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2일9차 열린 하늘 기도회 참석을 위해 한국으로 갔다.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를 시작하자 목사님께서 주여를 백번을 외치라고 하셨다.
내가 낼수 있는 모든 소리를 아랫배에 집중하면서 주여를 몇번을 외친지도 모르고 외쳤던것 같다.
나에게는 그저 주님이 답이기에 주여를 외치라는 소리는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해주세요라는 고백의 소리였다.
집회에 기름부음은 너무나 강력했다.
손을 통해 전기로 진동으로 강한 불로 나에게 임하고 있음을 내가 느낄정도였다.
목사님 설교 말씀중에 오늘 이곳에 주님이 초대한 자들만이 이곳에 왔다라고 하셨다.
나는 내 의지로 이곳에 왔다는 착각을 했다는 것을 깨달으며 주님이 나를 택하여 주셨다는 감사와 기쁨이 눈물이 내 눈을 타고 내렸다.
모든 멍에는 끊어지고 자유함이 임한다고 하셨을때 나는 무조건 아멘 으로 믿음으로 받았던것 같다.
우리 스스로가 담대하게 강하게 나아갈때 섬기는 능력이 주어지고, 섬기는 자가 될때 빌소 리더가 되고 천부장으로 승진된다고 하셨다. 영적무기도 내게 맞는걸 주신다고 하셨다.
수업시간에 치유자님께서 영적무기가 무한대로 주님이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런것은 저도 처음봅니다.라고 대언해주셨던것이 생각나면서 아멘으로 받았다.
오늘 주님이 주시는 미션을 받아 나아갈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미션을 받지 못했지만, 주님이 주시는 미션이라면 무엇이든지 아멘으로 받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기도했다. 그 응답은 몇일뒤에 배 목사님을 통해 정확하게 듣게 되었다.
인도의 불쌍한 영혼구원이였다. 코로나 시즌때 ,코로나로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주여 이 인도에 고아와 과부를 먹이고 입힐수 있게 할수 있는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렇기 위해 나의 사업체가 하나님의 기업으로 사회적기업을 이 인도땅에 세울수 있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내용이 떠오르면서, 기도한것은 반드시 이루게 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되었다.
열린 하늘문 기도회를 통해서 인도 파송으로 신학원 입학이라는 특혜를 받으면서 아무 능력도 없는 저를 세워주시고, 이 인도땅에 불쌍한 영혼들을 치유하면서 너도 같이 성장하게 할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다.
아멘 아멘!!!
첫댓글 드보라님!
고속도로의 끝은 보이지않고 아주 길게길게 계속적으로 뚫어지며
4차선 8차선 16차선으로 계속 넓게 확장이 일어납니다
전능하신 주님께서 무한대의 기름을 붓고
큰길 큰역사를 내시며 강력하게 이끌어가고 있다 하십니다
어여쁘고 존귀한 나의신부라
더욱 가까이 내게로 나아오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더욱 깊게 친밀함으로
나아오리라
다윗의열쇠! 천국의 문을 열고 아름다운 보고의문이
활짝열려 주야로 닫히지 않으며 만국의 재물을 취하는
권세를 입히리라
네 입술의 감사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자유를 얻고
주님의 예식에 참여하는 영광을 맛보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드보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갑옷도 입혀주시고 무기도 장착시켜주시고 안전하게 투구도 씌워주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모세의 지팡이가 주어졌으니 담대하게 나만 보고 나아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할 것이다! 내가 할 것이다! 하십니다
형통과 부요의 기름부음이 끊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드보라님.
너는 강한자라! 능력의 종이라!
한줄기 빛을 너에게 먼저 손내밀 었도다. 나를믿고 따라 와주어서 고맙고, 대견하구나.!
이땅에 이미 첫발을 내밀었을때
선교사로 불렀도다! 내가 계속만지고,
다듬고 확장하노라! 가족의 문제보다. 나를바라보라! 이제 대대적인 영적 청소가 시작됩니다.
눈물. 아품이 보석이 되어 빛나리라!
누구보다 내가 너를사랑하며,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든든하고,
감사하고,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God bless you 🙌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