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프리 마을에 대해 소개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는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고해보시기 좋을것 같아 공유드려요!
다큐 플라스틱 프리존1>
https://youtu.be/P06J2MaC_Xs
다큐 플라스틱 프리존2>
https://youtu.be/BoQD_0WTMFs
다큐_플라스틱 프리존 1부
전 세계 바다와 자연이 플라스틱으로 뒤덮여서는 안된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래의 재앙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행동에 나선 사람들.
영국 플라스틱 프리 마을.
바세코 바다 해변 플라스틱 쓰레기.
아이들 장난감. 주워서 돈을 버는 사람들.
2001년 불이 나고 집들이 타면서 마을이 쓰레기로 뒤덮이게 되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워서 하루에 버는 돈 우리나라 돈 기준 2,100원.
쓰레기로 고통 받지만 쓰레기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폐플라스틱 1kg 당 15페소(우리돈 320원)
폐 플라스틱 10kg은 모아야 하루 겨우 먹고 살수 있는 상황.
누군가는 버리고 누군가는 줍는 쓰레기
미세플라스틱: 크기 5mm 이하가 된 것.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인체에 얼마나 위험하고 유해성이 있는지 밝혀져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연구 진행되지는 못했다. 2019년 방송.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서 발견되서 위험을 느끼지만.
사용된 플라스틱을 어떻게 관리되느냐가 중요.
수거가 되고, 재사용되고, 재활용되고. 참여가 필요하다.
플라스틱 없는 삶을 살고자 한 사람.
산드라 크라우트바슐.
플라스틱 프리존 저자.
집에서 모든 플라스틱을 밖으로 빼내고 사진을 찍음. 평소에 쓰지 않는 것들도 많고.
집안의 플라스틱을 몽땅 내놓은 가족.
가족의 동참이 있어 가능했다. 세재, 위생용품 대체가 어려웠다. 유리병이 대신한 부엌.
금속이나 유리로 된 용기들.
냉장고에도 플라스틱 없다. 치즈를 스텐 통에 넣어.
나무 칫솔.
칫솔 머리만 교체하는 칫솔.
치약가루. 소금으로 양치하는 것 같은 방식.
화장품. 작은 병에 옮겨 쓴다.
황토 성분의 화장파우더. 오랫동안 쓰고 있다.
물건 구매 시 친환경 매장 방문. 통을 꺼내 가루를 담는다. 빨래할 때 쓰는 소다 세제.
쓰레기를 줄이는 것,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
세제, 샴푸, 린스 덜어서 사고, 종이빨대, 대나무 칫솔 살 수있다.
불편하더라도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자는 의도.
치즈도 포장지 없이 구매 가능. 도시락 통 이용.
의회 보건 위원자응로 활동도 함.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 보증금 제도 시행이 중요하다고 주장.
독일. 음료수 용기에 보증금 포함. 제도 도입 필요.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 타협해야 한다. 작은 것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빈.
플라스틱 재활용.
100년이 넘은 약국.
예술품 같은 조명이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약껍질이 조명으로 재탄생. 재활용품 예술가.
조명, 인테리어 전체를 그렇게 시도.
리사이클링 디자이너.
다양한 재활용품으로 실용적인 제품 생산한다.
자른 페트병에 뚜껑만 끼우면 저금통이 되고.
영국 런던.
비닐봉지 5펜스 정책 도입 후 비닐 90억 개 절약.
2018년 1월. 2024년까지 플라스틱 퇴출시키겠다고 발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정책 시행.
플라스틱 빨대, 컵, 음식 포장지, 플라스틱 포장지 양 등.
공감대가 형성된 영국.
식당과 커피숍 등에서 플라스틱이 사라지고 있다.
플라스틱 빨대부터 시작. 영국 플라스틱 정책에 따라. 종이빨대로 대체.
고객들? 좋아하셨다. 하나씩 포장되어 있고, 분해할 수 있고 음식쓰레기랑 같이 버려도 되어서.
3개월 간 홍보 후 종이빨대로 전면 교체.
최초로 이 운동을 시작한 우리로서는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 회사의 시도에 소비자도 동참.
플라스틱 빨리 없어졌어야 했다.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들이 문제다.
