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강 수업을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졸리고
멍~~ 해지고 해서 "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하는 거지~? " 하면서 나의 무릎을 꼬집으면서 다시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며 임했다.
그동안 , 주절주절 회개기도만 되고
기도가 계속 뚫리지가 않아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든 가운데.. 그래도 간간히 은혜도 많이 주셨다.
주님은 또 내가 낙심하고 금방
주저앉을까봐 ~~ 찬양으로 기름부어주시고
많은 치유도 해주시고 만져주셨다~!!
간혹 찬양때 환상도 열어주셨다.
( 환상 : 본교회 예배전 찬양가운데, 환한 빛으로
하늘문을 활짝여시고 성령의 비둘기가 창공을
자유자재로 비상하는 모습이, 길게 길게 보였음
마태복음 3 : 16절이, 연상되었음 )
김빛나 간사님의 영광체험시간에는
믿음의 열쇠들을 받으시고 취하세요~! 하실때는
황금빛의 열쇠도 보여주셨다. " 불로, 불로 ~!! 더 강하게 강하게, 임하소서 ~ " 하실때는.. 내 몸이
반응하며 기침으로 빠져 나갔다.
이날 모두 4분이 방언실습을하셨는데 하는동안,
간사님과 지성소님이 들으면서 ' 간구입니다 , 돌파입니다, 영적전쟁 입니다 ' 라고 말해주셨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전혀 분별이 안되었다.
마지막에 간사님이,
마치는 기도를 해주실때 꽃힌 단어가 있었다.
" 멜기세덱의 기름부음을
받을때까지 ~~ 그 단계가 될때까지
한명 한명, 붙들어 주시옵소서 ~! "
어~ 멜기세덱은 중요한 단어인데 ~~ 생각하고 있던차에~~ 다 다음날 담임목사님께 톡으로 질문을
했다 . " 목사님~ 멜기세덱의 기름부음이
무슨뜻이지요 ?? " 톡으로 답이 왔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 왕같은 제사장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니~~
그 기름부음을
얘기하는것 같네요~!! "
" 아멘 아멘 ~" 으로 답하고 성경앱을 열어서
말씀을 찾았다 ~
1)) 히브리서 5: 6절 ))
네가 영원히 " 멜기세덱의 반차" 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
2)) 시편 110 : 4절 ))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 멜기세덱의 서열~ "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
말씀을 읽으며 " 주님 ~ 감사합니다!!
아직 기도는 제대로 뚫리지않았지만
말씀으로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을~~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24기를 열심히 섬겨주시는 간사님과 반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첫댓글 브리스길라님 ^♡^
지혜와계시의 기름부음을 머리부터 부으시며
발끝까지 부으시며 끈어내고 파쇄하며 만지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축사할때마다 통로를여시며 하나하
나 풀어가며 열고 닫고를 반복하시며 뺄것과
채워 넣야할 것을 분리해 브리스길라님 에게
아주 상세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스스로
할수있도록 내가 믿음의 중심을 잡고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지금처럼꾸준히 서두르지 말고 나오다 보면
어느순간에 속도가 붙어 급성장하는 네모습을
보며 너또한 놀라게 되리라 그때까지 꾸준히
항상기뻐할것을 찾고 빈틈을 보이지말고기도
하며 매일감사의 제목을 찾아 나에게 올리라
그것이네게 믿음이되고 축복의 통로를 여는
열쇠가 되리라 하십니다
브리스길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
저의 서두르는 조급한 성격을,
정확히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인내하게 하소서~^^
브리스길라님
빛이 가는곳마다 운행합니다.
주의 사자. 빛의 사자. 행렬이 운행하며 브리스길라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영원한 지원자 조력자가 되신다 하십니다.
생명이 가득차고, 가는곳마다 변화와 회복의 땅이 된다고 하십니다.
입술에 선포가 원수는 떨며 제거 될것이라!
너의 발이 가는곳마다 새땅이 올라오고, 회복이 되는 축복의 밭이 되리라.
자녀권세 믿음의 열쇠로 담대하게 나아가자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나의 영원한 조력자는
주님이신데, 여러 분주한 가운데서는 상황에 휩싸여 주님 바라보는게 어렵네요
주님 ~ 제마음을 잘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브르스길라님
커다란 지구본이 보입니다
지금것에 만족하지마라 하십니다
내가 너를 세계 열방가운데 세우실것이라 하십니다
실력을 더샇으라고 하시며 작은것에 충성하며 준비하라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결코 작지 않단다
내입을크게열라 감사함으로 너에쓸것을 구하라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알라
나는 네가갈길을 이미 준비하고 있단다
더욱더담대함으로 나오라
내가 새 힘과 능력을 부어주리라
내거 너를 사랑한다 축복한다
브르스길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작은 것에, 충성하게 하소서~~^^
샬롬♡
하늘에서 인절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영적, 육적양식을 주님께서
내려주시는데 브리스길라님이 그
모든것에 감사하며 사람들과 나누고
또 이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한 것에
대한 하늘의 보답입니다
주안에서 더욱 영이 활성화 되어
주께서 주신 선물들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브리스길라님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인절미라는 표현이 정겹게 들리네요
영의 양식들~ 인절미처럼 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브리스길라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친히 예품으로 인도했노라. 너를 향한 비밀하고 원대한 나의 계획을 갖고 있노라. 그 계획에 기쁨으로 말씀 잡고 반응해주니 고맙다. 기특하다.”하십니다.
말씀 위에 꿀이 가득 부어져있고 그 꿀송이말씀을 맛있게 먹는 브리스길라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따라오라. 영원하고 유일한 생명의 말씀의 길로 그 빛 가운데로 인도하겠다. 따라오라“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신실하게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주님만 저를 끊임없이 짝사랑하시고 저는 자꾸
다른쪽을 바라보았던 시간들이 생각나
주님께.. 미안해지네요~ 주님 이제는
주님마음 아프지 않게, 외롭지않게 해드리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