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은사반(문보배치유자님)

[22기-헤브론]

방언은사반1강(문보배치유자님)
하루 30분 세빠크 기도하라고 숙제를 주셨는데 생각처럼 기도가 잘 되지 않았다.

금요일 오전 영성훈련이 있는날
30분전부터 방언기도를 좀 하고 수업에 들어갔다.
아직 맹숭맹숭하고 영광체험이 잘 안된다.
다시 믿음으로 일어서라
강력한 무기를 붙잡고 일어서라
말씀을 주시는데 마음으로 취했다.

평안님의 방언소리를 듣고 통역하게 해주세요.
그냥 마음에 부어짐이 있어 느낌을 적었다.
문보배 치유자님이 방언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비슷한 통역이 되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면 되는구나. 했어요.

주님은 나의 친구이시며 남편이시며 삶의 동반자라고 말씀을 주시며 처음부터 그랬듯이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대언의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방언은사반을 통하여 기도의 불을 붙이라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큰선물이라고 말씀을 주시고 호세야6장3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힘써 여호와 알기를 열심을 내며 방언기도를 더 많이해야겠다. 늘 갈망함과 목마름이 있다.

일정하게 성실하게 항상 네 옆에 계신 주님을 더 느끼게 하시고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멀리볼수 있는 마음의 눈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영적인 무기를 주셨다고 하늘 높이 들라하시고 대적에게 휘둘러라'고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찾을때 응답하시며 영과육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예품교회와 영성훈련을 통하여 영의 활성화가 되고 주님이 필요로하는 자로 성장해가고 영적군사로 세워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문보배치유자님과 황은혜간사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겸손함으로 훈련에 잘 임하게 하소서.

[6-황은혜간사]

헤브론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복음들고 산을 넘는자들의 발길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딸아~
네가 힘겹게 올라가는 네 발걸음이 결코 헛일이 아니라.
네 걸음걸음을 내가 축복하노라.
올라가는 중간중간 내가 턱을 두었노라.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오라
내가 승리의 면류관을 안겨주리라.
네가 감격하며 여호와를 찬양케되리라
말씀하십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승리의 면류관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발걸음을 축복하시고 힘들다고 느리다고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는 자로 반드시 설것을 선포합니다.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여호와를 마음껏 찬양하게 하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황은혜간사님 대언의 말씀 감사!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기-김유정간사]

헤브론님!
우물가에서 물을 깃고 있는 모습입니다
맑고 깨끗한 생수를 마침내 찾아 부지런히
사모하고 집중하며 영혼에 갈급함을 채우고
있노라 돌파를 통해 더욱 깊은 곳에 생수를 마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덧입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영의통로가 확장되고
더욱 풍성한 말씀을 먹고 누리게 되리라
네 안에 주을 향한 열정과 소망의 마음에
폭포수와 같은 기름을 부어 더욱 타오르게
하리라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의 기쁨 해방의 기쁨을
누리며 형통과 부요의강으로 나아가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영혼에 갈급함을 채우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덧입게 될것이라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혼에 갈급함을 채워주소서.
영의 비밀을 보게하시고 알게하소서.
말씀을 주실때 순종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와 해방을 누리며 기쁨과 형통과 부요의강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더 사모하며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김유정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노주원간사]

헤브론님^♡^
산에오르며 이마에흐르는땀을 딲으며 연신
얼굴에 정상을향해 가는걸음이 마냥 기뻐
계속 계속미소를 머금고 할수있는 것에대한
감사로 씩씩하게 나가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희락과기쁨의 기름부음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게 부으시며 정상을 향해
돌격 돌격하며 힘을 더 부워주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내가너를 의의길로 인도 하리라
인내와끈기로 광야길에서도 기쁨으로 감사로
나온 너에게 힘을주며 용기를 주워 더욱힘있게
박차고 나올수있도록 권세와 권능으로 덮입혀
주리라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나오라
내가너에게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리라
주님께서 약속해 주신다 말씀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22기-헤브론]

아멘아멘
함께하시고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를때 희락과 기쁨이 충만케하시고 그 기쁨과 은혜를 나누며 지치지 않는 영성으로 전진하게 될것을 선포합니다.
이제 시작이고 인내하며 끝까지 전진 돌격하며 승리의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지어다.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묶고 풀고 악한것은 파쇄하며 주님의 것은 세우는 자가되며 의의 면류관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지어다.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노주원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김안나간사]

할렐루야
장검으로 대나무를 자르니 조각들이 나는 모습입니다
말씀의 검이 예리하게 날렵한 원수를 제압합니다
히4:12절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어여쁜 내 신부야
네 입술은 홍색실같고 네 입은 어어쁘구나
말씀의 입술이 얼마나 강력한지 원수가
한길로 왔다 일곱길로 도망하리라
내 딸의 경내에 평안이 있으리라
분천들이 흐르고 샘들이 터져 나오리라
강력한 내 임재의 영광이 가득하리라 하십니다
헤브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4장12절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상상합니다.
성령의 검으로 사단의 팔과다리와 머리를 자르고 사단의 심장을 찌르며 파쇄합니다.
예리하고 장검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더 기도의 불을 붙이게 하소서.
영적 게으름은 나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나약함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가난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더 담대하게 용사로 세우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안나간사님 대언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감사로 취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9-온전사랑]

헤브론님♡
숲속에서 수풀을 헤치고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나에 사랑하는 존귀하고 귀한 딸아❤️
나에게 더 집중하길 원하노라
내게 가까이 나아오라 나아오라 말씀 하십니다
축복합니다🎁

[22기-헤브론]

아멘아멘
온전사랑님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힘을 내어 집중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더 친밀함으로 만나기를 원하심을 느낌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