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꿈같은 날들이 순식간에 자나갔습니다 매 순간 새로움의 성벽을 쌓게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종이 덩어리들을 주섬 주섬 줏기시작했습니다 +구겨진 종이들을 다래미로 다려서 팽팽해졌습 니다 +쓰여진 글들을 다시 점검하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정리된 글들을 발표하면 된다 하십니다
말굽소리는 하늘을 찌르듯한 급한바람소리같이 들렸고 등이 커다랗고 하얀옷을 입은 등을 꼭붙잡고 끝없는 창공을 향해달려갔습니다 저는 위아래 하얀옷을입고 산발없는제 발에 하얀군화를 신겨주시고 흰색장갑을 끼워주셨습니다 바다를향하여 나의눈에는 눈물이 가득 철렁철렁 나의손이 위로 올려지며 주여~~~~ 주님을 내 눈물을 닦아주사며 저를 안아주십니다
주여 제게 무엇을 하라하십니까 주님은 아무것도 할것이없다 그저 언제나 사랑하라 사랑만하면된다하십니다 그 어느날 안가 인간의사랑이아닌 십자가사랑이아니면 사랑할수가 없슴을 알려주시면 주님은 제게 언제나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 만하라하십니다 마지막사간에 주님의사랑의 가름부음을 흠뻑 전해주신 김그레이스 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눈물이 아닌 주님의 눈물을 뿌리고 달려가 기쁨의단으로 거두어자는 눈물이 되게 합소서
첫댓글 정은총님 ^♡^
정은총님이 떡과전도지를 나눠주며 얼굴엔
미소가득하며 주님이주신 특권이라 생각하며
더열심히 더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모습입니
다
주님께서 그마음을 아시고 부유와 형통으로
열어가게 하시며 말씀의 은혜와 더전진할수
있도록 사랑의 기름을 부워주시고계신다
말씀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진실한딸아
네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구나 정결하구나
나와의 관계 거룩함을 위지하도록 더깊이
나오라 네기도위에 구한 모든것들 갑절의
은혜로 너에게 돌아가게 하리라 집중하여
믿음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정은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정은총님!
처음에 촛불이 하나 켜지더니
차츰 차츰 온주의가 환하게
밝은빛으로 변합니다
정은총님 시작은 미약한것같으나
주님께서 창대하게 빛을내는
영광의삶으로 이끌어가신다고
하십니다
"작은불꽃 하나가"
찬양주십니다
발에 유리구두같은 투명한 런닝화를
신겨주시며
나와 친밀한 믿음의 경주가
시작되었노라
사랑하는 딸아!
같이가자 함께 뛰자
주님이 손을 잡아주십니디
발목에 기름이 강력하게 부어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님 감사드립니다
미약한 저를 주님의 창대하심의 통로로 사용되길 소망합니다
작은불꽃이 하나님의뜻하신곳에 불꽃을 피우는 자가 되도록 통로가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불꽃이타오르시길
축복드립니다
노주원간사님 감사합니다
전단지와 과자를 나누어주는 시간은 저에게 너무 기쁨을 주셔서 한없이 예수님의사랑을담뿍 받습니다 더더욱 생명의떡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할렐루야💖
주님이 안아주시몀 포근함에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거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