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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翼십익) 繫辭傳계사전 總論총론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주역 (周易) |
1. 정의: 3경의 하나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유교경전. |
2. 내용: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인 동시에 가장 난해한 글로 일컬어진다. 공자가 극히 진중하게 여겨 받들고 주희(朱熹)가 ‘역경(易經)’이라 이름하여 숭상한 이래로 ≪주역≫은 오경의 으뜸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주역≫은 상경(上經)·하경(下經) 및 십익(十翼)으로 구성되어 있다. [十翼십익은 단전(彖傳) 상하, / 상전(象傳) 상하, / 계사전(繫辭傳) 상하, / 문언전(文言傳)· /설괘전(說卦傳)· / 서괘전(序卦傳)· / 잡괘전(雜卦傳) 등 10편을 말한다.] 한대(漢代)의 학자 정현(鄭玄)은 “역에는 세 가지 뜻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간(易簡)이 첫째요, 변역(變易)이 둘째요, 불역(不易)이 셋째다”라 하였고, 송대의 주희도 “교역(交易)·변역의 뜻이 있으므로 역이라 이른다”고 하였다. * 易簡이간: 하늘과 땅이 서로 영향을 미쳐 만물을 생성케 하는 이법(理法)은 실로 단순하며, 그래서 알기 쉽고 따르기 쉽다는 뜻이다. * 變易변역: 천지간의 현상, 인간 사회의 모든 사행(事行)은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뜻이고, * 不易불역: 이런 중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줄기가 있으니 예컨대, 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며 해와 달이 갈마들어 밝히고 부모는 자애를 베풀고 자식은 그를 받들어 모시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주희의 교역이란 천지와 상하 사방이 대대(對待)함을 이르는 것이고, 변역은 음양과 주야의 유행(流行)을 뜻하는 것이라 하였다. ≪설문 說文≫에는 역이라는 글자를 도마뱀(蜥易석역, 蝘蜓언정, 守宮수궁)이라 풀이하고 있다. 말하자면, 易자는 그 상형으로 日은 머리 부분이고 아래쪽 勿은 발과 꼬리를 나타내고 있다. 도마뱀은 하루에도 12번이나 몸의 빛깔을 변하기 때문에 역이라 한다고 하였다. 또, 역은 일월(日月)을 가리키는 것이고 음양을 말하는 것이라고도 하였다. 이상 여러 설을 종합해 보면 역이란 도마뱀의 상형으로 전변만화하는 자연·인사(人事)의 사상(事象)을 뜻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주례 周禮≫ 춘관편(春官篇) 대복(大卜)의 직(職)을 논하는 글에 “삼역법(三易法)을 장악하나니 첫째는 연산(連山)이요, 둘째는 귀장(歸藏), 셋째는 주역인데 그 괘가 모두 여덟이고 그 나누임이 64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해 한대의 두자춘(杜子春)은 연산은 복희(伏羲), 귀장은 황제(黃帝)의 역이라 하였고, 정현은 역을 하(夏)나라에서는 연산이라 하고 은(殷)나라에서는 귀장, 주(周)나라에서는 주역이라 한다고 하였다. 아무튼 연산·귀장은 일찍이 없어지고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주대(周代)의 역인 ≪주역≫뿐이다. 역의 작자에 대해서는 ≪주역≫ 계사전에 몇 군데 암시가 있다. 