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체험에 들어가서 나의 얼굴 모습을 보았는데 아주 흉측한 얼굴이 보이더니만 금방 미소년의 웃는 얼굴로 모습이 바뀌어졌습니다.
보석함을 주시는데 열어 보니 안에 검정색 혹은 회색의 크레딧 카드가 있음을 보았고 이것은 나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선물임을 알았습니다.
나의 옷이 어떤 옷인지 보니 흰옷인데 입으니 입으니 몸에 붙는 듯한 점정색 정장으로 바뀌어지고- 색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정장으로 바뀌어진게 더 중요하다는 감동입니다- 어깨 부분이 양옆으로 엄청 퍼진 모습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간사님의 말씀 따라 호흡을 하니 양손끝에서 팔꿈치까지 무거워지고 전류가 흐르듯 하다가 온 몸에 퍼져 나갑니다.
나의 세마포는 어떤 세마포인지 바라 보니 에봇과 같은 통으로 된 흰 옷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빛이 나는 옷으로 바뀌어집니다.
마치 여자분들이 입는 드레스 같은데 드레스 모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빛이 난다는게 더 중요하다는 감동입니다.
영광의 옷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내가 춤을 춥니다.
나는 주님의 신분입니다.
내가 펄쩍 뛰어 예수님의 품에 마치 신부가 신랑에게 안기듯 안기어서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 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힘을 내라 최선을 다해라 너는 할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기름부음 시간을 기다리는데 마지막 순서이기에 앞의 분들 사역을 들으면서 기다리는데 제 앞 순서 분에게 기름부음 하는 동안 손에 전류가 흐르드니만 통증이라고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이 오른손에 임했습니다.
목요일에 1강을 마쳤는데 금요일 토요일 주일까지 기름부음이 온 몸과 교회에 흐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에즈라님
주님의 성전 분수에서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 보십니다
칼을 차신 갑주를 입으신 모습입니다 주님의 엄위하심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다가오시자 무릎을 꿇으시고 경의를 표하십니다
주님이 두루마리를 주십니다
나를 더 알기 위해 나에게 더 가까이 나아오는
나의 아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노라
내가 너에게 나의 마음, 나의 사랑을 주어
도움이 필요한 자들, 내가 필요한 자들, 어둠을 헤메고 있는 자들에게
나의 손과 발이 되어 가게 하며
사랑과 그들을 구할 오직 한 길,
그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그 능력을 내가 너에게 주었노라
내가 너를 다음 단계로 올리며
더 견고하고 강건하게 하여 내가 너를 나로 채우리라
내가 넘쳐 흐르도록 부으리라
나에게 참으로 귀한 자여
나를 사모함으로 나오는 나의 신실한 종아
내가 너의 충실함을 기뻐 받노라
나는 결과보다 과정을 본단다
이결과 속에서 더욱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서
어두운 과정 속에서 오히려 더 빛을 발하며 니가 맺는 열매들을
내가 기뻐 받으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에즈라님
나의 신부여~
나의 신부여~
주님은 에즈라님을 사랑한다. 하십니다.
주님을 향한 갈망 열정을 받고 계시며 두눈에 떠나지 않는 주님의 시선이 보여집니다.
어떠한 일보다 어떠한 결과물보다 나와 함께하는것이 가장중요하다 하시며
하나님의 관점의 시각을 모두 변화 시켜 주신다 하십니다.
참생명을 누리며 기뻐하며 뛰어 다니리라.
순고한 사랑을 흡족해하시며
어디를 가나 함께 하시는 하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영혼육의 치유와 회복이 더 일어 나게 되리라.
생수의 강에 오늘도 풍덩 풍덩~ 헤엄치며
나아가시는 에즈라님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에즈라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