리고 올바른 마음, 황금율 실천하는 올바른 마음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존재를 중심. I AM 이라 그랬죠.
나의 현재 신성, 내 안에 있는 성령을 놓치지 않는 그런 삶.성령을 따르는 삶.
이런 삶이 지상에서 먼저 구현이 되야 돼요.
그렇게 사는 분이 가는 세계가 하늘나라니까 제자들 한테도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러면 내가 반드시 그대들이 살 곳을 마련해 놓고 그대들 인도하겠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법이 온전히 구현된 아버지의 왕국이, 하늘의 왕국이 바로 아버지 집 인거죠.
거기 가면 아버지가 계시나? 그런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계세요. 아버지 구현자인.
왜냐 성부 성령에게 집이 필요합니까? 형체가 아닌데요.
예수님을 통해서 드러냅니다. 가장 맏이, 유일한 자녀라고 불릴 정도로
아버지의 온전한 자녀인 예수님을 통해서 아버지의 영광이 들어오는 겁니다.
아버지는 인격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이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의 이런 해석이 무리라고 보실 수도 있어요.
다만 제가 이제 분석해 본 바로는 이렇게 보는게 타당하다는 겁니다.
성부,성령은 영이기 때문에 영이 왜 집이 필요하고 형체가 있겠습니까?
지금 천국이라 하더라도 지금 거처할 곳이 있고, 나 이외에 제자들도 같이 머물 수 있는 곳이고
예전에 엘리야도 이미 올라간 곳이고, 그런 것은 이미 형상의 세계거든요.
형상의 세계에 이 형상을 지니고 있는 하느님 누군가요? 예수님이거든요.
그러니까 결국은 예수님이 천국의 주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요한복음 이 경전 상에서는요.
불교에서는 그런 분을 누구라 한다고 했죠? 십지보살이요.
아미타불. 십지보살입니다. 관세음보살, 십지보살입니다.
위대한 보살 불보살이 계신 곳이 극락 이고요.
그 극락은 중생을 위해서 있는 곳이기 때문에 중생을 성숙시키기 위해서.
깨어난 중생들이 위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거기는 그냥 아무 것도 없는 일반의 세계는 아닙니다.
인격이 있고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는 세계입니다.
형상이 있고 그러니까 이 세계에 존재하시는 리더, 그 세계의 주재자는 예수님이 맞겠죠.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이렇게 '나는 모든 권한을 받았다' 던가 '아버지로부터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아버지와 왕국에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이렇게 지상으로 너희를 돕기위해 왔다'던가
이런 말을 하실 때 그 아버지 나라의 자기가 있을 때
자신을 아버지 영광이 온전히 드러난 자신으로 묘사하십니다.
아버지 영광이 온전히 드러난 존재가 그 하느님 나라에서 뭘 하고 있을까요?
최고의 목자로서 계시겠죠. 아버지 나라를 경영하면서 깨어난 성자들을 다스리면서
그리고 인류를 걱정하면서 인류를 하나라도 더 그 세계에 끌어 올리기 위해서
깨어난 성자가 나오게 하기 위해 고심하시고 보살도를 펴고 계시겠지만
이게 그래서 성경이나 이런 대승불교 사상이랑 조금도 어긋나질 않아요. 서로 만나 버려요.
그래서 불자들이 아미타불한테 빈다, 그냥 원래 아미타불 관세음 신앙이 별도입니다.
잘 보세요. 똑같은 신앙들이 불교에 어떻게 있었는지. 여기가 정토, 극락이예요.
여기 교주가 누구입니까? 아미타불이예요.
불교에서는 아미타불이 다스리는 극락에 가기 위해서 수행을 합니다.
관세음신앙이랑 아미타신앙이랑 별도였어요.
관세음이 계시는 정토를 가기위해서 수행을 했습니다.
또 미륵불도 도솔천에 계시지요.도솔천에 계시는 미륵이상세계에 가려고 이것도 정토신앙입니다.
이게 종합이 되면서 어떻게 되냐면 미륵신앙은 나중에 미륵은
나중에 오실 부처로서 의미를 가지게 되면서 정토신앙은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재편이 됩니다.
관세음보살이 아미타신의 아미타불의 분신처럼 이렇게 서로 한 조가 되면서
이게 하나로 통합되어버려요.
근데 결국엔 고유사상은 다 똑같죠. 이게 아미타냐 관세음이냐 미륵이냐에 따라
이거 지금 다를 뿐이지 다 똑같은 생각입니다.
어떤 우리가 성자들이 사는 세계가 있고, 그 세계의 리더로서 위대한 십지보살, 위대한 보살,
위대한 부처로서 아미타불 관세음 같은 존재가 있다라는 그 이름이야 다를 수 있지만
그 세계가 다를 수 있고, 그게 이게 동양에서 다르고 서양에서 다르게 보이면 말이 안 되지요.
우주에서 이 먼지만한 지구에서요 그것도 하늘나라를 쪼개 가지고 이해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워낙 잘 쪼개는 분들이라 남한도 쪼개고 뭐 끝없이 쪼갤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하늘나라를 쪼개면 안돼죠.
각자 보는 쪽에서 보는 입장에 따라 좀 달라 보일 수 있지만 이걸 아셔야 되요.
그런 쪽으로 있게 하는 그 얘기 하는 내용이 똑같아요. 마음을 비우시고 불경과 성경을 읽어 보시고
다른 문화에 있는 경전도 읽어 보세요. 왜 이렇게 똑같은 얘기만 하지.
오히려 이런 얘기가 그런 세계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른 증거는 다 무시 하시려고 하니까
오히려 자기 신앙도 불안해져요.
다른 데서도 미국인도 간다 그러고 중국인도 간다. 그러고 맞춰 보니까 대충 유사한 세계이고,
그래서 오히려 신뢰가 가지 진짜 그런 얘기가 있긴 있나 보다 소크라테스도 간다
그러고 이게 오히려 우리 신앙에서 확신을 줄 수 있는 내용인데 편협한 시각을 가지니까
저기가 가는 거는 아마 사탄의 세계일거야. 뭔가 다른 델 거야. 아마 사이비 일 거야.
이렇게 남의 거를 이렇게 이게 누르려고 하니까 오히려 자기를 또 불안해진다는 거지.
그래서 서로 이렇게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눠보면 더 이 실체가 빨리 드러 날 텐데요.
이 천국의 실체는 예수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이제 느껴 봐야 합니다.
주님 어디로 가시는지 또 도마가 얘기합니다.
"주님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 하는데 저희가 그 길을 어떻게 압니까?
어떻게 예수님 가신 길을 따라 간단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내가 한 대로만 살아라. 내가 한 것처럼 황금률 실천하고
내가 말한 진리를 이해하고 나를 따른다면 너도 영생을 생명을 얻게 된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내가 한 그대로 안 하고선 아버지께 못 간다 얘기입니다. 별 얘기 아니죠.
이 구절을 가지고 '봐라, 소크라테스 믿으면 지옥간다' 이렇게 쓰지 마시고요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세요. 내가 한 대로만 해야 천국 간다.
만약 그들이 나를 안다면 그러니까 지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양심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산 것처럼 양심대로 안 살고서 하늘나라를 간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지금 이 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또 뭐라고 하셨나요?
"그대들이 나를 안다면 그대를 또한 아버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대들이 지금 나를 모른다, 지금 내가 어떤 길을 가는지 모른다고 하는데 답답하다는 거지요.
왜 나를 모르냐? 난 양심적으로 지금 살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나를 안다면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양심 그 자체 아버지를 왜 모르겠는가?
