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바빌론의 음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다.
<천주교의 유래와 정체>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32>
마리아에게 절을하고 기도하는 교황 마리아의 우상앞에 교황이 절을 하고, 기도를 하고 있다.
이런 체제를 기독교라 할 수 있겠는가 ?
신비의 바빌론
이것은 요한계시록 17:3-5에 나오는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다.
다른 사람의 종교를 논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과 다른 구원의 방법을 제시하기에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이런 시스템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통합하려면 종교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WCC이다.
이 WCC를 뒤에서 조종하는 단체가 로마 카토릭이다.
성경은 천주교에서 나온 소수 사본이 있고,
말틴 루터나 존 칼빈이 사용했던 다수 사본이 있다.
그들이 사용하는 성경은 근본적으로 교리면에서 아주 다르다.
성경을 변개한 장본인이 카토릭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카토릭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전하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이 어떤 체제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또 지금 이 시간에 뭘 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20세기에 가장 유명한 목사님들 중 한 사람을 들라 하면
영국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를 들 수 있다.
그는 '천주교는 마귀의 최대 걸작품(Great Master piece)이다.' 라고 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천주교 신자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개종한다고 한다.
종교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30-40년 전부터 계속 진행되는 뚜렷한 사실이 있다.
한국 갤럽은 '2021년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 의식 보고서'를 만들었는데
1984년 이후 매 조사에서 개신교 이탈자가 가장 많다고 한다.
개신교는 외형에 너무 치중하고, 헌금을 강요하고, 직분을 경쟁하고,
일주일 내내 교회에 가서 살아야 하는 사생활 침해를 들고 있다.
반면, 천주교는 성스러운 분위기, 자유로움, 제사, 술, 담배에 대한 융통성을
그 증가 요인으로 들고 있다.
특히 지난 3년, '코로나 기간'중에 교회에 나가지 않는 교인이 급증했다.
교인 중 40% 정도가 예수는 믿으나, 교회는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20, 30대가 가장 많이 이탈하고 있다.
비종교인의 종교 호감도를 조사하니
불교 20%, 천주교 13%, 기독교 6%로 나왔다
그러면
천주교인은 구원받지 못하는가?
천주교인 중에도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
기독교 교회에 다니는 사람 중에도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천주교 시스템 안에서는 구원 받기가 아주 어렵다.
천주 교회가 가르치는대로 하면 구원받기가 대단히 어렵다.
교회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서해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천주교에서 나왔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나왔다.
예수가 유대인이고, 제자들이 유대인들이고,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유대인들이고,
말씀을 들고 교회를 세운 분이 유대인이다.
그런데 이교도의 문물이 교회 안으로 들어 오기 시작했다.
A.D.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대제가 소위 '밀라노 칙령'으로,
누구든지 기독교 신앙을 가져도 된다고 했다.
이것이 기독교 공인이라고 세상에 알려져 있지만
이는 마귀가 탄압하는 것으로는 막을 수가 없기에
기독교 안에 바빌론 음녀 체제를 들여와서,
기독교 교인들이 스스로 타락해서
예수를 믿지 못하게 하는 전술 · 전략으로 바꾼 것이다.
이 시스템이 계속 진행되어 나가다가
1517년에 이 시스템에 속해 있던 말틴 루터가 이 시스템에서 기독교로 복귀한 것이다.
그 시스템 안에 있는 많은 것을 그대로 가지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 복귀한 것이다.
위 표에서 선명한 빨간색이 기독교 교회이다.
항거하고 나온 사람들을 '프로테스탄트'라 하고 갈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예수님 재림 시가 되면 선명한 빨간색 기독교는 배교가 없으나
갈색의 프로테스탄트는 로마 카토릭과 하나가 되어
WCC, NCC, KNCC, ECT, 뉴에이지 등을 통해 종교통합이 이루어지고,
배교의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된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천주교는 정통교리를 가진 이단이라고 밀하고 있다.
천주교는 삼위일체를 믿으나 마리아를 보태고,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믿으나 마리아와 사제를 또 다른 중보자라 하고 있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데 거기다가 행위를 더 하고 있다.
기독교는 지옥을 믿으나, 천주교는 연옥이 더 있다고 한다.
천주교는 나라마다 모습이 다 다르다.
지역에 따라, 그 나라의 형편에 따라, 그들이 장악한 권력에 따라서 모습이 다양하다.
천주교는 정통교리에다 첨가물을 보태어, 성경에서 벗어난 대규모 이단이다.
그러면
바빌론 종교는 언제 생겨난 것인가?
노아의 대홍수가 끝난 이후에 바벨탑 사건이 생겨난다.
바벨탑 사건의 주역이 되는 니므롯과 그의 아내와 그 일당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마귀의 사주를 받아 만들어 놓은 시스템이 바빌론 종교 체제이다.
바벨탑 사건 이후, 인류는 온 땅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노아와 함께 흩어져 나간 경건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마귀를 섬기는 사람들이 흩어져 나가면서,
올바른 종교와 옳지 않는 종교, 이 두 가지가 흩어져,
예수님 재림시 까지 공존하게 된다.
성경은 예수님의 신부는 교회(예수를 믿는 신앙공동체)이고,
마귀의 신부는 바빌론 음녀라고 말하고 있다.
한 여자가 짐승을 타고 있는데,
그 이마에 신비, 큰 바빌론, 땅의 창녀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적혀 있다.
바빌론은 국가로 또는 종교로 존재한다.
국가 바빌론은 영원히 멸망했으나, 종교적 바빌론은 지금도 온 세상에 퍼져 있다.
