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헷세드 [.HASSED] 입니다.
가죽, 패브릭 소파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소파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에는 가죽소파가 소파의 기본이라고 많이 생각했는데요
여름에는 끈적하고 겨울에는 차가운 불편함을 제외하고서도
사실상 한국의 주거문화에 적합한 소재는 아닙니다.
제조와 염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발암물질이 유입이되며
소파 완성 이후에도 상온에 노출될시 미세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또한 오래 사용할수록 헤어짐과 갈라짐 현상이 두드려져
유해한 성분이 더욱 검출 되고 인체에 노출됩니다.
이는 가죽가방과 같이 피부에 간접노출되는 제품이라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사계절 가정의 주거공간에 위치한 소파에는
부적합한 소재이며 유럽의 입식난방 문화(신발을 신고 긴팔, 긴바지 생활)에서는
피부에 간접노출로 분류되어 문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유럽의 명품 가죽소파라고 해서 한국의 주거공간에
들이는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패브릭 소재 또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감으로 가죽의 칙칙한 느낌보다는 화려하지만
올풀림으로 인한 먼지날림, 오염에 대한 관리가 매우 어려우며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시 색이 바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토피나 비염, 천식의 원인 중 하나인
집먼지 진드기가 서식하여 가족의 건강에 매우 안좋습니다.
요즘 패브릭의 기능을 보완하여 나온 기능성 패브릭 소재도 많은데요
플로킹 기법은 원단에 본드를 붙여 미세입자섬유를 내려 꽂아 심는 방식으로
사람이 소파를 사용하며 생기는 마찰에 미세입자섬유가 떨어져 호흡기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샤무드 원단은 3차원 망상형 구조의 인공 피혁이지만 산업용으로 개발되어
내구성이나 품질면에서 오랫동안 사용하기에 우수하지 못합니다.
알칸타라 역시 3차원 망상형 구조의 합성피혁으로 폴리에스테르 100%의
극세섬유를 사용한 스웨이드로 1970년대 부터 산업재나 자동차 시트&내장재
패션 악세사리 등으로 개발된 소재입니다.
두겹으로 만들어졌기에 통풍성이 약하고 피부에 닿으면
뻣뻣한 느낌의 불편함을 줍니다.
사하라, 아쿠아 클린류는 스웨이드의 일종으로 플로킹 방식으로 제작하여
코팅한것으로 코팅이 벗겨지면 기능들이 쉽게 사라집니다.
임팔라 소재는 영국제품으로 더블 플로킹 방식으로 제작하여
1970년대부터 사용되어 앨범표지나 기타 산업재로 사용되어 왔고
저가의 낮은 품질에도 소파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헷세드의 소파의 소재인 엑센느의 장점
1. 3차원 망상구조의 일체형 소재로 통기성이 우수함
2. 유일한 완제품 기준 오코텍스 1등급(유소아 입에 닿아도 무해함)
3. 편리한 오염관리와 스크레치에 대한 우수한 마찰견뢰도
4. 진정 오랫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와 AS정책
5.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스한 기분좋은 촉감
6. 초미세공극으로 인한 집먼지진드기 서식불가
7. 햇볕에 노출되어도 색의 바래지는 현상이 없고 채광흡수로 쾌적한 사용감
8. 정서적으로 밝은 색감에서 오는 가정의 화목
헷세드의 침대 소파는 이외에도 수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유지력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헷세드소파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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