그 중 뚜렷한 것은 “옛날 포희씨(包犧氏)가 천하를 다스릴 때에 위로 상(象)을 하늘에서 우러르고 아래로 법을 땅에서 살폈으며 새와 짐승의 모양, 초목의 상태를 관찰해 가까이는 몸에서 취하고 멀리는 사물에서 취해, 이로써 비로소 팔괘(八卦)를 만들어 신명(神明)의 덕에 통하고 만물의 정에 비기었다”고 하였다. 이로 미루어 복희씨가 팔괘를 만들고 신농씨(神農氏, 혹은 伏羲氏, 夏禹氏, 文王)가 64괘로 나누었으며, 문왕이 괘에 사(辭)를 붙여 ≪주역≫이 이루어진 뒤에 그 아들 주공(周公)이 효사(爻辭)를 지어 완성되었고 이에 공자가 십익을 붙였다고 한다. 이것이 대개의 통설이다. 역을 점서(占筮)와 연결시키고 역의 원시적 의의를 점서에 두는 것은 모든 학자의 공통된 견해이다. 어느 민족도 그러하지만 고대 중국에서는 대사(大事)에 부딪히면 그 해결을 복서(卜筮)로 신의(神意)를 묻는 방법을 썼다. 하여튼 처음 점서를 위해 만들어진 역이 시대를 거치면서 성인(聖人) 학자에 의해 고도의 철학적 사색과 심오한 사상적 의미가 부여되어 인간학의 대경대법(大經大法)으로 정착된 것이다. |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3344 |
이 텍스트는 "繫辭傳계사전 總論총론"에 대한 내용으로, 중국의 전통 문헌인 "易經(I Ching)"에 대한 주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주요 내용의 간략한 요약입니다: ∙ 聖人성인의 의도와 繫辭의 중요성: 程子정자는 성인이 깊은 의도를 갖고 있을 때, 그 의도가 주로 繫辭에 나타난다고 말하며, 詩書시서는 그 의미를 담은 격언이라고 설명합니다. ∙ 繫辭계사전의 목적: "繫辭傳계사전"은 주로 "周易주역"를 설명하려는 것으로, 卦의 의미를 탐구하지 않으면 이를 이해할 수 없다고 언급합니다. ∙ 後代후대의 이해 어려움: 繫辭의 텍스트는 나중 세대에서 따라하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예컨대 똑같은 꽃을 만드는 데도 각자의 창조적인 방법이 있다고 비유합니다. ∙ 繫辭의 원래 의미: 繫辭는 원래 文王문왕과 周公주공이 만든 말씀으로, 현재의 經文경문이며, 이를 설명한 것이 孔子공자의 "繫辭之傳"이다. ∙ 繫辭의 정밀성: 朱子주자는 64卦괘를 읽으면 繫辭의 언어가 정밀하다고 말하며, 繫辭는 造化조화나 易역를 말할 때 항상 동일한 이치에서 나온다고 언급합니다. ∙ 易와 造化의 관련성: 繫辭에서는 造化를 언급하며 易를 말하거나, 易를 언급하여 造化를 말하기 때문에 항상 이 두 가지가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 上下繫的 특징: "上繫"은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지만, "下繫"는 복잡하다고 언급하며, 이와 같은 특징이 "繫辭傳계사전"에도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 雙湖胡氏와 雲峯胡氏의 해석: 雙湖胡氏는 "聖人성인"이 6번 언급되며, 易역의 중요한 측면을 설명한다. 雲峯胡氏는 "上下繫" 각각이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易역의 간단함에서 출발하여 德行덕행에 중점을 둔다고 말한다. |
繫辭傳계사전 總論총론
中國大全
p.201 【小註】 =====
程子曰聖人用意深處全在繫辭詩書乃格言
程子曰, 聖人用意深處, 全在繫辭, 詩書乃格言
程子정자가 말하였다. “聖人성인이 뜻을 깊게 둔 部分부분은 모두 繫辭계사에 있다. 『詩經시경』과 『書經서경』은 格言격언이다.”
○ 繫辭本欲明易若不先求卦義則看繫辭不得
○ 繫辭本欲明易, 若不先求卦義, 則看繫辭不得
「繫辭傳계사전」은 本來본래 『周易주역』을 說明설명하려고 한 것이니, 먼저 卦괘의 意味의미를 探究탐구하지 않는다면 「繫辭傳계사전」을 알 수 없다.
○ 如繫辭之文後人決學不得譬之化工生物且如生岀一枝花或有剪裁爲之者或有繪畫爲之者看時雖有相類然終不若化工所生自有一般生意
○ 如繫辭之文, 後人決學不得. 譬之化工生物, 且如生岀一枝花, 或有剪裁爲之者, 或有繪畫爲之者. 看時雖有相類然, 終不若化工所生, 自有一般生意.
