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부천여성문학회 문학기행>
장욱진, 그의 삶, 그의 그림을 보러가다
날자, 날자, 날자, 만세 ~~~~~~~~우린 그렇게 이상을 향해 날았다.
부천 여성문학회 작가님들과 장욱진 미술관과 중남미 문화원을 방문하여 행복을 만끽했다. 개인 작가의 마스크에 파스텔 톤으로 색칠하였고, 모두에게 선물하니,
한 작가의 이름이 부천여성문학회의 얼굴이 됐다, 온 가족이 된 것처럼.
모든 여성문학회 회원님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후기까지 잘 남겨주신 임원진들의 노력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벌써 내년이 또 기다려져요.ㅎㅎ
고경숙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경화 샘을 비롯, 사진 연출을 참 잘했네요~
첫댓글 후기까지 잘 남겨주신 임원진들의 노력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합니다. 벌써 내년이 또 기다려져요.ㅎㅎ
고경숙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경화 샘을 비롯, 사진 연출을 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