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 습 생 | 고성준 |
| 실습일자 |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
| 실습지도자 | 여현우 (인) |
| 시 간 | 프로그램 | 대 상 자 | 내 용 | 실습생 역할 |
| 9:00~10:00 | 당사자 이야기 | 실습생 전체 | - 조현병 당사자 이길성님 강연 | 학습, 경청 |
| 10:20~12:00 | 복지요결 공부 | 실습생 전체 | - 실습생들 이름 맞추기 - 복지요결 공부중 느낀점 공유 | 학습, 경청 |
| 12:00~13:00 | 점심식사 | - | - | - |
| 13:00~18:00 | 복지요결 공부 | 실습생 전체 | - 복지요결 공부 - 월평빌라 낭독 | 학습, 경청 |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당사자 이야기(09:00~10:00)
실제 조현병 환자이신 당사자분을 초대하여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상시 저는 조현병에 대해서 병명만 알고 있었고 정확한 증상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흥미있게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연중 조현병 환자가 전 세계 인구의 1%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놀랐고, 강연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이 회복이란 일상속에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지속하며 일상속에서 자신의 질환을 삶의 일부가 될수 있게 포용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복지요결 공부(10:20~12:00)
복지요결 공부를 오전과 오후 2번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아이스 브레이킹 느낌으로 부장님께서 실습생분들에 이름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강점에 대해서와 사회사업에 이상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요결 공부(13:00~18:00)
‘사회사업에 대한 철학’, ‘생태’, ‘보편적 복지’등을 배웠고 “당사자쪽 강점으로 하는 적극적 사업이 복지요결에 핵심이다“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부장님의 말씀중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자기 자신이 살고싶은대로 사는 것이 아닌 사회적인 관념, 보편적인 가치에 초점을 두고 살아간다 그리고 사람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큰 몰입을 할 수 있으며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게 뭔지 알아야 하고 그 일을 하는게 중요하다“라는 말씀이 저에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이후 32명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내용을 담은 ‘월평빌라’에 대해서 실습생들 다같이 한쪽씩 낭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잘 흘러야 하는 복지
복지에서 예산과 인력을 저수지(복지시설)에만 모으고 수도(복지사업)로만 복지를 전담하여 당사자들에게 전해 주게 되면, 우물(지역사회의 이웃 관계와 인정)이 말라 죽어 결국 시설 의존도만 높아집니다 저수지에 공들이기보다 지역사회의 무너진 물길을 이어 복지가 사회속에 흐르도록 해야합니다 여기서 지역사회가 복지에 있어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됐고, 제가 맡은 단기 사회사업 또한 앞서 말한 복지 우물에 중요성을 잘 내포하여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실수, 실패할 권리
그 누구에게나 실패할 권리, 실수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살면서 실패, 실수를 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허나 병원이나 의료진은 재발을 막는다는 명분 아래에서 정신장애 환자에게 지나치게 실수할 권리, 실패할 권리를 빼앗아 갑니다 저는 이 말에 있어서 큰 공감을 가졌으며 반대로 평상시에 이러한 부분들은 생각해보지 못했어서 깊은 반성의 기회가 됐습니다 갓난아이가 ‘처음으로 뒤집기를 하는 순간’, ‘첫 걸음마를 때는 순간’은 이 아이가 많은 실수, 실패라는 밑그림 위에서 성공이라는 채색으로 완성되는 순간들입니다 그 누구에게나 실패와 실수를 통해 교훈과 가르침을 얻어가는 순간들이 있을겁니다 허나 정신장애 환자에게도 앞서 말한 것들이 똑같이 적용되지 못한다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당연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2) 보완점
복지요결 공부중 전날 배웠던 내용들이 나왔을때 몇몇 부분들이 기억이 안나고 헷갈렸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학습이후 복습하는 시간을 열심히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4. 실습지도자 의견
1) 요청 사항에 대한 슈퍼비전
-
2) 그 외 추가 슈퍼비전
첫댓글 고성준 선생님!
실습 2일차 고생 많으셨습니다.
적어주신 것처럼 이번 단기사회사업이 복지관에서 모두 준비해 주는 잔치가 아니라 당사자와 주민분들의 관계와 힘이 살아나는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잘 살펴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지역 안에서 복지 우물의 물길을 잇는 고성준 선생님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