나를 모른다는 거는, 내가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는 거는, 내가 무슨 길를 걸었는지 모른다는 건
아버지도 모른다 얘기 아니냐 이겁니다.
이제 막판 다 됐는데 가셔야 되는데 제자가 지금 전혀 못 알아듣고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이제 어떡하지? 이제 나는 떠나야 되는데 이 친구들은 영 감을 못 잡고 있다. 지금 이런 상황이죠.
그래서 또 이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그대들은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를 뵌 것이다.
나를 안다면 아버지를 뵌 거다. 나를 이해한다면 지금 곧장 아버지를 본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오직 한 분이신 선, 선한 이, 나의 신성, 나의 현존 그 자리야 말로 성부이자 성령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의 이 이야기는요 잘 보십시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하실 때 잘 이해 하셔야 되요.
제가 늘 설명 드리지만 예수님의 에고, 개체성이 있고 예수님의 성령이 있습니다.
이 성령과 에고가 한 덩어리로 불 탈 때 탁 나올 수 있는 말이지요.
나라는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처럼 해라.
그런데 예수님 늘 하시는 겸손하실 때 말씀이 있죠.
내 에고가 특별한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아버지뜻대로 살았더니 이렇게 된 거다.
본질을 아셔야 되요.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그 성령 때문에 예수님이 인격 전체가
성스러워진 거고 그래서 이런 말을 하시는 거다라는 내용을 잘 이해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 있는 그런 신성 그 자리가 그 자리가 원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이대로 사신 예수님이 이 길과 동화되어, 하나로 사신 이 예수님의 인격 전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될 수 있었다는 거 이런 것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나를 모범으로 삼고 내가 걸은 영생의 길을 그대로 실천하라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면 아버지 왕국에 반드시 이르게 된다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 얘기예요.
내가 좀 봐 줄때 내가 가서 미리 다 알아볼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반드시 가게 되어 있으니까 그렇게만 살아라 이거죠. 내가 걸은 대로만 살아라.
그래서 선한 목자가 되어서 어린 양을 위해서는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위대한 목자가 되어라.
이런 얘기입니다.
빌립이 묻기를 "주여, 아버지 우리들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예수님 앞에서 얘기를 끝내시려고 했는데. 그렇죠? 지금부터 그대들은 아는 거다 했는데
빌립이 못 참고 "주여, 우리들에게 아버지를 한번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에겐 충분합니다.
보여주세요." 욕을 먹죠.
빌립이여 내가 그대를 그렇게 오래 지냈는데 그대는 나를 모르는가? 나 몰라? 이랬죠.
나를 본 사람은 누구나 아버지를 본 거다. 내가 아버지도 그대로 살았다.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냐? 내가 한 거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방식이 그게 아버지도 그대로 산 거니까
내가 한 걸 보면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 거 아니냐? 이거죠.
아버지는 사랑의 존재요, 정의의 존재라는 거 알 거 아니냐? 이렇게 역정을 내시는 거죠.
어떻게 나에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할 수 있는가?
역정을 내시며 어떻게 이럴 수 있는 것을 강조하는 겁니다.
이걸 이해하라고 그대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는가?
내가 그대들에게 하는 말은 나로부터 나오는 말이 아니다.
지금 내 말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내 양심에서 나오는 말이다.
여러분 이거 어떻게 여러분도 이렇게 사세요. 실제로 왔다 갔다 해서 그렇지.
어떨 때 양심의 소리를 양심 그대로 대변하실 때 있죠. 거짓말하고 두렵고 막 하는데.
"아니에요, 아니오" 라고 하면 맞을 것 같고 막 겁나는데 입에서
그냥 "아니에요" 그래야 살겠다. 몇 대 맞더라도 속 시원하겠다고 얘기할 때
여러분은 그 순간에 욕심의 대변인 입니까? 양심의 대변인이 입니까? 양심 그대로 했잖아요.
근데 이렇게 매일매일 이렇게 사시는 예수님 같은 분은 당연히 아버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시겠죠.매일매일 어떻게 어떻게 살라고 하는 아버지는 딱 그렇게 생긴 분 아닙니까?
마치 인격체로 말하는 겁니다.
아버지는 이런 거 싫어하셔. 아버지는 이런 거 안 드셔. 아버지는 이런 말 하는 거 싫어하셔.
꼭 인격같죠? 인격이 아니에요. 우리 안에 있는 영이지.
영이 좋아하는 건 하고 싫어하는 건 안 하다 보니까 꼭 영이 인격 같지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격처럼 의인화해서 얘기할 때도 있어요.
불교에서도 인격 그 자체를 의인화하는 걸 누구라고 합니까? 비로자나불.
절에 가면 이렇게 앉아 계신 분이 비로자나불이에요 손가락 이렇게 하고. 그 분은 꼭 사람 같죠.
사람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주의 법신 그냥 그 진리 그 자체예요.
법신을 인격화에서 우리가 이해합니다 꽁 어떻게 원하는 것도 있으시고 있거든요 아버지가 함께 지내다 보면 나한테 거짓말을 속에서 막 뭐라고 하세요 그러면 다 할 수 있잖아요 양심노트 써 보세요 진짜 불편해 하십니다 양심에 맞는 건 그렇게 좋아하세요 여러분도 여러분 안에 아버지다 모시고 계세요.
아까 우리 민족 경전에 우리 머리에 다 내려와 계시다.
우리 존재의 근원에 계시기 때문에 다 뇌에서 우린 결정합니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고를. 여러분들의 존재의 중심에 하느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느님이 여러분이 계신 사는 방식을 보시고 마음에 들면 잘한다고 하시고
아니면 찜찜하다고 합니다.
그 신호를 못 읽어내고 사니까 맘대로 사는 거예요. 그 신호가 세게 들리기 시작하면요 함부로 못 삽니다. 좋아하신다는 거 해야 되고 싫다는 거 안 해야 되요. 그래서 예수님이 늘 성령의 인도로
어디에 가셨다 본인이 가고싶었다 하는 말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 때문에 그리 가셨다 그 얘기 뭡니까?
다른 얘기가 아니에요.
다음에 저 동네로 설교하러 갈까?이 동네로 설교 하러 갈까?
저 동네로 갈까 하는데 뭔가 찜찜하고, 이 동네로 갈까 하는데 마음이 확 열리니까
아무래도 이리 가란 얘기신가 보다. 아버지가 이 쪽으로 가라고 하신다 가신 거예요.
그걸 성령의 인도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이게 사기에 빠지면 안되요.
본인이 본인을 속여요. 간절히 뭘 갖고 싶으면 아버지 말인양 합니다.
뭐라고요? 포르쉐를 사라고요?이런 식으로. 자기가 자기한테. 이런 거 아니죠. 알죠.
속은 아닌데 너무 달콤한 얘기니까 믿고 싶죠.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 이해해야 되요.
그게 남한테 피해줄 정도가 되면 안 됩니다. 잠깐 그러다 나오세요. 제가 말씀드리는 5분 정도면 그러다 나오세요. 그냥 한번 해 본 얘깁니다. 아버지 하고 나와야지 계속 버티고 왜 안 사내냐고 아버지한테 그러니까.
인간의 나약한 욕심 또 인간이 스스로 자기에 대한 이렇게 칭찬해 주고 싶을 수도 있고
이런 나약한 마음있죠. 저는 5분 정도만 하고 나오세요. 아버지 제가 이렇습니다하고 나오세요.