「繫辭傳계사전」의 글은 後代후대의 사람이 결코결코 따라할 수 없다. 造物主조물주가 萬物만물을 냄으로 譬喩비유하자면 例예컨데 한 가지의 꽃을 만들어낼 境遇경우 어떤 이는 다듬어 내고 어떤 이는 그림으로 그려낸다. 보기에는 서로 비슷하지만 끝내 造物主조물주가 만든 것이 저절로 生意생의를 지니고 있는 것과는 같을 수 없다.
p.201 【本義】 =====
繫辭本謂文王周公所作之辭繫于卦爻之下者卽今經文此篇乃孔子所述繫辭之傳也以其通論一經之大體凡例故无經可附而自分上下云
繫辭, 本謂文王周公所作之辭, 繫于卦爻之下者, 卽今經文, 此篇, 乃孔子所述繫辭之傳也. 以其通論一經之大體凡例, 故无經可附而自分上下云.
繫辭는 本謂文王周公所作之辭 繫于卦爻之下者하니 卽今經文이요 此篇은 乃孔子所述繫辭之傳也라 以其通論一經之大體凡例라 故로 无經可附하여 而自分上下云이라
繫辭傳계사전은 本來본래 文王문왕과 周公주공이 지은 말씀으로 卦辭괘사와 爻辭효사의 아래에 단 것을 이르니 곧 只今지금의 經文경문이고, 이 篇편은 孔子공자가 지으신 繫辭계사에 關관한 傳전이다. 한 經경의 大體대체와 凡例범례를 通論통론하였기 때문에 經文경문에 붙일 만한 곳이 없어서 別途별도(自分자분)로 上篇상편과 下篇하편으로 나누었다.
p.201 【小註】 =====
朱子曰熟讀六十四卦則覺得繫辭之語其爲精密是易之括例
朱子曰, 熟讀六十四卦, 則覺得繫辭之語, 其爲精密, 是易之括例.
朱子주자가 말하였다. 64卦괘를 익숙하게 읽으면 「繫辭傳계사전」의 말이 精密정밀함을 알게 되니 이는 易역을 總括총괄하는 보기이다.
○ 繫辭或言造化以及易或言易以及造化不出此理
○ 繫辭, 或言造化以及易, 或言易以及造化, 不出此理.
「繫辭傳계사전」에서는 造化조화를 말하여 『易역』을 言及언급하거나, 『易역』을 말하여 造化조화를 言及언급하였으니 이런 道理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六十四卦只是上經說得齊整下經便亂董董地繫辭也如此只是上繫好看下繫便没理會
○ 六十四卦, 只是上經說得齊整, 下經便亂董董地, 繫辭也如此, 只是上繫好看, 下繫便没理會
64卦괘에서 上經상경의 說明설명은 整理정리되어 있고 下經하경의 說明설명은 亂雜난잡한데 「繫辭傳계사전」도 이와 같아서 「上傳상전」은 보기 좋고 「下傳하전」은 理解이해하기 어렵다.
○ 雙湖胡氏曰繫辭傳中言聖人繫辭者六曰聖人設卦觀象繫辭焉而明吉凶曰聖人有以見天下之動繫辭焉以斷其吉凶者凡兩出曰繫辭焉所以告也曰繫辭焉以盡其言曰繫辭焉而命之皆指文王周公卦爻辭言也若繫辭上下傳則是孔子統論一經之卦爻大體凡例如論先聖作易之由則見於包羲氏仰觀俯察及易有太極及河圖洛書數章如論用易之法則見於大衍之數五十章與夫卦爻之剛柔象數之變化三極之道幽明之故鬼神之情狀皆搜抉无隱若徒有上下經而无繫辭傳則象數之學不明理義之微莫顯易亦竟无以致用於萬世而適乎仁義中正之歸矣其有稱大傳者因太史公引天下同歸而殊塗一致而百慮爲易大傳蓋太史公受易楊何何之屬自著易傳行世故稱孔子者曰大傳以別之耳
○ 雙湖胡氏曰, 繫辭傳中, 言聖人繫辭者六. 曰聖人設卦觀象繫辭焉而明吉凶, 曰聖人有以見天下之動繫辭焉以斷其吉凶者凡兩出. 曰繫辭焉所以告也, 曰繫辭焉以盡其言, 曰繫辭焉而命之, 皆指文王周公卦爻辭言也. 若繫辭上下傳, 則是孔子統論一經之卦爻大體凡例. 如論先聖作易之由, 則見於包羲氏仰觀俯察, 及易有太極, 及河圖洛書數章. 如論用易之法, 則見於大衍之數五十章, 與夫卦爻之剛柔象數之變化, 三極之道, 幽明之故, 鬼神之情狀, 皆搜抉无隱. 若徒有上下經而无繫辭傳, 則象數之學不明, 理義之微莫顯, 易亦竟无以致用於萬世, 而適乎仁義中正之歸矣. 其有稱大傳者, 因太史公, 引天下同歸而殊塗一致而百慮, 爲易大傳. 蓋太史公, 受易楊何, 何之屬, 自著易傳行世, 故稱孔子者, 曰大傳以別之耳.
