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사이사이 도화랑님께 이런저런 말씀을 듣고 이야기 나누며 휴식을 가졌습니다.
도화랑님께 제가 카페 활동에도 쓰일 이름을 지어주시길 부탁드리니, “도화영” 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셨습니다. 도화라는 뜻은 도화살 말고는 들어본 적 없는 말인데, 다른 좋은 뜻이 있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마치 홍익인간처럼 좋은 뜻의 이름으로 다가왔는데, 제가 가지기엔 좀 거창한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수행해나가며 이름대로 잘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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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세션
깜빡깜빡 계속 잠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손, 어깨, 발, 다리 등이 움찔움찔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깨어납니다.
머리속에 어떤 중심이 움직이면서 머리가 따라 좌우로 움직입니다. 마치 제 머리가 아보카도인데, 아보카도 안의 씨앗이 멋대로 굴러다니는 바람에 아보카도가 같이 따라 구르는 듯한 기분입니다.🥑
손바닥에 부풀어오르는 풍선을 잡고있는 듯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약간 찌릿한가싶은 감각이 손바닥 전체에 느껴집니다. 점심을 든든히 잘 먹어서 그런가, 오전보다 손에 열감이 있습니다.
#다섯번째 세션
별다른 느낌 없이 있다가 잠깐잠깐 머리가 좌우로 움직이는 느낌이 듭니다. 계속 깜빡깜빡 잠이 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발끝부터 머리까지 크게 솨악 훑는, 소름 돋는 듯한 느낌이 들어 놀라 눈이 절로 떠졌습니다. 아직 세션중인지라 다시 눈을 감고 누워있습니다. 또다시 세션이 끝날 때 까지 별다른 느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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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자만과 욕심을 경계하라는 도화랑님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오늘 하루 가장 많이 하신 말씀 같습니다.
그렇지만 ‘자만할 정도라도 실력이 되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세슘관이 느껴지는지 물어보셨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신 수련을 해나가며
다음 전수 날짜를 기다려봅니다:)
하루 온종일 일곱시간 가까이 함께해주신
도화랑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련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기감이 좋으신 새로운 도반님이 오셔서 너무나 기쁘고 아주 기대만땅입니다^^
경험자로서 말하자면 전수 마지막 날에는 세슘관도 잘 느껴지고 발공도 되실거예요~~
전수 잘 받으시길 바라며 다음 모임때 다른 도반님들과 함께 꼭 뵙길 바랍니다^^~~
아루이님-!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넵, 함께 만나뵐 날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