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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7기-박은혜님 18차 힐링터치반(김찬미간사님)
17 박은혜 추천 0 조회 75 22.12.26 17: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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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13:48

    첫댓글 할렐루야~~
    고개를 숙이고 계시는대 주님이 오셔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 꼭 안아 주십니다
    어느새 주위가 환해지고 반짝 반짝 빛나는
    생명수 강가로 주님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네가 아플때도 슬플때도 기뻐할때도
    항상 함께 하고 있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 딸이니라
    더욱 집중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에게 하늘의 신령한것으로
    땅의 기름진 것으로 부으리라
    오직 나만을 바라보며 기쁨과 감사함으로
    나아올때에 에덴의 네강의 축복을 부으리라

    박은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12.26 17:36

    박은혜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라!
    내가 너를 아름다운 나의 품으로 이끌며 내 품안에서 누리는 새소망과 감격을 맛보게 하리라
    딸아 내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하노라 항상 순종적이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네 삶을 내가 기억하노라 기억하노라
    내가 너를 보배와 같이 여기며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노라~
    인생의 여러 어려움이 너를 좌절케 하는것이 아니라 너를 더 정금같이 빚어 아름답게 세우리라
    내가 너와 약속한 것들을 반드시 이루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12.26 17:47

    박은혜님^♡^
    박은혜님 주님께서 두손으로 가슴과 등을
    동시에 만지시며 상처와 쓴뿌리 제거 하시며
    마음깊은곳 까지 만지시며 사랑의 기름부음을
    흘려보내 주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인생여정 가운데 연단과고난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여기까지 왔구나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나에게
    왔구나 네아픔과 네수고를 내가 알고있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 나의소중한 딸이라
    너의아픔이 이제는 열매가되여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잊게 하리라
    내가 너를 십자가의 사랑으로 산노라

    사랑하는 내딸아
    이제 한걸음 한걸음이 빠르게 속도를 타며
    나에게 더깊이 들어오게 되리라
    내가너를 위해 일하고 있노라
    이제는 뒤도 옆도 돌아보지 말고
    오직 나만 바라보고 나를믿고 힌길로 나오라

    사랑하는 내딸아
    내가 예비한길 내가 앞서가 일한길로
    너는 믿음으로 따라 오기만 하면 된다
    내안에서의 기쁨이 감사가 무엇인지
    알게하며 입술에 찬양이 넘쳐 춤추게 하리라

    주님께서 박은혜 님에게 빛을 빛쳐주시며
    순종하며 나오라 하십니다
    박은혜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22.12.26 19:48

    (이사야 62장 / 개역개정)
    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 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오리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알기를 원하노라
    네가 외롭고 힘들고 험한 골짜기를 지날때 내가 너와 함께하여 보호하였도다. 나는 네 방패 영광의 칼이라 나의 자비와 인자로 너를 지켜 너의 길을 보호하며 지키리니 너는 네 손을 강하게 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일어설지어다!
    내게 기름을 부어주리라.
    나의 사랑을 부어주리라.
    너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찬양하게 될 것이며 많은 열매를 맺게되라라.

  • 작성자 22.12.27 17:08

    간사님과 치유자님!! 또 이렇게 위로와 권면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이였나 싶어요
    또 흐른 눈물이 주체가 안되네요..오늘 예배 드리며 찬양하는데 가사 한마디한마디가 나의 고백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12.27 23:52

    박은혜님!
    -햇빛보다 더밝은 주님의광채가
    박은혜님 가정을 두르고 덮습니다
    그빛이 문틈으로 흘러나옵니다
    -박은혜님 가정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은혜 붓고 있으며
    가정의 치유와 회복 화목함이 많은
    이웃을 사랑으로 회복하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내것이라
    네아픔도 근심도 내가 치유할것이라
    너는 복의 자녀라
    아브라함을 축복하듯 너를축복하였고
    네가정을 복의근원이 되게 하였노라

    네가정 자녀들을 밤하늘에 별처럼
    주님의 영광을 밝히는 통로자가
    되게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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