雙湖胡氏쌍호호씨가 말하였다. “「繫辭계사전」에서 ‘聖人성인이 말씀을 달았다[繫辭계사]’고 말한 部分부분이 여섯이다. “聖人성인이 卦괘를 베풀어 卦象괘상을 보고 말을 달아 吉凶길흉을 밝혔다”[주 1]라 하고, “聖人성인이 天下천하의 움직임을 보고 말을 달아 吉凶길흉을 判斷판단했다”[주 2]라 한 것이 두 番번 나온다. “말을 단 것은 이로써 일러주는 것이다”[주 3]라 하고, “말을 달아 그 말을 다한다”[주 4]라 하고, “말을 달아 分付분부하니”라 하였으니, 모두 文王문왕과 周公주공의 卦辭괘사와 爻辭효사를 가리켜 말한 것이다. 「繫辭傳上계사전상」「繫辭傳下계사전하」는 孔子공자가 『易經역경』 卦爻괘효의 大體대체와 凡例범례를 統合的통합적으로 論논한 것이다. 앞 時代시대의 聖人성인이 易역을 지은 由來유래를 論논한 것은 伏羲복희[包羲포희]氏씨의 ‘위로 보고 아래로 살핌[仰觀俯察앙관부찰]’과 ‘易역에 太極태극이 있음’과, ‘河圖洛書하도낙서’ 等등의 몇 個개의 文章문장이 있다. 易역을 使用사용하는 方法방법을 論논한 것은 ‘크게 펼친 數수가 50이다’의 文章문장[주 5]과 ‘卦爻괘효의 剛柔강유와 象數상수의 變化변화’, ‘三極삼극의 道도’, ‘어둠과 밝음의 緣故연고’, ‘鬼神귀신의 實情실정과 實狀실상’ 等등으로 다 찾아내어주어 숨겨진 것이 없다. 上下상하의 經傳경전만 있고 「繫辭傳계사전」이 없었더라면 象數상수의 學文학문이 밝아지지 않았고 理義의리의 精微정미함이 드러나지 않아서 『易經역경』 또한 畢竟필경 오랜 歲月세월동안 使用사용되어 仁義인의와 中正중정의 歸趣귀취에 나갈 수 없을 것이다. ‘大傳대전’이란 名稱명칭은 太史公태사공이 ‘“天下천하가 돌아감이 같아도 길은 다르며, 이룸이 하나여도 걱정은 갖가지이다”를 引用인용하며 「易大傳역대전」이라고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太史公태사공은 楊何양하에게 易역을 受學수학했는데 楊何양하의 무리가 스스로 지은 『易傳역전』이 世上세상에 돌아다녔기 때문에 孔子공자를 指稱지칭할 때는 「大傳대전」이라 하여 區別구별하였다.”
1) 이러한 內容내용은 『周易주역‧繫辭傳계사전 上상』의 第제2章장에 보인다. |
2) 『周易주역‧繫辭傳계사전』:聖人, 有以見天下之動, 而觀其會通, 以行其典禮, 繫辭焉, 以斷其吉凶, 是故謂之爻. ; 聖人有以見天下之動, 而觀其會通, 以行其典禮, 繫辭焉, 以斷其吉凶. |
3) 『周易주역‧繫辭傳계사전』:易有四象, 所以示也, 繫辭焉, 所以告也, 定之以吉凶, 所以斷也. |
4) 『周易주역‧繫辭傳계사전』:子曰, 聖人立象, 以盡意, 設卦, 以盡情僞, 繫辭焉, 以盡其言, 變而通之, 以盡利, 鼓之舞之, 以盡神. |
5) 『周易주역‧繫辭傳계사전』:大衍之數五十, 其用四十有九. 分而爲二, 以象兩, 掛一, 以象三, 揲之以四, 以象四時, 歸奇於扐, 以象閏, 五歲再閏. 故, 再扐而後掛. |
○ 雲峯胡氏曰上下繫各十二章始皆言易簡終皆言易在德行不在言辭示人學易之要深切矣
○ 雲峯胡氏曰, 上下繫, 各十二章, 始皆言易簡, 終皆言易在德行不在言, 辭示人學易之要深切矣.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 “「繫辭傳上계사전상」「繫辭傳下계사전하」가 各各각각 12章장인데 처음에는 모두 易簡이간을 말하고 마지막에는 易역이 德行덕행에 있지 言辯언변에 있지 않음을 말하였으니, 「繫辭傳계사전」이 사람들에게 易역을 배우는 要旨요지를 提示제시한 것이 깊고 切實절실하다.”