한 5분 정도 좀 누리시다가 민망 하잖아요. 아버지 제가 좀 이정도입니다하고 나오세요.
그럼 아무 일도 아닌데 거기서 아버지한테 땡깡을 부리고 이러시면 안되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인간적인 마음도 있지만 잘 양심으로 성령으로 인도되면
여러분도 예수님과 위대한 존재가 되실 수 있다는 겁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실천부터 생각 하나 말 하나 양심에 맞게 하시려는
노력이 쌓이면요, 그게 쌓여서 위대한게 된다. 그러면 천국이 여러분 것이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죠.
그래서 아버지가 내 안에 있어서 아버지 말을 내가 대변에서 하면 되요.
아버지 하고 싶은 걸 내가 그냥 대신에 하면 되요. 그게 천국 가는 제일 비방입니다.
내 안에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거다.
아버지한테 몸을 빌려 드린 거죠 .어떤 측면에서는 아버지랑 같이 내가 살아가는 거고
내 안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안에 나 있다 이런 삶을 사시는 거죠.
자, 11절이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있다고 하는 나의 말을 믿어라.
그 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내 말이 안 믿길 수도 있지만 내가 행한 선한 일을 증거로 삼아 믿어라."
내가 양심적인 일을 하지 않았냐? 실제로 그거 내가 한 거 아니다. 양심이 한 거지. 이해 되시죠.
여러분도 하실 수 있는 일이니까요 그러니까. 하느님은 양심이세요.
"내가 그대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 말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할 것이다." 나랑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나도 성자이지만 그대들도 하느님들이다. 지난 시간에 했죠.
시편에서 나온 말. 그대들도 하느님들이라 그랬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다도 아니에요. 하느님들이다.
예수님은 그 말은 영원히 변치 않을 거라고 못 박으셨죠. 우리 모두는 하나님들이다.
그러니까 내가 한 일은 그대들도 다 할 수 있다. 내가 해왔던 일을 할 것이다.
내가 곧 아버지께 감으로 그 사람은 심지어 이보다 더 큰 일을 할거다.
내가 도와서 더 큰 일하게 도와주겠다.
나보다 내가 한 일을 보다 더 영광스러운 아버지의 뜻을 예수님이 했던 거 보다
더 크게 지상에 드러낼 수도 있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지금 그래야 할 때 지금 인류가요 지구촌이 나누어 져 가지고 싸우고
서로 오해하고 서로 소통이 안 된 채로 몇 천 년을 살아 오다가
지금 지구촌시대가 되서 서로 만나게 되어서 처음 만나다보니까
싸움도 1차대전, 2차 대전 좀 크게 싸우고 큰 희생을 치르고 이제 인류가 서로 조금 소통하게 됐어요.
이걸 망치지 말고 이 기류를 타고 인류가 진짜 화합하는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위대한 기회인데
여기서 인류가 다 같이 망할 수도 있는 기회입니다. 위기이기도해요.
동시에 망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하고 성공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이 때 예수님 가르침대로 우리 안에 있는 양심의 명령을 들으면서 우리가 삶을 다시 기획하지 않으면 이 위대한 기회가 아주 처참한 어떤 결과를 낳는 걸로 끝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더 큰 일 할 수 있다는 말을 우리가 명심하고 예수님이 그때 못하셨죠 로마로부터 이스라엘독립 못시켰죠. 이스라엘 사람 전체한테 하늘나라 가는 길이 이거다라고 못 가르쳐 주셨죠 그때 그 시대 한계로 인해서. 내 제자들이 그거 좀 해줬으면 한 겁니다 이제는 그 정도 차원이 아니에요.
전 인류가 망할 수가 있고 흥할 수도 있는이 시기기 때문에 이 때 예수님의 가르침이 더 커져 가지고 황금률이 이 지구에 꽉 차서 조금도 잘못될 수 없게 한나라에서 누가 굶주리면 그 나라 국민 전체가 그걸 알고 안타까워 할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죠 이런게 진짜 복지죠. 그렇죠?
어떤 그런 자기의 이익을 가지고 주장하는 복지가 아니라 진짜 황금율에서 나오는 복지 아니곤 좋은 결과를 안 가져 올 겁니다. 사랑에서 나오는 그런 도움만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나 좋자고 나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그런 어떤 선행은요 안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게 그 예수님의 가르침이었잖아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라 이게 진짜 황금율 아닙니까? 우리도 누구한테 도움 받으면서 그 사람이 생색내면 싫죠? 우리도 생색내면 안돼요. 조금 도와주면서 인증샷 찍고 그거 막 알리고 페북 좋은 일 했다고 또 쓰고 친구 통해서 알리고 뭐 이렇게 하면은 여러분은 모를 거 같지 하느님이 모르실 것 같죠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게 예수님이 말씀 아닙니까?
그냥 자기가 한 일 자기가 모를 정도로 내려놔라 이겁니다 하고 내려 놔라. 그러면 아버지가 다 그거 아신다. 그 값 다 쳐서 천국 갈 때 다 도와주신다. 그래서 아버지를 진짜로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못맡기는 건 아닌가 요것 한번 생각해 볼 필요 있어요. 아버지가 내가 이렇게 좋은 일을 했는데 못 알아 주실까봐 혹시나 모르실까봐 페북에도 알리고 트위터에 이러시는 건 아닌지.
아버지는 그런 존재가 아닌데 우리가 자꾸 아버지의 인간적인 걸 자꾸 더 씌우려고 해요. 이런 짓만 안 해도 우리는 아버지가 그냥 양심이다. 이 이상의 말을 들어가면 자꾸 인간적인 욕심과 무지가 그 신성을 가리는 것같습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요 루소가 한 말인데 인간이 가진 것 중에서 신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선한 것은 양심 뿐이다 칸트가 한 얘기가 있죠.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인간의 선의지, 양심 뿐이다. 모든 철학자가요 인간이 인간에게 우리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유일한 요소는 양심 말곤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가끔씩 이렇게 힘든 거 같아도 가끔 신문기사에서 보는 양심적인 분에 어떤 선행을 보면서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 하시지 않습니까?
그 양심외에는요 아무 것도 믿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하느님은 양심이라고 생각하셔야 만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지 그 외에 어떤 다른 모습을 거기다 하느님은 돈을 헌금을 많이내는 신자만 따로 관리하고 이뻐 하신다 이렇게 인간적인 자꾸 이런 왜곡 된 옷을 하나님한테 입혀 버리면 우리 신앙은 완전히 잘못되어 버리거든요. 이해 되시죠. 양심이라고만 이해합시다.
그 양심은요 사람마다 다른 그 양심이 아니고 문화권마다 다른 그 양심이 아니고
하느님이 말씀하신 양심은요 황금률이예요. 그냥 이걸 어느 문화권에서도 싫어 하지 않습니다.
그 모든 문화권에 잣대고 모든 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사회의 모든 법에 근거입니다.
자연법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한테 하지 말고 내가 받고 싶은 그걸로 남한테 해 줘야 된다. 이거는요 생명체간의 기본룰이에요. 누구도 이걸 할 사람 없어요.
도둑놈도 도둑놈아 하면요 안색이 안 좋아집니다. 듣기 싫어요.그 말을.신기하죠 싫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도 남한테 하면 안 됐죠 그런 말을 그런 짓을.
