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어린이집 보내 놓고 걷고 싶어 생각 난 곳 북서울 꿈의숲 걸었어요.워낙 비오는날 우산 쓰고 자박 자박 걷는걸 좋아해 ㅎㅎ 쏘다녀봅니다.
첫댓글 빗속에 사진촬영까지~~~대단하네요 단단님
비오는날 머리에 꽃을 꼽아야는데 ㅋㅋ제가 철이없어요.날 받아 우리 함께 가요.
멋집니다~~
ㅎㅎ칭찬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도 한번도 못가봤네요 ^ 너무이쁘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휠링 데네요 오늘도 화이팅 !!!고맙습니다 ^^^
원래 서울에 사는사람이 63빌딩 못가본거와 같죠!ㅎ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테라님도 홧팅!
이렇게 사진 으로 보니 새롭고 멋지내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오!부메랑님 ㅎ정신건강을 위해 걷습니다.감사한 댓글땡큐 베리베리 거시기 입니다.
첫댓글 빗속에 사진촬영까지~~~
대단하네요 단단님
비오는날 머리에 꽃을 꼽아야는데 ㅋㅋ
제가 철이없어요.
날 받아 우리 함께 가요.
멋집니다~~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도 한번도 못가봤네요 ^ 너무이쁘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휠링 데네요 오늘도 화이팅 !!!
고맙습니다 ^^^
원래 서울에 사는사람이 63빌딩 못가본거와 같죠!
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테라님도 홧팅!
이렇게 사진 으로 보니 새롭고 멋지내요
수고 많이 했습니다
오!
부메랑님 ㅎ
정신건강을 위해 걷습니다.
감사한 댓글
땡큐 베리베리 거시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