韓國大全
【송능상(宋能相) 「繫辭傳계사전질의(繫辭傳質疑)」】[주 6] |
本義, 題辭中無經可附四字, 語意欠分明, 恐或有脫誤者. |
『本義본의』에서 題目제목의 풀이 가운데 “經文경문에 붙일 만한 곳이 없어서[無經可附무경가부]”라는 말은 語意어의에 分明분명함이 不足부족하니, 或혹 빠진 部分부분이 있는 듯하다. |
6) 경학자료집성DB에서는 「繫辭上傳계사상전」 ‘第제1章장’으로 分類분류했으나, 內容내용에 따라 이 자리로 옮겼음. |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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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모든 국민 월 4500원씩 저출산세 내라"는 정부...반발하는 日민심
23:34조선일보/전쟁터서 죽어도 아빠 된다… 우크라군 ‘냉동정자 출산’ 법안 통과
23:29연합뉴스/"EU, 애플에 반독점법 첫 과징금 부과할 듯…약 7천억원"
22:59뉴시스/中 "한반도 문제 악순환 방지 급선무"…'北 안보우려 해결' 강조
22:50서울신문/결국 러시아 승리? 병력·무기 밀리는 우크라이나 “가장 위태로운 상황”
22:43MBC/주러 미국 대사, 나발니 추모 현장 방문‥"정치탄압 희생자"
22:42문화일보/“전사한 군인 남기고 간 냉동정자 임신에 사용”…우크라 의회 법안 통과
22:41뉴스1/'푸틴 정적' 나발니 부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사진 게재…"사랑해"
22:38뉴시스/"러시아, 파타당과 하마스 등 모든 팔레스타인 정파 초청"
22:34YTN/中 어민 사망·美 의원 타이완 방문...양안 격랑 고비
22:27연합뉴스/독일 루프트한자, 임금인상 요구 20일 하루 또 파업
22:23연합뉴스/뮌헨안보회의 폐막…우크라 지원·나토동맹 '의지'만 확인
22:18조선일보/우크라軍, 동부 아우디이우카서 철수... 주요 격전지 중 처음
22:18서울신문/中 “美, 대북정책 반성해야…北 안보 우려부터 해결해야”
22:09매일경제/“낙태 금지 지지” “전기차 천천히”…표 더 받으려 ‘태세전환’ 바쁘네
22:06중앙일보/"전사해도 자손 남기자"…우크라군 '냉동 정자 출산' 법안 통과
22:01세계일보/“러시아, 인공위성 공격하는 핵 전자기파 무기 개발 중”
22:00연합뉴스/주러 미대사, 나발니 추모 현장 방문…"정치탄압 희생자"
21:58뉴시스/미, 콩고 동부의 반군 M23 지원하는 르완다 강력 비판
21:56연합뉴스/中 "우크라 전쟁으로 이익 추구 안해…살상무기 판매안해"
21:55MBC/러 국방부, "아우디이우카 완전 장악‥8.6km 진격" 선언
21:55MBC/중국 "미국, 대북정책 반성해야‥급선무는 북한의 안보 우려 해결"
21:42중앙일보/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거부" 만장일치… 美와 대립
21:39동아일보/벌금폭탄 트럼프, 재정적 타격…50만원 황금운동화 판매 예고
21:37뉴스1/中 왕이 "러에 살상 무기 판매 안해"…러우 평화 회담 재개 촉구
21:37연합뉴스/전사한 우크라 군인 '냉동 정자'로 출산…법안 통과
21:33KBS/나발니 시신은 어디에?…‘푸틴 겨냥’ 서방-러시아 긴장 증폭
21:28KBS/‘살사’의 나라 쿠바 K-팝에 열광…“수교는 깜짝 선물”
21:26KBS/모래폭풍에 차 유리창 통째로 뜯겨져…중국 춘절 귀경객 고립
21:26경향신문/나발니 추모 시민까지 체포…“러 반체제 운동의 종말”
21:26경향신문/2011년 ‘반부패재단’ 설립해 주목…기내 독극물 테러, 독일서 치료 후
21:25경향신문/‘황제 수감’ 6개월 만에 가석방된 탁신 전 태국 총리
21:21연합뉴스/러 국방부, "아우디이우카 완전 장악…8.6㎞ 진격" 선언
21:21서울신문/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 합당한가…국제재판 시작한다
21:19MBC/中 올림픽 스타도 당한 '관광지 사기'‥"나도 당했다" 공분
21:18연합뉴스/친이란 세력, 미군 공격 잠잠?…"이란 사령관, 중단 요청"
17:03서울경제/일본 정부, 月 4500원 저출산세 징수 추진
17:03노컷뉴스/中 춘제 '소비 활성화' 전략 통했나…역대 최대 지출
17:02동아일보/“나발니 사망전 정보요원 방문, CCTV 끊어”…의문사 의혹 증폭
17:01경향신문/러 반체제 운동 끝났나···나발니 사망으로 더 공고해진 푸틴 체제
17:01한국일보/신형 로켓 H3 성공 일본, '스페이스X 다음'을 노린다
17:00프레시안/CNN "러, 위성 파괴 우주 핵무기 개발 중"
16:57한국경제/정적 감옥서 급사한 날…"앞으로! 성공!" 푸틴, 미소띤 채 연설
16:56서울경제/서방 제재에도 아랑곳···푸틴, 안팎으로 '전세' 확장
16:51뉴스1/이스라엘 軍 "하마스 대원 수십명 사살…무기 대량 압수"
16:51경향신문/“러, 위성 파괴하는 핵 전자기파 무기 개발 중”
첫댓글
“푸바오도 속상할 것 같아서”…
작별을 준비하는 ‘판다 할부지’
[주말엔] / KBS 2024.02.18.