그러니까 욕심으로 양심을 어긴 거지 왜 인간마다 양심이 다르지 나를 뭐라고 하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요. 인간이면 당연히 알고 있는 보편적인 룰이고 심지어 동물간에도 다 알고 지킵니다 여러분이 길 가는 개 발로 안 차면 그 개도 여러분한테 와서 사납게 안 짖겠죠. 정상적인 경우라면. 생명체들간에 룰이 있어요. 개도 인간의 심리를 읽어냅니다. 뭔 마음인지 대충 알아요 얼굴 표정이나 분위기를 보고 알아요
이렇게 생명체 상호간에 일어나는 일은 성스러운 일을 우리가 망쳐놓고 하느님 탓한다든가
이렇게 다른 데다 갖다 붙이면 자기 욕망으로 한 일은 욕망이라고 인정을 해 주셔야 인류 전체가 살지 자기가 욕심으로 해 놓고 이게 양심 아니냐 이렇게 웃겨 버리시면요 그게 그냥 자기 악행 덮으려다
인류 전체를 병들게 하는 그런 어떤 그런 행위를 수도 있습니다. 죄가가 커요.
우리가 하느님은 양심이다 여기다 더 토 달지 마시고 양심은 황금률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진실을 말하노니 내 말을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가 지금까지 해 왔던 일보다어떤 일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대들이 내 이름으로 청하면 무엇이든 다 들어 주겠다 근데 여러분 그때 물질의 축복이나 이렇게 청하시면 되겠어요?
이 말 듣고 딱 이 구절만 보고는 이럴 줄 알았어 그래서 막 비시면 안돼죠. 아버지 뜻대로 사세요 아버지 뜻대로 살면서 청하세요. 아버지 뜻대로 살면서 지혜야 용기가 사랑이 부족합니다 더 주세요 하면 왜 안 주시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해하셔야 됩니다. 문맥을 전혀 이해 못 하시는 거잖아요 예수님이 계속 얘기하시는데 예수님이 한 번이라도 청하셨겠어요? 자신의 욕심대로? 아버지 뜻대로 사신 분이 왜 예수님과 다른 걸 청하십니까? 입을 거 먹을 거 걱정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정의만 구해라고 했는데 그 말은 또 어디 가고없고 딱 이 구절을 읽으실 때 이거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아들을 통해 아버지 영광이 드러나도록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한테 청할 때 우리가 더 풍성해지는 거는요 예수님을 더욱 영광스럽게 하고자 아버지가 또 배려해 주신 거다. 이 얘기요 예수님의 자화자찬같지만 예수님의 그 위치가 남다르다는 거 얘기해 주신거죠. 예수님의 위치가 아버지의 영광을 제일 온전히 드러낸 자녀다 보니까 하느님이 나를 통해서 하느님께 도달할 수 내가 중간자 역할 좀 해 주겠다는 그런 그 이상에 대한 본인의 이상에 대한 은근한 말씀이 있는 거예요.
이 얘기가 뭐내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지금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의 교주가 아미타불이듯이 보이지는 법신 비로자나불과 우리 인간의 중계 역할로 극락의 최고 어른이 있죠? 예수님이 제일 어른이란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내 이름으로 내가 해주겠다 아버지한테 내가 특별히 받은 능력들이 많다 왜 특별히 받았을까요 더 열심히 양심을 했으니까 그래서 그 나보다 지금 내가 볼 때는 또 나의 자녀 같은 나의 형제들을 내가 잘 보살펴주겠다. 그거는 아버지가 나를 통해서 영광을 더 드러내시고자합니다.
아들을 아들을 더욱 드러내게 하고자 합니다 하는 거는 아버지가 특별히 사랑해서가 아니라 제일 양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그 존재를 통해서 영광을 더욱 드러내시는 게 맞겠죠.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대들이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다 들어줄 것이다.
이게 아미타 저 불경의, 불교의 아미타신앙 이거예요 아미타불이 그걸 빌었어요 내가 부처 될 때는 나한테도 이런 능력 달라 내가 특별히 원하는게 있다 내 이름만 불러도 극락 올 수 있게 좀 해 주지 않으면 나 부처 안 되겠다. 이렇게 강력하게 참나한테 성령한테 비로자나불이란 우주법신한테 요구 한 겁니다. 아미타불이 내가 부처 될 때는 정말 내 이름만 들어도 깨어나게 좀 하겠다. 이런 어떤 강력한 결국은 뭡니까 비로자나불의 그런 위대한 위신력이 말하자면 아미타불을 통해서 드러난 거죠.
아미타불을 더욱 영광스럽게 드러내면서 사실은 그 위대한존재에 걸맞는 알맞는 그런 어떤 불법 행위랄까요?법신의 힘을 드러내신 거죠. 이걸로 인해서 또 더 많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함입니다 아미타불이 나 잘났다가 아니라 이런 부분도 오묘한 말씀이지만 잘 이해해 보십시오 성자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이루어지도록 돕겠다 그리고 이제 성령을 청해야지 여러분이 아무거나 청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말씀을 통해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이런 만을 유교식으로 이해할 수는 없을까요?
중용에서 멋진 구절을 뽑아봤습니다. 보세요. '군자가 움직이면 대대로 천하의 길이 된다 행동을 하면 대대로 천하의 법이 된다' 군자는 양심 그대로 하기 때문에요 만년뒤 이만년 뒤에도 법이 돼요. 예수님이 내가 길이고 진리다 한 말씀하신 거랑 같습니다 말을 하면 대대로 천하의 표준이 된다.
성인이 한 말은 만년, 2만년, 10만년 뒤에도 표준이 돼요. 양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 말이 그 개인 애고가 한게 아니라 그 그 개인 안에 있는 양심이 진리가 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말은 표준이 됩니다.
중용에 이런 말이 나와요. 중용에서는 공자님을 얘기하는 겁니다 공자의 말씀은 그래서 진리요 법이요 표준이다 왜냐 결국엔 공자님을 띄우는 마음과 예수님을 띄우는 마음 같죠 그 분을 이렇게 받드는 마음 뭡니까? 그 분을 통해 공자님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표현된 그 진리, 양심 그걸 배우겠다는겁니다. 단순한 인격을 신앙하고 흠모하고 끝내겠다는게 아니라 무량수경에 보면요 법장비구가 아미타불이 부처님 되시기 전에 이름입니다 48가지 큰원을 세우고 아미타불이 되세요. 원래 구강 출신인데 식겁 전부터 아미타불이 되어서 서방이 극락정토를 여시고 표현 재밌죠?
내가 가서 당신들 거쳐 마련해 놓을게 하는 말이랑 비슷한게 아미타불이 극락을 여셨어요 본인이 만든 거예요. 중생을 위해서 최고의 이 하늘을 만드신 겁니다 위대한 성자들이 보살들이 살 수 있는 세 계를 만드신 거예요. 그래서 중생을 교화하는데 보십시오. 48가지 원 중에 제가 부처가 될 때 지금 예수님 뭐라고 했습니까? 내 이름만 대면 당신들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게 해 주겠어 라고 하신 거예요 이게 아미타불이 원을 세운 거랑 똑같아요.
보세요. 아미타불의 원 중에 18 서원 이게 있어요. 내가 부처가 될 때 시방에 상하 8 방입니다.
