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사반 (황은혜 간사님)
많은 부담을 갖고 스카이프 훈련을 하기로 마음 먹은날 꿈속에서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백인분보다 훨씬 큰 전기밥솥에다가 언제든지 시골에 가면 저에게 그 자리에서 밥을 해놓으시고 기다리고 밥을 차려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훈련을 받기로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꿈을 통해 보증해 주시는 듯 해 떨리는 마음 부여안고 목사님에게 연락드려 기도받고 황은혜간사님에게도 기도받은 후 앉아서 기도하면 기름부음과 많지 않지만 이미지적 환상을 조금씩 열어 주셨습니다.
스카이프 훈련받기로 결단하면서 파일들을 통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염려되는 마음은 많지만 믿음이 안되면 깡으로 하자 안보이면 안보이는 대로 견디고 안들리면 안들리는 대로 깡으로 견디자라는 마음으로 황은혜강사님이 인도하시는 방언은사반에 참여하였습니다.
영광체험시간에 영광에 못들어가신 분이 계시다 하길래 보이는 것 느끼는 것 없지만 주님 저도 데려가 주세요 하니 하늘에서 기름부음과 동시에 동아줄같은 것이 보여져 동아줄 부여잡고 올라가니 두개의 열쇠를 주셨으며 다음에는 바닷가에서 무엇을 하나 보라 하니 엄청난 파도가 밀려오며 파도타는 이미지를 보았습니다.
언약궤 앞에서는 처음 접해보는 기도에 어리둥절했지만
돌판에 무엇이라 새겨져 있나 보라 느낌에 내가 너를 사랑하고 기다렸다는 마음과 지팡에는 빛이 나며 너의 길을 인도할 것이며 항아리에는 내가 너의 모든 삶을 공급하리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황은혜강사님의 한분한분 기도해주시는 모습속에 주님의 깊은 사랑이 아니면 이런 사명 감당할 수 없을텐데 하는 마음이 밀려오면서 주님과 예품과 강사님에게 깊은 감사감사가 밀려들었습니다.
지난주에 파일들을 들어보면서 다른 사람 열걸음 갈 때 설령 나는 한걸음 가거나 멈춰 있는 것 같다 할지라도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앞에 맡기자는 마음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병아리 알속에서 이제 껍질을 깨는 단계이지만
기름부음과 치유와 축사와 회복의 은혜를 부어주신 사랑하는 나의 주 예수님과 예품과 황은혜강사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임하임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영광체험때 같은 환상을 보셨네요. 파도 있었습니다. 잘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네게 불을 주었노라.
이 불이 점점 커지리라.
더 뜨겁게 타오르게 되리라. 더 확장되어가리라. 이 불을 나눠주는자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나의딸을 내가 기뻐하노라. 축복하노라.
앞으로 풀어질 축복이 줄서 있느리라.
계속 나아오라. 기대하며 나아오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받습니다
간사님 대언과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마임하임님!
밭에서 곡갱이질을 하며 돌들을 골라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열심으로 섬김을 하는데도
삶에 묶임 막힘들의 원인들이 무엇인지 모르고
방황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이유와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깨닫고
주님께 집중하며 정결 거룩으로 나아가는 중이라
가계로 흐르는 저주들이 끈어지며
감추인 보배를 캐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충만케 하리니
지혜의 말씀이 너를 새롭게 하며
더욱 신실한 신부가 되게 할것이라
영적전쟁을 통해서 많은 전리품을 취하며
형통과 부요를 누리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대언 믿음으로 간직하여 붙잡습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샘물님의 따뜻하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