https://www.youtube.com/watch?v=1CPspMMgm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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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평양 여행 사진 자유롭게 찍었지만 반드시 지켜야 했던 '3대 규칙'
/ KBS 2024.02.17.
https://www.youtube.com/watch?v=2_R12xenN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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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아내,
뮌헨안보회의 참석 중 비보 들어..
.“푸틴 축출” 연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2/18/IKO447HAGRHPBAQMIXGW3HD6VA/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저커버그
"최근 테크기업 해고 대란은 효율성 때문"
https://v.daum.net/v/20240218185033201
"푸틴은 깡패…
표적 되면 누구나 죽인다"
성토장 된 뮌헨회의
/ JTBC 뉴스룸
https://www.youtube.com/watch?v=OVy2oA1cY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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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보다]
‘존엄하게 죽을 권리’ 고민하는 세계
| 뉴스A
https://www.youtube.com/watch?v=QXyFYORTH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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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국가 아니었어?
'유럽 최대' 불상 만드는 스페인
|지금 왜
https://www.youtube.com/watch?v=Niy1V4N-9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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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통행료,
주차비에 이제는 ‘교통혼잡세’까지
내야 하는 뉴욕 맨해튼
|크랩
https://www.youtube.com/watch?v=_r1RQ-38d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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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하락에
'드래곤 베이비붐' 기대도 어려운 중국
[MBN 뉴스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r9tKQQQTB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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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이슈]
2억 6천 마이바흐에서 내리며 보란 듯 공개하는 북한의 의도
/ KBS 2024.02.17.
https://www.youtube.com/watch?v=YwQySKEy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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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80m 치솟은 용암 불기둥...
온천 관광객들 '아연실색’
https://www.youtube.com/watch?v=5w87bAyjL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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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경제난에 전선 도둑 극성...
고압선 훔치려다 그만
[지금이뉴스]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SR9tYH9ID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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