온우주의 중생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믿고 즐기면 나를 믿고 즐기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라는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합니다 이걸 외치면 그리고 나의내 이름을 열 번 위험한대 열 번만 불러도 내곡동 내곡터널 태어나게 해 주겠다는 만약에 그게 안 된다면 난 부처가 되지 않겠다이 정도로 강력한 오늘 세우고 수행하신 하셔서 지금 급락은 이렇게 됐단 얘기죠 아미타불 이름만 해도 좋은 극락세계로 간다 요건 좀 많이 이게 이게 이게 성경에 나오는 얘기죠 내 이름만 대라 들어주겠다 여호와 이름만 불러라 성부 이름만 불러라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다 이런 가르침 하고 통합니다 해서 이런 이런 불교적인 이런 모습은요 저는 기독교 영향을 받았다고 본다는 건 다 똑같아 이게 초기 불교에서는 안 나오던 방식이기때문에 이해되시죠 이런 부분을 좀 감안해서 보세요 제가 부쳐 받을 때 차 싣고 있습니다 제가 부쳐 갔을때 오는지에 중생들이 깨닫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고 모든 공덕을 닦으며 지극한 마음으로 소원을 세워 나의 국토의 태어나기를 원하는데 그들은 그들이 죽을 때 내가 여러 대중들 열어 무리를 거 드리고 그리고 그 사람 앞에 나타날 수 없다면 부처가 되지 않겠다이 말이 뭡니까 믿는 사람은요 죽을 때 내가 찾아가서 데려가겠다는 끝나고 볼 수 있고 그렇게 하겠다는 건데 그러니까 지금 아미타불 그냥 하는게 보통이 아닌 거지 지금 불교에서 나무아미타불 하면 죽을 때를 대비해서 또 나무아미타불 하면요 아미타불이 와서 가자 해 가지고 데려다 주신다고 아미타불 이용하면 겁나게 태어날 수 있다는 건 이게 기독교에서 지금 예수님이 방편을 쓰신 거랑 비슷하지 방 편이죠 실제로 그 극락은 성질만 가는 3개인데 아미타불을 뻔했다고 가면 좀 이상하지요 하지만 지독히 왜 답 오면 깨어날 거 아니니까 사람들이 깨어나 미미 겁나게요 방편입니다 성령과 함께 하는데 그쵸 시우 결과도 성령과함께 하는데 그게 문제입니까 일어났던 방편으로 제시한 겁니다이 안에 메세지를 보신다면 비슷한게 있죠 극락이 거긴 성자들이 살고 있고 그 세 개 가려면 지극한 마음으로 깨어나서 염불을 학원생을 하고 기도를 하고 하다 보면 쌓다보면 갈 수 있다가 이게 기본이고 좀 더 클 내가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관절 하기만 하면 도와주겠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계신 거예요 좀 빨리 가져 십팔번 14장 25절에서 20일 절인데 보세요 그대들이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따를것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나는 아버지께 영원히 함께할 다른 안내장 보혜사라고 하죠 보호해주고 은혜를 주는 스승을 성령입니다 성령님을 보내주시도록 할 것이다이 말이 이렇게 오해를 불러오는 말이야 이게 단편인데 사실은 예수님이 방편이 다른게 아니라 그래야 잘 이해할 것 같아서 얘기해 주신 거예요 왜 그러냐면 그 전에 바리새파 들한테도 너희들 안에 천국 있다고 이미 얘기 했거든요 근데 왜 이제 와서 성령을 따로 보내주겠다고 하실 거면 그 동안 있던 천국은 뭔데요 바리새파 한테도 있던 천국의 제자들 한테는 없어서 성령을 따로 보내 줘야 되는 걸까요 이렇게 해야 이제 성령의 각성하는 사건을 말하는 겁니다 성령을 내가 죽은 제 각성하게 성령의 돼서 들어온 것처럼 깨어나기를거다 사실은 이미 안에 있는데 지금 제자들이 그 말들을 형편이 아니죠 예수님 저녁에 못 했잖아 네가 있어 지금이 말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갈 때까지 도움을 안 주신다 내가 성룡 부쳐 줄게 아 안심을 하겠죠 걱정했는데 성령을 보내 주신다니 다행입니다 그 마음 주려고 만약에 부처님이 인도의 태어나셨다 면요 죄인을 고치면서 이루어졌을 거예요 없다 이스라엘에서 하니까 어떻게 부쳐 줍니까 죄를 사하노라 아무튼 결과는 이제 없으니까 빨리 계산할 때 주실 때 인도 철학에서는 원래 제가 없다는 거를 장인이 알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는 우리는 벌레 하느님 대로 만들어져서 죄가없다 아란 2길 주로 해야 되고 유대인들을 원제가 있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까 죄를 내가 지어준 말하고 하는 거지 결과는 똑같죠 그래서 그걸 방편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맞게 쓰는 방법 형법 방편이라고 하는 거야 말을 하든 결과가 치료 쪽으로 가게 되어 있어요 선물을 2단 거라고 속여서 먹여서 병만 고치면 그것도 방편이 다양합니다 성인들의 올리지 마세요 그게 뭐 하는 거고 결국 어떤 치료를 하게 위함이지만 지금 성령을 내가 보내 줄게 성룡 대로 살면 돼 그리고 그 얘기입니다 성남대로 사륜안 얘기를 좀 이렇게 하신 거예요 여보세요 그러면서 얘기하시면 할 건데요 그는 진리여기 있다 그 영이 결국은 겁니까 너희들 안에 성령을 내가 보내 줄 텐데 너희들이 성령을 만나기만 하면 그 분은 구해주면서 은혜를 은혜로 너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스승이 쉬기 때문에 그리고 진리의 의식이 때문에 가르쳐 주신다 성령과 나 만나면 그대들도 이제 나 같은 말을 하고 내가 아는 건 이해가 될거다 그게 결국 뭘까요 양심적 양심대로 살게 될 거란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러면서이 말을 해요 세상은 그분을 알 수 없고 볼 수 없어 받아들이지 못 한다 그러나 그분들은 그대들 안에 계시고 이미 있대요 또 바로 아니죠 이미 있다고 한 겁니다 바리새파 안에도 있다고 했어요 그분들은 그대들 안에 계시고 늘 함께 하심으로 그대들은 그거는 알고 있다 그런데 또 내려 주실 때 잘 이해 하셔야 돼요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른 척 하니까 내려주시길 보내줄게 알게 될 거야 아란 2길뿐입니다 별 얘기 아니에요 우리 모두 아니 있다는 얘기 해요 나는 그대들이 홀로 남겨두지 않고 다시 올 것이다 결국 다시 와서 도와줄게 이겁니다 급락하게 도와줄게 천국 가게 머지않아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볼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그대를 동안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용만 깨달음 우리 서로 하나로 통화 하기 때문에 난 영원한 생명이고 그대들도 영원한 생명을 아니면 우리는 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도움을 주실 수도 있고 직접 오실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둘 다 가능하겠죠 도와줄 것이다 그들이 그 날이 오면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그대들이 내 안에 내가 그대들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로 통해 가지고 오세요 성령의 불 덩어리 그대로 우리 예수님의 이거는 돌아가시기 때문에 성령 자체죠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잖아 어떻게 될까요 뭐라고 되어 있죠 그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그대들이 내 안에 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다는 표현은 결국 뭐냐면 우리도 성령 그대로 산다는 얘깁니다 우리도 성령 그대로 삶의 우리가 하나예요 성부 성자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된다는 겁니다 내가 그대를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내 안에 있고 내가 그대를 안에 있다 이게 아버지랑 예수님 관계로 우리가 그대로 물려받게 아버지한테 예수님 믿고 있으니 많이 아버지 있어서 보세요 이게 왜 성령이 도안에 있는데요 이러지 마시고 성령안에 있고 그렇죠 또 성형외과네 있죠 오리가 보면 우리 안에 성령이 있다고 할 수 있고 사실은 바다의 파도에 불과한 돼요 성령의 바다 안에 존재하는 작은 물고 4입니다 작은 개체성을 결국은 성령안에 또 외국에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예수님 안에 우리가 있고 우리 안에 또 예수님이 있어서 하나로 깨지면 이제 우리가 예수님의 또 귀신이 되는 거고 아버지의 또 분신이 되는 거고 