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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 황수영 [실습 3일차] 복지요결 공부, 기획단 만남, 일정표 작성, "근본을 잊지 않기"
황수영 추천 0 조회 92 26.01.14 20: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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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5 08:08

    첫댓글 안녕하세요, 수영 쌤!
    아이들에 대한 선생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는 3일 차의 일지인 것 같네요. 아이들의 자주성, 주체성을 존중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을 만나지 못했는데, 저도 만나게 되면 수영 쌤과 같은 고민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수영 쌤이 적어주신 이야기들을 잘 기억해야겠습니다.
    ‘서기’라는 말이 혹여나 아이들을 주저하게 만들까 봐, 글씨를 예쁘게 쓰는 친구가 있는지 물어보신 수영 쌤의 섬세함을 배우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입니다!! :)

  • 26.01.15 08:37

    수영 선생님, 말을 꺼내고 싶었으나 주춤거리는 경험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당사자 분들 만나는 내내 그 고민을 하며 조마조마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어른을 어떻게 더 어른답게 만들어 드리는 지에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데 수영쌤의 아이들 이야기 보면서 제 당사자분들과는 한 발짝 떨어져 상상하니 또 다른 실마리로 다가가는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많이 고민하고 또 나눠주세요. 수영쌤께 도움 받을 일 많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첫 날 고생 많으셨고 오늘 실습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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