플라스틱 프리존2.
우리나라 망원시장.
용기내 활동.천주머니, 스텐 도시락 통.
비닐 대신 장바구니 빌려준다는 프로젝트.
다른 가게에 반납해도 된다.
용기 가져오면 시장에서 쓸 수 있는 화폐를 준다.
80여개 중 16개 업체 참여 중.
상가운영자: 비닐을 덜 쓴다는 자부심도 있고. 보증금 받는 문제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우리가 참여하고 있다는 마음.
견과류는 종이를 고깔모양으로 담아 간다.
종이가방. 10개를 모아오면 작은 선물 주는.
전통시장에 비닐봉지 사용에 비용이 없으니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장바구니 대여, 알맹이로 장보면 시장화폐주고. 에코백, 장바구니 주면 고체치약 준다는 이벤트. 장바구니 반납하면 시장화폐 또 준다.
상인, 손님이 함께 변해야 한다.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플라스틱 프리 주인공. 강민희 주부.
고체샴푸. 대나무칫솔. 해면으로 샤워타올로. 천연 수세미 사용.
영국 플라스틱 프리 마을.
크루즈 여행 중 바다 쓰레기 보고 시작. 항구 주변 플라스틱 쓰레기.
페이스북 ‘페이스북 프리 아보퍼스’
플라스틱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보자 하여 모임. 첫모임에 14명이 참석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바닷사 청소 행사. 매달. 해변 청소보트 운영.
1년만에 눈부신 성과.
학교에서도 변화. 아이들도 재활용 잘하고. 플라스틱에 질문 많이 하고 관심둠.
토박이라서 활동 주변에 알리기 더 쉬웠다.
마을 사람들을 잘 아니까. 예전에는 아무 움직임도 없었다.
마을에 플라스틱 프리에 동참하는 업체도 늘어나마.
플라스틱 프리 인증을 받은 여관.-> 종이포장된 비누, 대나무칫솔. 옷걸이도 플라스틱 아님. 변기뚜껑도 나무로. 비닐 없다. 종이포장된 화장지도 100% 재활용 가능함. 여관에서 체험하고 집으로 돌아가면 이 활동이 더 확대될 것이라 생각.
해변카페. 풍경이 좋아 인기가 많은 곳. 옥수수전분 성분의 컵. 뚜껑도 식물성 재질로 바꿈. 플라스틱과 비슷해보이지만 식물성 재질로 만들어진 것. 식물성 오일로 코팅 된 컵.
포크도 플라스틱에서 나무 포크, 숟가락, 칼로 바꾸고, 종이포장으로 바꿈. 커피값이 인상되어도 동의.
플라스틱 프리 지역에 산다는 점 자랑스럽다. 영국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한 변화.
가톨릭 대학교.
플라스틱 대체할 용품에 관심 많음.
연구 개발.
바이오로 가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은 된 것 같다.
식물체 같은 경우 태양이 있으면 재생이 되기 때문에 관심이 많음.
바이오매스로 친환경 컵 개발.
일반 PE. 코팅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환경오염. 태우면 그으름이 생김.
해조류 추출물 가지고 만들어 수용성 코팅. 잘 찟어지고.
바이오코팅. 물에 잘 녹고 재활용이 쉽다.
많이 쓰는데 재황용, 리사이클용으로 100%가 안되기 때문에 문제. 양질의 재활용도 하고. 100% 생분해 가능하게 해서 친환경 사업 발전시켜야 할 것.
플라스틱 프리 용품 이야기 나누기.
실리콘 백.
나무 도시락통. 해우소창 소변 닦는.
가제손수건.
공병.
알맹상점: 이야기 나눔회.
영국 아보포스 마을.
해변에 나가 쓰레기 줍는 아이들.
모레를 체로 걸러 플라스틱이 나오는지 보고 담아온다.
플라스틱 없는 마을로 인증받았다.
정부, 기업이 동참한다면 플라스틱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플라스틱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 #레스웨이스트 #쓰레기 #쓰레기섬 #쓰레기배출 #재활용 #재사용
#제로웨이스트샵 #아보포스 #알맹상점 #바이오코팅 #리사이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