이렇게 성자의 예수님의 특별한 이상이에요 이거는 일반적이 성자가 아니라 성자 중에 성 자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여기 해야 된다는 본인이 그런 걸 가르쳐 주신 되세요 아미타불은 살아 계신 인간의 모습을 비로자나불이에요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을 한 성령이여 일반적인 우리가 이제 노력해서 댄성 자랑 아무래도 영향이 차이가 있다는 그러니까 그 분의 특수한 이상을 이렇게 자꾸 얘기를 통해서 드러내고 계신 분들 누구든지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 역시 그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그 얘기들을 것이다 우리가 양심대로 살기만 하면요 양심은 아버지니까 성부를 할 수 있고 양심은 동시에 성령의비 때문에 진리의 영어를 알 수 있고요 양심대로 살았을 때 양심대로 사실 인격이 위대한 인격인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양심대로 안 살면요 아버지도 성령도 성자도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할 수 없습니다 성경대로 양심대로 46만 예수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안 살아 본 사람이 어떻게 알아요 예수님이 왜 그때 아니 뭐라고 했는지 왜 그때 죽음을 달게 여기 있는지 왜 그때 저한테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없어요 근데 예수님은요 한결같이 나는 내 뜻대로 안 했다 내가 한 말 아니다 아버지 뜻대로 했다 예수님을 이해한다는 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그랑프리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라고 말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잘 이해하지 좋겠습니다 누가 구매한 보세요 제가 아까 드릴 말씀이 것이 아니라는 진겁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 보세요 한 번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한테 하느님의 왕국이 언제 오느냐 하는 질문을 받으셨다 그들에게 대답하여 3길 하나님의 왕국은 성령이 것하나님의 왕국을 눈에 보이는 것들로 오질 않는다 0이다 눈에 보이는 존재가 아니에요 성령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말할 수가 없다 어떤 특정 시공간 있는게 아니거든요 시공을 초월해 있는 거죠 사실 하나님의 왕국을 그대들 가운데 있다 이미 그대들 마음속에 있다 이겁니다 다시 각성하는 거를 성령의 강림했다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를 해야 알아들으니까요 비둘기같은 게임 하게 내려온다고 상상해야 이해를 하지 그 당시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 얘가 안 되죠 싫어하는 줄 알아요 예수님이 좋은 걸 혼자 드시고 우리한텐 안 주시는구나 뭐라고 막 내가 막 사 줄게 그래 잘했다 막 이런 마음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 당시 사람들의 맞춰서 맞춤형 설교라는 겁니다 그래야이 전체 맥락이 일관성 있게 되십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하늘의 왕국의 갈 수 있는게 아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한 자라야 그 한국에 갈 수 있다 성령 양심을 따라서 양심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개명을 실천할 때 천국에 간다 이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지당한 얘기를 하고 또 하고 할까요 외국이 심해요 지당한 얘기를 살짝 살짝 틀다 보면요 욕심이 조금씩 조금씩 못 다 보면 이상한 얘기가 돼요 제가 어떻게든 예수님이 지금 다시 오신다면 무슨 얘기 하고 싶을까 싶으실 거를 제가 최대한 역지사지에서 해 드리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셨음 욕심이 말하고 싶지 않으실 거야 이렇게 하나하나 이렇게 찬찬히 읽어 들이는 진짜 좋겠는데 시간이 있어서 같은 얘기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요한복음 지금 많이 잘라 낸 건데 또 일해요 계속 이런 얘기 하늘나라에 나가는데 너희 못 온다 나는 나 어디 가는지 안 다음에 이런 얘기를 계속 하십니다 보세요 19번째 14장 25절에서 31절 아버지께서 내 이름을 보내신 안내자 성령이죠 성령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 주실 거라는 겁니다 이성영은 이미 원래 있는 건데 이제 각성을 하게 된다면 우리 안에서 그 양심이 우리를 인도할 주시겠죠 치지 말라고 하고 남한테 해코지 하지 마라 그러고 남 원하는 거 해 주라 그러고 남한테 싫은 거 하지 마라 그러고 계속 해 주실 거 아닙니까 성령은 그대들에게 모든 걸 가르쳐 주시고 내가 말했던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하실 것이다 왜냐 예수님도 성령 드렸거든요 예수님이 한 말을 그대로 당신들 내면에서 얘기를 해 주실거다 성령이 나는 그대들이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가 그대들에게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 많이 다이 평화는요 성령과 하나가 되어 있을 때만 옵니다 에고가 여보세요 혼자 자기 잘났다고 움직일 때는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 때문에 절대 평화가 않아요 성령의 순복이 있을 때만 평화로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 안정을 얻어요 모든 걸 내려놓고 아버지하고 모든 잡념 고민을 다 내려놓고 다른말로는 차 맡기고 쉴 때 형하고 와요 이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가 아니다 세상에서 뭔가 잠시 욕망의중독 쓸데없는 평화가 아니라 근원적인 평하다 해초 1일부터 평화인 그 자리 없게 될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힘들 땐 울 아버지한테 맡기고 아버지한테 양심한테 지혜를 구해라 보일 것이다 그러면요 여러분 진짜 믿음이 강하고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걷게 다른 분은요 앞으로 어떤 일도 걱정 하시면 안 돼요 혼자서 5분 식을 하셔도 되는데 그 이상 하시면 안 돼요 어떻게 사셔야 돼요 집에 가게 생겼다 누가 죽게 생겼다 이렇게 됐다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시고이 순간 양심이 하라는 대로 하시면 여러분은 아버지의 뜻대로 사시는 분 욕심 때문에 본인 뜻대로 본인 뜻대로 마음대로 그러는 그림이 안 된다고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 빨리 내려 놓으시고 양심은 뭐라고 하나 그 말을 드려야 돼 그러면 여러분은요 그게 최고의 고향이고 최고의 순복이 그게 최고의 생이고 기도명상입니다 이게 예수님이 하시고 싶었던 말씀 있을 것 같아 지금 우리는 안하는 고요한 데가 없어서 수영을 못 해 말이 안 돼요 왜 자꾸 계세요 지금 실천하시면 되는데 그럼 여러분 안에서 근원적인 평하고 올라 올 텐데 발 벗고 주무실 텐데 왜 도대체하시면서 달인 시계 평화 내가 원하는 평화를 원하세요 내가 행하는 자는 햇볕도 잘 들어야 되고 해야 되고 밖에는 녹음이 우거지고 사슴 뛰어다니고 뭐 이렇게 하시면 언제 수행합니까 그냥 9는 그것이 그대로 여기가 아버지 집이지 따로 있는게 아니다 하고 그대로 설명할 때 모든 걸 맡기고 아버지 나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게 양심에 맞을까요 할 때 울림이 가장 큰 거 그거 하시는게 생기고 예 그게 최고의 기도를 하는 겁니다 일이시죠 이래서 내가 내가 주는 세상이 주는 평화 가니까 욕망의중독 데서 오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아버지한테 막히면 평화가 그냥 오는 거 그냥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진다 양심대로 거를 힘이 생긴다 이렇게 얘기해 주신 거예요 그때 애들은 내가 갔다가 그대들에게 돌아올 것이라 나의 말을 들었다 그대들이 날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걸 