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TvTi29fjNE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저렇게 좋고..
CU, GS 편의점이 널려 있는 한국풍인대..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 바 없는 것을..
장기간을 잡고, 자주 가서 자기 나이, 외모에 맞는 여자를 찾아서 교제해도
3천만원 향해하는 우즈벡 결혼중개비보다 덜 들겠네..
누가 몽골여성이 문란하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는 처녀가 있어요.
한국 결혼에 나오는 우즈벡 여성 절반 이상이 처녀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뱅기로 3시간 반이면 가기에.. 동남아보다 훨씬 가깝고. 서울-부산보다 시간이 덜 걸리고..
몽골여성이 유목민이라 기질이 드세서, 국결 초창기에는 이혼율 탑이었지만.
지금은 우즈벡도 50% 수준이라 비슷해요.
업체결혼 몽골결혼이 문제였지.
자주 가서 지리도 익히고, 아는 사람 사겨서..
시집 안 간 노처녀나 참하고 반반한 아줌마 구하는 쪽이
우즈벡보다 안전합니다.
내가 오죽하면 이런 얘기하겠어요..
자기 결혼 자기가 데리고 살 여자 발로 뛰면서 구하는 겁니다.
우즈벡 가봐야
짧은 일정 때문에 마담 통해서 여자 구할 수밖에 없고.
마담이 애 딸린 여자는 처녀로 둔갑시키면,
확인할 방법 있나요.
이쁘고 어린 애가 결혼하자고 환장해도
그 뒷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지금 피해센터에서 문제가 된 사례도
피해자분이 서로 좋아한다고 장담을 한 경우였습니다.
우즈벡은 발로 뛰기에는 너무 멀고, 항공권 비싸고.. 몽골의 2배..
우즈벡 1번 갈 시간이면, 시간적으로 몽골 3번 갑니다.
몽골은 전체 인구 절반이
경기도 1/3 크기인 울반바토르 시내에 살아요.
사람도 없는 광대한 나머지 지역은 포기하고..
울란바토르 시내에서만 왔다갔다 하면서..
업체 결혼이 아닌 셀프 결혼은
대개 여자가 있는 도시로 가는
자기가 발로 뛰어야 하는대.
나만간은 갔다 오는대 하루 걸리고.
나만간에서 맞선이라도 보려면 2일 잡아야 합니다.
귀중한 시간이 날라가죠.
울란바토르는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 바로 여자 정찰에 들어갈 수 있어요.
무엇보다 몽골결혼의 장점
2세 외모 걱정이 없어요.
한국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동남아도 2세 걱정하기 마련인대.
신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결혼한 직후부터 2세를 생각해야 하는대.
2세 외모 걱정 안 할 나라로는,
일본 결혼은 모 종교 아니면 한국으로 시집올 리 없고.
중국은 1인당 GDP 14,000달까지 육박해 굳이 아버지뻘 한국남자랑 살 이유가 없고.
결국 남은 건 몽골이에요.
몽골카페 겸하고 싶어도 가본 적이 없어요.
한분 한분 인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즈벡 카페라고 우즈벡 결혼 장점을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 카페가 아니고.
국제결혼에서 별별 일을 다 겪어보고.
국제결혼은 현지에 가서 덤비지 말고 냉정함을 유지해야
피해를 안 당합니다.
현지 방문과 체류가 편해야 합니다.
비행거리가 너무 멀고, 시차 있고, 음식이 안 맞으면
냉정한 평정심 컨디션 유지 힘들어요.
울란바토르 시내 GS편의점, CU편의점, 이마트 가면 한국하고 똑같다고 하네요.
항공권이 60만원 하니까..
20번을 들락거려도 남을 수 있어요.
자기 여자 자기가 구하는대.
최소 20번은 가라는 얘기입니다.
5-6번 가서 좋은 여자 만날 수 있다는 얘기는 아녀요.
몽골카페도 겸해야 하나.. 내가 몽골에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러나 방향설정은 됩니다.
첫댓글 몽골은 진짜 유목문화
성이 개방된 나라입니다. ㅎ
몽골도 이제 도시화가 되어서 과거 게르에서 한가족이 살던 때하고 다르다고 하네요.
과객혼도 사람이 귀한 고비사막 쪽에서
과부가 일손 부족해서 간간히 있었을 뿐,
잘못 알려졌다고 하네요.
징기스칸이래로 간통하면 엄벌에 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포차가면 있듯이
그 나라도 노는 여자가 있겠지요.
옛날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바람피는 것을 미국식이라고 하는
한국에 들어온 우즈벡 신부는 얘기할 것도 없고.
몽골여자 문제는 기쎈 성격이 안 맞을 수 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