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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소리길은 양수역으로부터 시작된다. 1 코스의 이름은 '문화유적지의 길'.
*일시:2021년 5월30일(일)
*양평물소리길1코스:문화유적길(양수역~신원역)
*코스:양수역2번출구~가정천~농기계수리센터~에듀셀파 기숙학원~한음이덕형신도비(물소리길인증대)~목암리~샘골고개~(물소리길인증대)몽양여운영생가 기념관~신원역
*거리:약 8.4km *소요시간 :약2시간 30여분
코스는 양수역에서 내려서 시작합니다 가정천 소규모하천 길다리를 건너 이덕형 신도비'까지는 농로길을따라 평평한 길입니다. 개울을 따라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이덕형 신도비' 이후로는 약간의 산길을 걸어갑니다
양수리성당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친환경농장'.
넓은 밭이 있는 그 곳에 사람들이 부지런히 물을 길어 나르고 있고, 가까이 가보니 밭고랑랑마다 이름을 대신하는 푯말이 붙어 있다. 다양한 농작물이자라고있고
한음 이덕형 선생 묘 및 신도비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임진왜란 당시 명과의 외교적 활동을 통해 전쟁 극복에 큰 역할을 하였던 한음 이덕형(漢陰 李德馨, 1561~1613)의 묘이다. 이덕형은 선조 13년 1580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에 보직되었고 1592년 예조참판 대제학을 겸임했고, 이해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로 왕을 호종하여 정주에 이르렀고 청원사가 되어 명에 건너가 원병을 요청하는 데 성공했다.
목왕2리 달구덩이마을 앞에서 찻길을따라올라가는데 조용하다
이표지석을 깃점으로 앞에보이는 부용산을 넘어야 신원역을 갈수있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여운형은 1886년 5월 25일 이곳 양평군 양서면(楊西面) 신원리(新院里) 묘곡(妙谷)에서 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