기뻐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돌아가실 때 됐어요 나 지금 간다니까 왜 너희들은 하는 거야 나 지금 좋은데 가는데 얘기입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지금 아버지께로 간다 아버지 왕국 뭐가 왜 아 거기 아버지가 계셔서 아니고요 아버지의 뜻대로 거긴 돌아가는 왕국이라는 건 지상은 아버지 뜻대로 지금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내려온 거예요 믿으세요 아버지 뜻대로 되는 거 한국에서 누가 제일 올릴까요 예수님이 그 세 개로 간다는 겁니다이 세계는 아버지 뜻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으니까 나를 지금 잡아 죽이려고 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자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걸 기뻐하라 아버지 있나 보다 더 큰 50분이다 아버지 뜻대로 돌아가는 그 세 개를 위대한 세 개 다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지금 그대들에게 말하는 건 앞으로 나 잡혀 갈 걸 얘기하시는 거죠 십자가에 드리기 전에 내가 지금 그 되게 말하는 거는 그 일이 일어날 때 그래도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실망하지 마라 내가 혹시 죽더라도 설명하지마라 아버지께로 가는거다 미리 내가 얘기해 준다이 세상에 통치자가 오고 있기 때문에 그대들과 더 이상 얘기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는 나를 어쩌지 못한다 그 사람이 나를 죽일 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세상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어 주는거다 나는 그게 내 양심이 맞기 때문에 그렇게 해 주는 거지 그 사람이 나를 죽일 수 있는게 아니다 내가 아버지를 위해서 그 길을 가는거다 그렇게 얘기하시면 이곳을 떠나지 않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뜻을 시원해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 겠다는 양심이라는 건 이런 거 다른 거 보여 주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왕은 보여주기 위한 틀리지 그 사람이 나를 죽일 수 있는게 아니다 20분 보십시오 16장 12절에서 15절 내용이요 그대들에게 할 말이 더 많은 아직은 그대들이 감당하기에는 벅찰 것이다 그러나 그 본죽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대들을 모든 진리가 안으로 안내 할 것이다 우리도 지금 성령의 인도만 받으면 예수님이 알던 거 다 알아 내겠죠 양심노트 쓰세요 다 알아 낼 수 있어요 명상하면서 묵상하면서 관상 하면서 양식 노트에 써 보세요 이거는 왜 하면 안 되는지 이걸 왜 해야 되는지 다 하실 수 있어요 모른 척하고 그렇게 살면 되게 좀 힘들까 봐 팍팍 할까 봐 그게 기웁니다 그렇게 살면 발 뻗고 주무셔 쓸데없는 걱정이 사라져 아버지가 날 잘못된 길로 인도하실 네가 없으니까 양심에 맞으면 하고 안 맞으면 그냥 안 하는 겁니다 미래를 걱정을 안 해요 아버지가 뿌린대로 거둔다 해주실테니까 그 아주 쓴 것까지 다 보신 아버지 같아 하시니까 걱정을 안 하시는 내 양심이 아는데요 그게 아버지가 한다는 겁니다 이걸 하시면은 다른 사람이 펼쳐져요 욕심으로 사는 사람 하고는 저는 다른 사람이 펼쳐진다 이겁니다 그분은 자신의 권희로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면 일어날 일을 그대에게 그대들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그 임원 말일까요 자신의 건 이런 말씀 성보 뜻대로 아버지 뜻대로 전달만 해 줄거다 성령 그분은 나의 말을 받아 또 내 말 그대로 해 줄거다 그런데 예수님 예수님 도성룡 뜻대로 다 하셔 놓고 왜 예수님 말을 받아 설명해준다 이렇게 이런 관계를 얘기 하실까요 제자들이 받아들이기 좋게 얘기해 주신 거예요 그 성령이 그대로 전달해 줄 거야 왜 그럴까요 역으로 뒤집으면 예수님이 성령뜻 그대로 살았기 때문에 성령의 하라는 대로 하면 된다라는 얘기를 제자들이 예수님을 되겠지 하고 있죠 그러니까 내 말 그대로 전달해 주는 거야 걱정하지 마 금액이야 성령의 말한 거고 내 얘기야 되세요 불필요한 얘기 같은데 이게 나오는 거예요그대들에게 전해 줘서 날 영광 내게 하실 거야 왜 영광이 될까요 거창 성령이 똑같은 얘기 하시네 예수님이 대단한 분이셨군요 하는 걸 알게 되겠죠 아버지 계속 한 것은 모든 것이 다 그러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의 것을 받아 그대들에게 전화를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결국 성령과 예수님은 요한아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성령 그대로 산 존재이기 때문에 그대들에게 내기 그대로 성령님이 줄 거니까 듣고 그대로 살아 이게 골자입니다 맥심은 21번 16장 25절에서 33절 나는 아버지로부터 와서 저 하늘 나라에서 와서 세상에 왔고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려 한다 계속 같은 얘기죠 육신을 입고 세상에 들어왔다 도마복음에 더 나았던 얘기지 나는 세상의 중심에 육신을 입고 들어왔다 중생을 복귀해서 저 이제 다시 아버지 왕으로 돌아간다 얘기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말하면 어 이제 스승님께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죄를 감이 오기 시작했어요 어 이제 스님께서 비유를 하지 않으시고 분명하게 얘기하십니다 하니까 이제는 우리가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며 질문을 할지라도 필요치 않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이로써 저희가 당신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을 믿을 수 있겠습니다 이게 설정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는 그대들이 믿는구나 이제 전문가 알아듣는 그전에 뭐 있을까요 돌아가시기 전에 나는 회사에서 겨우설득 됐으니 이제 자리 또 고통들은 아니죠 희망을 가지세요 이런 분들도 하늘나라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더 잘할 수도 있어요 당시에 어부 다 모아서 가르쳐 쓰니까 그 당시에 참 힘들게 살던 돈을 모아서 가르친 거예요 엘리트들 모든게 아니라 그래서 당연히 답답한게 당기네요 그리고 2분들이 우리를 대표하는 분들이에요 근데 2분들도 알아 먹잖아요 조금씩 지적받고 역전 알았다 있잖아요 그게 이게 전해 주는 메시지가 있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22번 마지막입니다 11장 1절에서 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늘 올려 보시고 기도하세요 본인을 위한 기도를 하십니다 아버지 때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에게 영광을 주십시오 제가 그대로 살게 쓰니 이제 양심 이제 죽음을 맞았을 때 영생을 주십시오 이겁니다 아버지 뜻대로 사는 그 결과물을 보여주십시오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분신이 돼요 성북구에 영광을 돌릴 수 있게 하십시오 내가 자 이것도 지금 다 영광입니다 아들에게 영광을 오라는 거예요 지금 모진고문가 이제 십자가처형이 남았는데 의견이 이겨내게 해 주십시오도 영광 있고요 그 결과물로 영생을 주십시오 영광입니다 나를 통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나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지금 다 이게 같은 얘기입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가요 나를 영광스럽게 해주셔서 이영광 아버지 덕입니다라고 또 그렇게 할 수 있게 아버지께서 저를 도와주신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아들에게 주셨으니 입원해서 이상이 다르다는 걸 일반적인 성자가 아니란 천국의 경영 자세요 e 내용 가지고 볼 때 모든 모든 인류를 영생의 이렇게 하는 키를 갖고 계신 분이 