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의 사람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이다.
마귀가 우리에게 어떤짓을해도 예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다.
하나님앞에 서면 저절로 회개가 나온다.
내가 살아야 우리가족이 산다.
선택이 시간을 결정하고 인생을 결정한다.
군인은 군인 정신이 있어야 된다.
군인 정신이 없으면 군인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
우리는 목숨걸고 복음을 전해야된다.
어디에 있던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이 하라는 대로 살아야 된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이다. 이 말씀이 제일 인상 깊었다.
부활복음핵심 말씀처럼 신랑이신 예수님을 기다려야 된다.
나는 복음으로 깨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천국에갈것이다.
신랑이신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아멘
첫댓글 복음으로 깨어 준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
깨어서 신랑을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 강한용사 도현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