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 김인석 학습일기

3월 16일 오늘은 2교시에 국어를 하였다. 수업은 조별로 하였다. 제일 먼저  '우리조원을 소개합니다.'를 하였다.내가 대표로 발표를 했는데 엄청 긴장 됭었다. 두번째로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하였는데 아주 재미있는 활동 이었다. 3월 17일 오늘은 비유와 상징에 대하여 배웠다. 비유는 원관념과 보조관념이 모두 나와있고, 상징은원관념이 생략되어 있고보조관념만 들어있다고 하셨다. 원관념이 생략된 상징은 확실히 어려웠다. 국어 공부를 조금더 열심히 해야겠다. 3월 20일 오늘은 이장근의 <나는 지금 꽃이다.>를 읽고 문제를 풀었다. 이 시는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전시간에 배운 비유를 잘 사용한 것 같았다. 그리고 시에서 '나'라고 나온 것 은 '화자'라고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다. 오늘도 국어수업을 잘 마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3월 22일 오늘은 <나는 지금 꽃이다.>라는 작품을 정리하고 끝냈다. 오늘 배운 내용중 직유법,은유법,활유법,의인법 그리고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등등 여러 단어들도 배우고 마지막으로 핵심정리를 하였다.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3월 23일 오늘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길'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시의 내용이 대부분 험난한 인생을 돌려서 표현한 것 같았다. 선생님께서 말해주신 이야기를 들어보니 '윤동주' 라는 시인은 일제시대때 독립운동파 였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것 은'윤동주' 시인은 시를 일제강정기에 썻는데 독립하고 십다고 쓰면 잡혀가니까 상징을 사용하여 시를 썻다고 하셨다. 3월 24일 오늘은 윤동주 시인의 <새로운 길> 작품을 마무리 했다. 먼저 '윤동주' 시인 설명영상을 보았다.10분정도 되었는데 약간 슬펐다. 6개월만 더 버티면 광복 이었는데.....그리고 핵심정리에 쓸게 너무 많아서 손이 조금 아팠다. 3월29일 오늘은 '시'를 시험보았다. 총 19개를 보았는데 우리조는 총 12개를 맞추었다. 솔직히 조금 핑계대자면준성이가 안와서 불리 했다. 문제가 매우 어려웠고 괭장히 했갈렸다. 했갈리는게 많았는데 매우 아쉬웠다.다음에 시험볼때는 더욱 열심히 보아야 겠다. 3월 30일 <불가능한 약속 "내일 아침 6시 25분에 깨워 줄게".>제목에 불가능한 약속이 있고 조금 이른 시간인 6시 25분이 있기 때문에 6시 25분에 일어나는게 불가능할 것 같다.<시계, 도덕선생님이 되다.>시계는 무조권 일정하게 흐르는 특성과 도덕이 항상 거의 옳기에 시계가 도덕적 이라는 특성으로선생님의 자격을 얻는 것 같다. 3월 31일오늘은 독자의 배경지식과 읽기 맥락등을 활용하여 글의 내용 예측하기를 하였다.본문을 읽고 문제풀고를 반복하였는데 재미있었다. 끝날때쯤 정신을 안차리다가 내차래가 왔는데 나락갈 뻔했다.오늘도 국어수업을 잘 맞추어서 기분이 좋았다. 4월 6일 오늘은 이번조의 마지막 활동을 하였다. 오랬동안은 아니지만 한달간 지낸 조원 이였기에 아쉽기도 했다.이제 새로운 조의 시작이다. 마지막으로 우리조원과 한 활동은 본문 <시간은 어떻게 인간을 지배하게 됐을까?>를 정리 하였다. 4월 13일 오늘은 <말로 때리면 더 아프고 오래간다>라는 대화문을 보았다.  유진이와 민우만 뭐라고 하는게 열받았고 언어를조금 더 올바르게 사용해야 겠다고 느꼈다.앞으로 나도 말을 조심해야 겠다. 오늘의 대화문은 나의언어 습관을 더욱 바르게 만든 것 같다. 4월 14일 오늘은 2-2새로운 단원을 들어갔다. 어휘를 배우는 단원 이었는데 어휘는 단어의 집합 이었다. 수없이 많은 집합  중에서 우리가 배우는 집합은 기원,지역,집단 이었는데 오늘은 기원을 바웠다. 기원은 고유어,한자어,외래어 로 이루어져 있었다. 한자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에 놀랐고,더욱 우리말을 소중하게 여기는 시간이 된 것 같다. 4월 17일 오늘은 어휘를 3가지로 나누어서 기원, 지역, 집단, 중 지역과 집단을 공부했다. 지역은 크게 사투리를 이루는 말 이며 동북, 서북, 중부, 동남, 서남, 제주 방언으로 나뉘었다. 집단은 전문어와 은어로 나뉘어 졌다. 중간고사가 일주일 남았는데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4월 19일 오늘은 <어휘의 세계>를 마무리 하였다. 어휘는 기준에 따른 단어들의 집단이고 교과서에서는 기원, 지역, 집단 으로 나뉜다.기원은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로 나뉘어져 있고 지역은 지역방언 즉 사투리다 집단은 전문어나 은어를 이루는 말 이다.시험을 잘 보면 좋겠다. 5월 11일 오늘 국어 시간 에는 소설에 대한 설명과 랜덤 읽기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선생님 께서 공부 필요 없다고 하셨다. 나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 됬다. 5월 12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야 춘기야' 랜덤읽기와 문제풀기를 했다. 주인공이 혼자 쓸쓸학 집에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으니 참 행복한 것 같다. 