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투명시트지에 압화 스티커를 떼어내서 붙이며 소근육을 자극시키고
집중도를 높이고 완성된 작품에 성취감을 느끼는 오감을 자극시키는 압화 무드등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해서 우리 친구들이 선생님의 별 도움 없이도 스티커 붙이기를 할 수 있었답니다.
(정교한 조립은 선생님의 도움이 약간 있었지만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을 보며 좋아하는 색깔, 모양, 느낌을 이야기해보며
스티꺼 떼기에 집중에 집중!!
일련의 패턴이 있는지 가지런히도 붙이는 모습이었답니다.
완성된 무드등을 들고 브이~^_~
첫댓글 무더운 한여름밤이 생각나는 무드등입니다. 압화까지 너무 이뽀요~실용성까지 겸비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