라는겁니다 또 그런 부분들이 좀 그건 좀 그렇게 하는데 하지 마시고요 이런 이상의 존재가 불교에도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계세요 지금 기독교에서 예수님이라고 부르고 계신답니다 그분을 이렇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계속 그런 좀 아닌데 하실 수 있는데 잘 몰라요 제가 자명하다고 믿는 얘기만 하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책임질테니까 그 아들은 아버지께 아버지께서 맡기신 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며 위대한 소원 아닙니까 나는 아버지의 자녀의 모든 자녀를 책임지고 영생이 이렇게 하겠습니다 성불하게 하겠습니다 얘기 아닙니까 영원한 생명이란 오직 한 분이신 진정한 하나님인 아버지를 알고 그 분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 성자를 아닌 것입니다 성부와 성령과 성자를 온전히 투명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불할 고성장을 본받아야 만 영생의 얻을 수 있으니까요 아버지께서 주신 일을 완성함으로써 입장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었습니다 나는 위원이 양심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영원한 생명을 줄거랍니다 42m 드셨죠 영원한생명 죽은뒤에 야 그게 이제 입증이 되니까 그거를 다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또 제자들한테 보여 주실 걸로 믿습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아버지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걸 쓰는 거죠 성자로 성령을실천하고 영생을 얻는 모범을 보여서 인류가 성부 아버지를 이해하고 영생 얻을 수 있게 하겠다는 건데 왜 예수님이 필요할까요 성부 성령 형체가 없는 영역이 때문에 아무도 어떻게 생겼는지 뭘 원하는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일반인들은 성자 중에 성자 많이 성자 중에 가장 아버지를 이해하는 맞이 많이 사실은 제일 자세하게 아버지 모습 실상을 이길 수가 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어떤 것이든 겁니다 아버지이 세상에 이전부터 제가 당신과 함께 누렸던 영광을 우리 안에 있는 아버지의 신성 있죠 아이엠 아이엠 현존하는 내가 있다는 그 존재가 그 신성 자리는 이용하네요 시공간의 걸리진 않아요 그러니까 창세전부터 있었어요 여러분의 신성동 여러분의 존재이죠 지금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따지고 감정을 갖고 보고 듣고 하시는 그 마음 그건 너무 이영은요 신성관 하기 때문에 영원히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전의 여러분도 다 깨졌으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드린 겁니다 지금 모르시겠죠 각성 하셔야 돼요 예수님은 하셨기 때문에 그걸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드렸던 그 영광을 이제 당신의 현재 내 안에서 다시 누리게 하십시오 지금 아버지의 영광을 시상이 오면서 제약상 하셨죠 온전히 다시 나 이제 죽은 뒤에 온전하게 다시 아버지의 능력을 펼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거 보세요 우리 안에 신성한 현존은 아버지와 아이엠 자리입니다 화납니다 이현주는 창세전부터 2호 좋은 것이고 이현주는 그대로 아버지입니다 가장 온전히 이해하고 구현 하니까 바로 하나뿐인 아들 성자 예수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가 드렸더니 영광은 모든 아버지 현재 모두 아버지의 현존이 인도 한 겁니다 아버지 현정 많이 그 영광을 예수님을 영광대교 할 수가 있거든요 이제 6시 내지 약을 먹고 현재 내 힘으로 다시 아버지가 하나가 되어 아버지 왕국의 들어가서 아버지 질서가 온전히 구현되는 그 세계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다시 온전히 대차게 해 주십시오 하는 건데 나 이제 돌아갑니다 아버지의 권능을 온우주의 구현하는 아버지 온전한 분신이 되리라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죠 아버지께서 모든 이들의 생명을 맡길 뿐이에요 성자 중에 성장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이렇게 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어떤 특정한 종교의 어떤 기독교 교리이를 본 적도 없어요 저는 성격만 공부했고 성경 가지고 말씀드린 겁니다 관계된 구절이 하나만 제가 더 밑에 읽어 드릴게요 다른데 아버지 영광이라는 것 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썼습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일을 또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으면서 천국으로 같이 데리고 있다는 겁니다 세상읽기 전부터 저를 사랑해 주신 영광을 그릴도 고개 되기를 바랍니다 용마리 위한 말인데요 아버지가 예수님한테 되게 많이 준 것처럼 얘기하시죠 이게 그 이상이 달라서 그래 내가 온전하게 구하는 아버지 실체를 이들에게도 좀 보여 주고 싶습니다 아버지는 이런 존재라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상에서는 못 보여 주시는 육신의 한 개 때문에 일이시죠이 육신을 벗고 저 천국에서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구현되는 세계에서는 내가 아버지가 나에게 주시니 영광을 그들에게도 온전히 보여줄 수가 있으니까 그들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은 거 하게 해 주십시오 좀 되게 이질감도 느껴지지 우리랑 좀 다르네 그게 이성자 위대한 뭐가 다릅니까 이미 다르지요 우리는 아버지가 어떻게 생긴지 모르겠는데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설명해주기 설명해 주겠다고 하시잖아요 그것부터 달이죠 당연히 다른데 그분이 뭡니까 우리가 자기를 단계를 원하는 건 그래서 결국은 배우는 우리는 언제 자고 우리의 스승인 쉬니까 당연히 다르지 의상 부지런히 배워서 스승만큼 따라 가는게 수생 같은 존재가 되려고 노력하고 그 분과 달맞이는게 우리의 몫이죠 이제 그렇게 하는데 그러지 마시고요 여러분이 그럼 이런 얘긴 하시던가요 마시고 몸 아프면 병원 잘 하시면서 마음이 아프면 좀 배우셨죠 그걸 가르쳐 주기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한테 불필요한 어떤 사견을 붙일 필요가 없고 2분이 내가 아버지한테 너무 많은 영광을 의뢰를 입었다 이걸 좀 전하고 싶다 하시는 그 얘기로 받아들이세요 발리 배우세요 배워야 남는 건 자 마지막 말을 통영로기라는 불교를 끝낼게요 불교 손으로 근데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은요 창세전에 영광이란 걸 얘기하시는데 그 예수님만 얻으신게 아니에요 여러분도 다 갖고 계세요 창세전에 여러분 이미 깨워 있으셨어요 현돈 하셨어요이 느낌 아시겠소 그래서 이게 최고의 허브입니다 공법은 계곡이라고 성우중 성립되고 머물다가 무너지고 우주가사라지다 상태가 공유해요 우주가 전이죠 다시 돌아가거든요 우주가 완성되기 전에 우주가 생기기도 전에 깨달았어야 된다 이게 있는 화두입니다 뭡니까 벌써 말리고 계신 거예요 우주가 창세기전 언제 시공을 넘어서 쉬어야 돼요 그냥 지금 현존하신다 여러분의 현재는 지금 시공이 걸려 있지 않아요 대창 대전이란 말 때문에 창세 전에 내가 있었을 때 어떻게 한다고 부모가 낳기 전에 누군가 물어보죠 학교에서 부모가 나 기절하면 끝입니다 지금 현존하시는 여러분의 지금 현재는 자체는 시공이 없어요 존재자체 지금이라는 말을 해야 지금이 생기고 여기라는 말이야 여기가 생기지 이름도 몰라 하고 전지하신데 그 자리 무슨 쉬고 있습니까 거기에는 시공이 없기 때문에 창세기전이 말도 사시는 없어요 예수님은 자꾸 계획이라 신 세상에 생기기 전부터 있었던 그 현존 지금도 있는 그 현정 그 현재 니 아버지 자 이거 그 현정이 나를 영광되게 한다는 얘기를 하시는 내가 얻으니 영광을 남들하고 나누고 싶다 그런 메시지라고 요한복음 읽어 주시면 크게 우리가 예수님을 오해 하지 않고 이해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