문제를 많이 틀렸는데 더 분발 해야겠다.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말도 배웠다.마지막에 해주신 말이 기억에 남는다. 5월 23일 오늘도'야 춘기야' 랜덤읽기와 문제풀기를 했다. 예린이에게 엄마가 혼내는데 엄마도 일탈을 한적이 있다고 나와서 재미있었다.그리고 17번 문제에서 엄마가 자기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 에서 놀라웠다. 나는 예린이 같은 삶은 아니어서 다행인 것 같다. 5월 24일 오늘은 드디어 '야 춘기야' 마무리를 했다. 마지막에 춘기하고 년기가 화해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야 춘기야는' 청소년이 발달하는 모습을 우리가 보고 배우라는 것을 주제로 사용한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독서록을 2개 쓴다고 하셨는데 2개 합쳐서 원고지 16장 즉 3200자를 써야된다. 5월 25일 오늘은 '야 춘기야' 문제를 풀었다. '야 춘기야'라는 소설은 청소년기 친구들의 관점으로 소설을 써서 이해가 쏙쏙 됬다.우리조원의 머리를 모두 합하니 문제풀기가 매우 쉬워졌다.기말고사가 두달뒤 이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중간고사보다 잘 봐야 겠다. 6월 14일 오늘은 "야 춘기야" 형성 평가를 보았다. 원래 2등으로 A였는데 찬스라는 룰이 생겨서 긴장감이 돌았다. 우리는 안전하게 찬스를 사용하지 않앗다. 결국 2등으로 A를 받고 마무리 했다. 이번 조 점수에서 A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6월 17일 오늘은 '나의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 본문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마지막쯤에 글을 잘 쓰려면 경험을 잘 찼고 솔직하게 쓰라고 쓰여 있어서 앞으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에 관하여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6월 26일 오늘은 '사람들은 왜 모바일 게임을 즐길까?' 라는 소설을 랜덤읽기 하고 요약을 했다.우리모둠이 요약을 아주 잘 해서 기분이 좋았다. 소설은 요약하기가 어려웠다. 교과서에 모바일 게임이 나와서친근한 감이 들었다. 6월 28일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읽고 요약하기랑 문제풀기를 했다. 요약하기는 역시 어려웠다.문제를 6개만 풀어서 8개의 조가 서로 눈치 싸움을 해서 긴장감이 돌며 재미있었다. 기말고사에 요약하기가 나오면 잘 못 할 것 같다. 6월 29일 오늘은 '제주꾼 세사람' 이라는 전래동화를 읽었다. 요약하기가 익숙해 져서 요약하기가 쉬웠다.내용이 재미있는 전래동화 였다. 그리고 글 쓰는게 많아서 손이 아팠다.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았는데기말고사를 잘 보면 좋겠다. 6월 30일 오늘은 마지막으로 정리문제를 풀었다. 우리모둠은 그동안 읽기발표를 한번도 안해서 0점으로 C였다.우리모둠은 리스크가 너무커서 찬스를 쓰지 않았는데 백점을 맞아서 실력으로 A를 찾이 했다.이 이야기는 드라마에 나와도 감독이 욕먹을 만한 스토리인 것 같다. 교육여행 소감문 드디어 길었던 24,25일의 중간고사가 끝나고 수련회를 갔다. 버스를 타고 2시간 쯤 가니 도착지점이 보였다. 내가 오랜시간 차를 잘 못타지만 멀미가 별로 나지 않았다. 첫쨰날 부터 휴데폰을 걷었다. 방장은 걷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첫쨰날 밤에 래크래이션을 했는데 끝날때 쯤 지쳐서 나가봤는데 종이컵이 없어서 목이 엄청 탓다. 둘째날은 워터파크 갔다가 점심먹고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사진 찍고 양도 보았다. 밤에 소규모 운동회도 했다. 마지막 날에는 바쁘게 루지타고 집라인 타고 챌린지 하고 나왔다. 나는 래크래이션 하고 루지하고 자유시간이 가장 좋았다. 내가 방장 이었는데 방장은 한번도 휴데폰을 걷지 않아서 방장하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날 밤 내가 매점 갔다가 벨튀를 하였는데 내가 누른방 중에세 마지막방 에서 조교님이 나와서 놀랐다. 근데 그 조교님이 가장 재미 있으신 조교여서 11시 30분 까지 우리방 에서 복근운동 가르쳐 주시고 가셨다. 내가 가장 아쉬웠던 것은 바베큐 파티가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매우 아쉬웠다. 두번째로는 워터파크가 야외를 열지 않고 실내에만 있어서 좁았다. 끝나기 한시간 전 쯤 야외를 열었는데 스파 한쪽에 친구들이 위를 다 벗고 있었는데 끝나고 나가야 될때 어떤조교님이 "여기가 무슨 군대냐?" 라고 하셨다, 첫쨰날 오후에 했었던 팀워크 활동 에서 반팔 반바지를 입고 나가서 조금 추웠다. 우리 모둠원은 나, 김선균, 김지우, 곽태영, 소지완으로 총 5명 이었는데 첫쨰날과 둘쨰날 매점갈떄 7만원 가까이를 곽태영이 모두 내서 아주 좋았다. 돌아올때 버스를 탔는데 체력도 다 빠져서 멀미가 조금 났다.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일정이 꽤 많았고 힘들었다. 친구들이랑 여행하는 것 도 생각보다 재미 있었다. 힘들었지만 추억도 많이 만들고 재미있었던 1학년 수련활동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