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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어가 5교시이다. 오늘 국어수업은 저번 국어시간에 이어서 절친의 시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
문제에 번호를 매기고 문제를 풀었다. 4조빼고 다 맞았다. 오늘 주제를 우리조 홍석인이 우정은 주는게 아니라 나누는거라고 했다.
그래서 권구쌤이 3점을 줬다. 쓸 내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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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어수업은 절친시를 또 공부했다. 권구쌤이 국어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눌수있다고 하셨다. 운문,산문으로 나눌수 있는데 운문은 시(시조,시가)가있다. 시문은 소설,수필,인기라고하신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3/20
오늘 국어수업은 2교시이다. 오늘 국어수업은 절친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은 선생님이 쓸것이 많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분이 시작부터 별로 좋지 않았다. 권구쌤이 국어쌤이된 이유는 할게 없어서 했다고 했다. 절친의 주제는 친구가 주는 기쁨,슬픔,만족감,자신감이고 이시의 운율은 내재율이다. 오늘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쓸게 더없다.
3/21
오늘 국어수업은 춘향전을 읽고 문제풀기를 하였다. 오늘 국어수업은 2교시이다. 처음에 단어정리를 하는데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무슨 이상한 아재개그같은걸 하셨는데 선생님이 그게 언어유희라고 하셨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3/28
오늘 국어수업은 6교시이다. 춘향전을 다읽었으니 또 문제를 풀고 엄청 많이쓰는것을 하였다. 풍자는 비판을 하면서 웃기려는것을 뜻한다. 춘향전의 갈래는 고전소설 , 판소리계 소설이다.
특징은 우스꽝스러운 장면속에 반어와 풍자를 담음 표면적 주제와 이면적 주제가 존재함. 당시의 시대상과 민중의 욕구를 보여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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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관용어구에 대해서 배웠다. 관용어구를 배우면 유식해지고 독자들의 흥미를 끌수있다. 우리조 4번이 이름을 쓰지 않아 점수를 얻지 못하였다. 3조가 선생님이 낸 문제를 많이 맞혀서 점수를 많이 얻었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4/17
오늘 국어수업은 2교시이다. 오늘 국어수업은 조별수업이다. 웃음의 효과에 대해서 배웠는데 1분동안 웃기만 하면 30분동안 운동한 효과를 낼수있다고 한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5/10
오늘 국어수업은 한30페이지되는 책중에 1장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 과부가 아빠가 없다는 뜻이라는거을 알게되었다. 아이는 6살인데 엄마는24살이라서 엄마가 18살때 아이를 낳았나보다. 조선시대에는 결혼을 빨리 했나보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사람은 엄마없는사람이고 두번째로 불쌍한 사람은 아빠없는사람 3번째는 박홍진이라고 하셨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5/16
오늘 국어수업은 6교시이다. 오늘은 책을읽고 문제를 푸는 활동을 하였다. 책을 읽는 중간에 어떤 내용이 나왔는데 애들이 키득키득 웃었다. 남자와 여자는 내외하면 안된다고 하셨다. 남녀 7세 부동석이였기 떄문이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5/17
오늘 국어수업은 저번시간에 이어 책읽고 문제풀기를 하였다. 오늘도 단어정리를 하는것이 많았다. 아저씨가 엄마를 보면 얼굴이 빨갛게 된다. 옥희는 어리다. 수업중간에 윤우가 웃기게 책을 읽었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5/23
국어책에 있는 내용전개가 이상하다. 엄마가 아저씨에대한 마음을 끝내고 풍금을 울렸다. 옥희는 풍금소리를 좋아한다.
쓸게없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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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국어수업은 5교시이다. 오늘도 책을읽고 단어정리를 하고 문제 푸는것을 하였다. 엄마가 시대상때문에 아저씨와 결혼을 하지 못하는것이 이해가 되지않는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5/25
오늘 마지막 책수업을 하였다. 아저씨를 잊기위해 3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했는데 계란을 사지않는것은 옥희가 너무 불쌍하다. 옥희가 계란을 좋아하는데 평생 계란을 안사는 것과 같은 말인것 같기 때문이다.
6/19
오늘 국어수업은 무슨 이상하게 연기하는것을 보고 점순이 내용도 보고 다해서 담화를 배웠다. 담화는 말하는이와 듣는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셨다. 민건우가 책을 안가져왔다.
6/20
오늘 국어수업은 발전기의 사전적 의미를 썼다. 내용이 너무 길었다. 광고에쓰인 발전기의 의미는 걸어다니면서 에너지를 아끼자 라는 뜻인거 같다. 선생님이 오늘 야구경기를 하신다고 한다. 추선호 머리카락이 가르마가된다.
오늘 국어수업도 재미있었다.
6/21
오늘 국어수업은 문제풀기를 했다. 애들한테 내ㅐ가 그렇게 찬스를 쓰자고 하였는데 안썼다. 근데 2개밖에 안틀렸다. 만약에 찬스를 썼으면 점수가 2배가 되는건데 너무 아쉽다. 성현이는 수행평가 점수 cccc가 나올수 있을거 같다. 불쌍하다.
교육여행 기행문 작성
아침일찍 일어나 졸리고 들뜨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학교에 도착했는데 애들이 엄청 많았다. 애들이랑 떠들면서 놀다가 버스가 들어와 버스를 타고 떠났다. 처음으로 버스를 1시간 타서 애버랜드에 도착하였다. 친구들이 티익스프레스를 타자고 했다. 지나가는 애들이 티익스프레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는것이 마감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탈 놀이기구를 찾지 못하고 3시간동안 떠돌아 다니기만 하였다. 다니던 도중에 애들을 만났다. 어떤 애 손에 커다란 공모양의 인형이 들려있었다. 나는 그래서 그것이 어디있냐고 물었다. 농구게임 하는곳에서 농구공을 3번을 던져 1골당 큰공을 1개씩 주는 것이었다. 참가비는 3번 던지는데10000원 이었다. 나는 1번에는 성공을 하지 못할거 같아서 10000원을 냈다. 그런데 1번에 성공했다. 그래서 나머지 2번을 던졌는데 2번을 실패했다. 결국에는 공 1개를 받았다. 그래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공을들고 나왔다. 애들이 내 커다란공을 뻥뻥차고 다녔다. 그러다 결국에는 터졌다. 그래서 그냥 친구들과 밀쿠폰을 가지고 밥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밀쿠폰으로 우동을 먹었다. 그리고 회전목마 같은것을 타고 곤돌라 같은걸 3번을 타고 아마존을 탔다. 아마존에서 자리를 잘못 잡으면 물에 흠뻑 젖는다는데 다행히 나는 자리를 잘 잡았나보다. 나는 물에 별로 젖지 않았는데 내옆에있는 친구는 물에 흠뻑 젖었다. 이제 숙소로 출발헸다. 숙소로 가던 도중에 고기집에 들렸는데 엄청 맛잇었다. 그리고 숙소로갔다. 숙소로 가는길이 3시간정도 걸렸는데 친구들과 떠들면서 가니 금방 도착햇다. 숙소에 들어가서 첫날 간식으로 치킨을 줬다. 그런데 치킨이 별로 맛이없었다. 그래서 나는 별로 먹지않고 애들이 다먹었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놀다가 민수랑 나는 졸려서 자고 서빈이는 웹툰보고 민성이는 TV로 영어로 말하는 뉴스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