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39편 유기성목사 설교

[세상을새롭게]

넬슨만델라 기간들

정권이양을 위해 노력한.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들..

27년간 감옥생활. 흑백차별정책에 반대한다.

그 감옥을 가보았다. 

대통령취임식.. 자기를 감시했던 간수 3사람을 소개했다고 한다

허리굽혀서 인사를 했다고 한다

할말이 없엇다고 한다.

수감생활하면서 감정조절하는 법을 배웠다

감옥이 나에게 약이 되었다

나는 강해졌다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결코 깨달을수없는 일이지.

다윗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눈이 뜨인것이다.

말하지 말아야지 결단. 

유명한 감옥. (미국) 퀘이커교도들이 많이 살던. 감옥. 물리적인 고통을 하지 않는 감옥. 상수도 중앙난방. 호텔급교도소였다고 한다.

죄수에게 침묵을 요구했다. 방도 하나씩. 식사도 간수들이 직접. 소리날까바 덧신신은 간수.

그런데 죄수들이 제일 싫어하는 감옥이였다고 한다.

침묵이 힘든.

하나님이 말을 못하게 하도록 하시낟.

공개석상에서 꾸지람맞은. 하나님께서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그때 말안한게 다행이다.

옳은말을 해도 되는줄 아는게 일반적이다.

옳은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것.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김동호목사님..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 말은 한다.절대로 말하지 말아라.

옳은말 바른말을 한다. 그런데 교회분열 다툼을 만든다.

옳은말인데 왜 이런 결과? 사랑없이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가 잘못있음을 인정했다.

항상 옳은편에 있을수가 없다. 

속에 열불이 - 주님께 아뢰지않고는 견딜수가 없었다.

차라리 죽여달라. 헛됨을 알게 해주세요

내 일생이 주님앞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전성기도 아무거도 아닙니다.

열심히 산다는게 의미가 없다. 누구것이 될지 모르는 일이다.

깊은 허무감에 빠집니다.

그런데 부흥이 일어난다. 기도하다는 사람에게. 

죽어지는 특권이다.7절. 내 희망은 주님뿐입니다. 기가막힌 고백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 

사람들하고  속이 터지는 일이다. 

내 속을 아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실망 실패 좌절.. 하나님의 은혜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돈버는 욕심./ 하고싶은 가지고 싶은것 포기..목사가 될려고할때

가지고 싶은게 없어졌다. 목사로 살아가다보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니.. 가짐에 대한 욕심이 없어지더라.

억울한게 없어지고 허무한게 없어지고.

다윗이 바로 그런 고백이다.

없어지고나서야 비로서 진짜 중요한게뭔지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다.

-천재훈련연준가. 허준 이산의 배경음악을 작곡한 분이다.

그 분간증..은혜받앗지만 하나님원망할 일이 생겼다. 아끼던 악기가 도난. 하나님이 지켜주지 않은 일에 대해서 원망

7년동안 떠났다. 어느 수요일에 예배드리러 왓다.

니가 진자 잃어버린게 뭐냐? 송솔나무. 나는 하나님의 연주자란 책저자

주님과의 첫사랑입니다. 악기를 잃어버린게 아니다.

여러분에게 진짜 중요하넥 뭔가? 예수님이다.

하나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9절.이 모두가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