구스의 아들인 '반역하는자' 니므롯이 등장하여 하나님을 대항하게 된다.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남편 니므롯이 죽자
그의 몸을 쪼개어 여러 곳으로 보내고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다고 하고,
아들을 낳아 담무스라 하고 니므롯이 환생한 것이라 했다.
우리는 부활(Resurrection)을 믿으나
그들은 환생 (reincarnation)을 믿었다.
에스겔 14:8에 유대인들이 담무스를 숭배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마귀는 모방하는데 명수이다.
창세기 3:15에 '여자의 씨'가 나오는데,
세미라미스가 낳은 아들 담무스가 여자의 씨라고 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여러가지 심볼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조정하는 체제를 만들게 된다.
'어미와 아기'를 섬기는 그림이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게 되어 사람들을 콘트롤해야 되겠는데,
뚜렷한 방법이 없어, 이 사람들의 신들과 숭배하는 모든 것들을 수용해서,
이 사람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면, 로마 제국에 평화가 유지되지 않겠느냐해서
이교도의 이런 것들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교도 국가, 로마의 종교는 '신비, 바빌론 종교체제'이다.
성경은 한마디로 신약시대에는 기독교와 바빌론 종교의 대립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와의 대립으로
인류역사 안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로마제국 시대에 예수그리스도가 구원자 메시야로 오셔서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에 기독교가 탄생되어, 온 세상에 퍼지게 되었다.
이들을 탄압해도 끊어지지 않자,
이교도의 종교와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정책을 편 사람이
대음모자 콘스탄틴 황제이다.
사도 바울시대에도 이미 불법의 신비가 작동하고 있었다.(데후3:2-7)
박해해도 안 되니까 바빌론 신비 체제를 교회안으로 들여오게 하여,
결국은 국가가 종교체제 아래에 놓이게 되는 때(A.D.1000년)가 있었다.
1517년에 종교개혁으로, 로마 카토릭에 항거하여 프로테스탄트가 생겨났지만
이들도 결국 바빌론 신비 체제와 합세하여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기독교에 대항하게 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고, 바발론 음녀는 적그리스도의 신부로
기독교와 바발론 종교의 대립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1984년 교황이 한국을 방문하여 여의도에 제단을 꾸미고 미사를 드렸다.
서 있는 십자가의 바닥에 앵크 십자가를 볼 수 있다.
앵크 십자가는 신비, 비밀종교의 심볼이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천주교 성당 안에 있는 앵크 십자가이다.
그것은 바빌론 신비 종교임을 알리는 표시이다.
어미와 아기숭배 - 나라마다 이름이 다르다
어미와 아기숭배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어미와 아기숭배 - 중동지방
어미와 아기숭배 - 중국,인디언
어미와 아기숭배 - 유럽
어미와 아기숭배 - 남미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로 시작된 '어미와 아기숭배' 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다.
미국 위싱톤에 세계 7대 성당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상에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로 나아가자'라고 쓰여 있다.
이것이 이단이다.
성당의 그림에 마리아가 최상위에 있고
예수는 아기로만 그려져 있다.
마리아라는우상을 섬기고 있다.
카토릭은 십계명 중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조항을 없애고,
제10계명을 둘로 나누어 십계명을 변개하고 있다.
또 세계 곳곳에 마리아가 현현(나타나다)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도 어미를 숭배했다.
그 어미가 '아스다롯'이다.
예레미아 44:17-19에 나오는 하늘의 여왕
미국 위싱톤에 세계 7대 성당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문에 '하늘의 여왕, 처녀 어머니, 당신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라고 쓰여 있다.
이것은 성경이 말하는 바빌론 음녀 체제이다.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어머니가 있을 수 있는가?
우리 기독교는 마리아를 존경하지만, 숭배하지는 않는다.
예수는 무서워서, 마리아를 통해 그에게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마리아 신앙이다.
무염 시태[無染始胎]
뜻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은혜와 특권으로 원죄의 흠이 없이 보존되었다는 교리
몽소승천[蒙召昇天]
뜻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승천하였다는 말
이것을 기독교라 할 수 있는가!
천주교 교리문답서에 따른 분석으로
기독교는 천주교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책이 발간되었다.
교리문답서에 마리아는 공동 구원자라고 말하고 있다.
* 전구 = 중보, *순명 = 순종
마리아가 8월 15일에 승천했다고 믿고 있다.
로사리오, 묵주 기도 큰 마디에서는 '마리아여 !' 함
묵주 기도는 외워서 하는 것으로 자발성이 없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이해를 뛰어 넘는 것이다.
응답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될 수도 있고,
응답이 내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될 수도 있다.
우리의 이해를 뛰어 넘는 방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응답을 주시는 것이 기도의 응답이다.
카토릭 교회는 지금부터 4300년전, 홍수 이후에
바빌론에서 섬기던 세미라미스와 담무스가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로마제국이 세워지면서 로마가 세상을 통치하기 위하여 이교도 문물을 받아 들이다가 보니
공통적인 것을 보니 '어미와 아기 숭배'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나라 저나라 할것 없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어미와 아기'였다.
그래서 거기에 대입하니 '마리아와 아기 예수'가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세계 곳곳에 마리아의 현현이 일어나고 있다.
이 같은 현현은 지금이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고 복음이다
교리가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일치될 수 있을까!
헛소리이다.
종교통합 회의
종교통합상 : 템풀턴 상
바빌론 음녀체제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간음하는 것이다
이 책 , '천주교 사상 평가'를 읽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