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할렐루야~!!
방언 통변반을 공부하면서 출퇴근 시간과 회사 납품 하는 자동차 안에서의 시간쓰임이 달라졌습니다.
늘 분주하고 해야 할 일들이 많아 유투브를 듣거나 미루어둔 통화를 해야하고 짬짬이 세빠크 기도와 과제를 하고 신호받을때
카톡 답글 달고 하는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있는 반복되는 일상들 이었습니다.
늘 운전을 하며 해내야 하는 일들이 참 많았었지요....
그러면서도 가장 자유를누리는 시간이라 늘 감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운전에 집중하다보니 기도에는 집중이 안되어 열심히 크게 마음껏 기도하는 시간에 불과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언 통변반을 마치고 여느때 처럼 기도를 하는데 제기도가 제마음과 머리에서 통변이 되어지고 입술밖으로 통변을 하고
있어 깜짝 놀랐지만 계속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의 마음과 전달까지 통변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어찌나 마음을 파고 드는지 눈물이 고이고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운전을 하면서도 너무 기쁘고 감사함을 어찌 .... 어느만큼.... 표현 드려야 할지를 모르겠어 주님께 영광~만을 외쳤습니다.
체험이 있고난 후 부터는 차안에서 분주함을 멈추었습니다.
오늘도 차 안에서 다른 일은 하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세빠크 먼저하고 주님과 대화방언하며 출퇴근 시간을 감동의 시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한뼘더 성장하게 도와주신 목사님과 간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멋쟁이 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첫댓글 오벳에돔님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자동차가 보입니다.뛰뛰빵빵🎶 뛰뛰빵빵🎶 예수님과함께 오벧에돔님이 신나게 차도🚙어깨 춤추며 나아갑니다.
"신실한 나의 종이라"하십니다.
마태복음 11장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말씀주시는데 [주님의 멍에] 주님과 하나되는 연합.동행.진리의 길 이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과연합하여 진리의길 가는 오벧에돔님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