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번 2차 (10월3일) 집회때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실때 주님의 임재에 내몸이 그냥 주저앉게 되는 경험을 하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기도할때도 강하게 임하시고 내몸의 진동이 온몸을 통해 전해지는 시간이었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p><p>3차집회도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주님앞으로 달려나가고 싶어 기대하는 맘으로 달려 나왔다.</p><p>놀라우신 주님은 정말로 내마음 깊은 곳까지 임하시는 걸 느끼고, 나의 심장이 너무 뜨겁고 온몸이 나도모르는 동작을 하며 주님을 방언으로 찬양하게 하셨다.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고 나를 만지시는 주님이 이렇게 강하게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다. 어릴적 중3때 부흥회에서 성령님의 강타를 경험한 이후로 처음이었던 것이다. 내가 그런 순수했던 시절에 만났던 성령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분이 맞으셨다. 내가 이나이에 그런경험을 또 할수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내 예상을 완전히 빚나간 성령님의 역사에 나는 너무 감격했고 평안하고 감격을 너머선 은혜의 순간 이었다.</p><p>기도해주시던 분들중 간사님 중 한분께서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실때 어느분이 이렇게 말씀 하면서 외치셨다. </p><p><b>"주님께서 홍해를 바다를 갈라주신다고 하십니다."</b></p><p>간절히 외치시는 그분이 누구셨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해 주시는 기적의 응답이고 주님의 간곡한 음성임을 믿게되었다. 그리고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며 내것으로 취하는 순간이었다.</p><p>그리고 집에와서 주님이 약속의 찬양을 주셨다.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주님만을 예배합니다. 나의 생각보다 더크신 큰기적을 나를위해 예비하시고 일하고 계시고 행하시는 분, 약속을 이루시는 분, 어둠속의 환한 빛이 되신 분, 그분만을 경배합니다. 아멘!!</p><p> </p><p><span data-ke-size="size23"><b>Way Maker~!</b></span></p><p><span data-ke-size="size23"><b>Miracle Worker~!</b></span></p><p><span data-ke-size="size23"><b>Promise Keeper~!</b></span></p><p><span data-ke-size="size23"><b>Light in the Darkness~!</b></span></p><p><span data-ke-size="size23"><b>My God that is who You are~!</b></span></p><p>​</p><p><b><span data-ke-size="size23">큰 길을 만드시는 주</span></b></p><p><b><span data-ke-size="size23">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span></b></p><p><b><span data-ke-size="size23">그는 나의 하나님</span></b></p><p><b><span data-ke-size="size23">약속을 지키시는 주</span></b></p><p><b><span data-ke-size="size23">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span></b></p><p><b><span data-ke-size="size23">그는 나의 하나님</span></b></p><p><b><span data-ke-size="size23">​주 여기 운행하시네</span></b></p><p> </p><p>우리맘 만지시는 주</p><p>나 경배해 주 경배해</p><p>우리맘 치유하시네</p><p>나 경배해 주 경배해</p><p>우리 삶 변화시키네</p><p>나 경배해 주 경배해</p><p>우리맘 고쳐주시네</p><p>나 경배해 주 경배해</p><p>​</p><p>큰 길을 만드시는 주</p><p>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p><p>그는 나의 하나님</p><p>약속을 지키시는 주</p><p>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p><p>그는 나의 하나님</p><p>​</p><p>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p><p>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p><p>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p><p>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p><p>​</p><p>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p><p>비록 내게 느껴지잖아도</p><p>일하시네 일하시네 주님</p><p>주는 결코 멈추지 않네</p><p>​</p><p>큰 길을 만드시는 주</p><p>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p><p>그는 나의 하나님</p><p>약속을 지키시는 주</p><p>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p><p>그는 나의 하나님</p><p>​</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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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엘리스님 ^♡^
교회 단상이 보이고 그곳에 어린 아이들 이
모여 찬양 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엘리스님 이 그들중 에서도 목에 핏대를
세우며 아주 열심히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모습에 주님께서 바라 보시며
화답으로 찬양의 기름부음을 모두에게
흘려보내 주시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십니다
사랑스런 나의딸아 내딸아
네모습이 참으로 예쁘구나
열심을 다해 나를 찬양하며 나에게
영광 돌리는 네모습 무엇으로도 표현.
할수없이 아름답고 귀하구나
너의열심 으로 다시회복하게 하리라
너의맘 깊은곳의 아름다운 그 첫사랑을
회복하여 다시 사랑의 깊은 대화를
나누자꾸나 이제 할수있는 길을 열어
주었으니 시작해 보자꾸나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으라
나와함께 동행하며 나와함께 출발하자꾸나
주님께서 말씀 하여 주십니다
엘리스님 첫사랑을 회복 하셔서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축복 모두 받으시길 선포 합니다
사랑하고 💕 축복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아이들과 춤추며 찬양하는 일이 제가 하는 일인데 저를 너무 잘 표현해주셨네요!! 아이들과 춤추며 찬양하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제게 이번집회를 통해 지경을 넓히시고 계신 주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스님!
-왕궁에 세손들이 궁에서 따로 공부를
하는것처럼 엘리스님이 반짝반짝
황금빛이 나는 방에서 성령님과
공부하는 모습으로 주십니다
-늦었다고 느껴질때 그때가
절정을 이룰수있는 시기라
원하고 바라는것을 주님이
직접훈련하시고 가르치시며
영광의사역자가 되도록
이끄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는 전능하신 주라
약속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만왕의 구주라
앞서큰길을 내고 시온의대로를
향해 나아가게 할것이라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