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고아름다운여행
25인승버스대절은010-2285-3301로
울산,경주인근지역에서 전국어디든갑니다..
1. 장뇌산삼이란?
※알고 먹으면 보약 ´한국장뇌산삼´
데일리안 | 입력 2009.10.08 15:51 [데일리안 김봉철 객원기자]
몸에 좋기로 잘 알려진 산삼은 조선시대 이후 왕실에 공납하는 규모가 커지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양이 증가하면서 물량이 급격히 부족해졌다. 때문에 삼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산삼의 씨를 받아 산에 뿌리거나, 아직 자라고 있는 어린 삼의 종자를 파종해 산삼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했다. 이것이 바로 장뇌삼으로 산에서 키운 산삼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장뇌삼은 사람이 산삼의 종자를 채취해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 상태로 자라게 한 삼인데 장뇌 또는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 산양산삼 등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
장뇌삼은 자연에서 자연 생성돼 자란 산삼과 거의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산에서 나는 보약이라 불릴 만큼 매우 귀한 삼으로 알려졌다. 장뇌삼이 잘 재배되려면 적당한 습지와 부식질이 많은 토양을 갖춘 환경조건이 필요하다. 이 같은 조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씨가 땅 속에서 없어지거나 자란다고 해도 몇 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썩는 경우가 많아 재배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한마디로 장뇌산삼이란 산삼의 씨앗을 파종하여 자연상태에서 자라게한 삼을 말합니다.
장뇌산삼의 역사는 대략 500년정도 되었고 장뇌산삼의 경우 야생삼의 종자를 채취해서 야생상태와 동일한 조건에서 오랜도록 관리재배하므로 보음보기제로 야생산삼과 약리적인 면에서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산삼은 한반도 북위30-48도 지점에 드물 게 자생하고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천연산삼은 북부산악지대 일부와 강원도 태백산.오대산일대 및 지리산일대에서 아주드물 게 발견되고 있을뿐이며 순수한 야생산삼(일명천종)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드물며 천종산삼은 약리적인 가치와 희소성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발견되는 개체수 또한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산삼은 한국.중국.만주.러시아의 극동연해주 지방에서 채굴되고 있는 산삼모두를 고려인삼으로 통칭하고 있으나 약효면에서 한반도 지리산(백제삼)이나 설악산.태백산(신라삼)에 비해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오랜세월 산삼을 취급한 전문가들은 외국에 자생하는 산삼을 산삼의 범주에 넣는 것 조차 싫어한다. 산삼의 성질은 물을 좋아하나 습기를 싫어하고 음지를 좋아한다. 산삼의 생육지는 반드시 토질이 비옥하고 삼림이 우거지고 산란광이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곳이 좋으며 산삼이 이런곳에서 발아 되어서 싹이 트더라도 자생력을 갖추면서 성장하려면 최소한 백년이상의 세월이 흘러야 하므로 제대로 된 순수야생종인 천종산삼이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산삼은 토양의 조건.수림의종류.밀도.충해.산불.짐승등에 의해서 싹대가 상처를 입는다 든지 뿌리를 다치면 성장을 멈춘채 잠을 자는데 생장여건이 좋지 않으면 최소 3년에서 30년까지 잠을 잔다고 한다. 이것을 산삼의 휴면(休眠)이라고 하며 잠을 잔다고도 한다. 산삼이 휴면할 때에는 성장을 멈춘채 뿌리가 오그라 들거나 딱딱해지며 색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에 잔뿌리는 거의 떨어져 없어지고 약통에는 옆으로 퍼진 우글쭈글한 황취(가로로있는주름)가 생기는데 이것을 심마니들은 가락지.금지환.옥지환이라고 부르며 가락지는 깊고 조밀한 것 일수록 좋다. 산삼은 휴면을 하면 뇌두의 모양이 휘거나 굽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충해를 입어서 뇌두가 부러질 경우 약통에서 새로운 뇌두가 형성되며 뇌두가 잘려진 산삼은 뇌두의 모양이 괴이할 정도로 구부러져 있기도 하다.
2. 장뇌산삼의 효능은?
장뇌산삼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 및 신종플루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여러가지로 풀이를 하면 다음과 같지요
山蔘의 七效說 로 (산삼의 칠효설)-신농본초경에 나온 말입니다
1)보기구탈(補氣救脫) :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린다.
허약체질개선,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
2)익혈복맥(益血服脈) : 혈액을 이롭게하고 맥을 고르게 한다.
혈액순환 촉진 및 면역력 강화
3)양심안신(養心安神) : 마음을 편안케 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심장기능강 화 및 항 스트레스
4)생진지갈(生津止渴) :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시킨다.
내분비조절 및 당뇨, 성인병에 효과
5)보폐정천(輔肺定喘) : 폐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폐기능, 호흡기질환 등에 효과
6)건비지사(健脾止瀉) :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춘다
식욕증진 및 설사 등의 위장계질환
7)탁독합창(托毒合滄) :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삭혀준다.
피부질환 및 미용에 좋다
장뇌산삼은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사포닌 함유량이 풍부히 들어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도 해로울 게 없으며, 기혈이 높은 사람이 복용을 하면 기혈을 낮춰 주며 반대로 열이 낮은 사람이 복용하면 기혈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에 이로움을 준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산삼은 몸에 좋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데 장뇌삼은 자연산 산삼과 모양이나 약효 면에서 뒤처지지 않는 효과를 지녔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부담을 덜 수 있다.
때문에 급격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오랜 시간 동안 땀과 열정으로 키워낸 믿을 수 있는 삼척장뇌산삼을 선물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랑받아 보는 건 어떨까요...
산삼과 거의 동일한 효능을 가진 장뇌산삼
비싸서 못 드셨다면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품의 강원도 삼척장뇌산삼을 !!!!!.
꾸준히 복용하면 거짓말처럼 감기가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혈기가 왕성한 젊은 사람, 건강한 어린이가 복용할 약은 못되다고 생각합니다.
즉,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 약의 힘을 빌리기 시작하면 인체의 기관은 나태해져 그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일반적인 복용법에 대해 아래에 적으니 참고 바랍니다.
3. 장뇌산삼(長腦山蔘) 복용방법
【생삼을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생삼을 물로 씻어 뇌두를 제거한 다음 취침 전 또는 새벽 공복시 잔뿌리 끝부분부터
최대한 오래 꼭꼭 씹어서 먹는다.
【장뇌산삼 먹을 때 주의사항】
※ 반드시 공복에 먹고 먹은 후 4-5시간은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먹기전 후 각 1~2일은 소식을 함으로써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 즐거운 마음,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먹는다.
※ 피해야 할 음식:
술, 육류, 생선회, 콩, 무, 미역, 다시마등 해조류, 매운것, 짠것
※ 장뇌산삼과 금속물질은 피할 것(부득이한 경우 대나무칼을 사용한다)
【명현현상】
장뇌삼을 먹은 후 나타나는 일시적인 이상 증상으로 호전반응이라고도 함.
※ 모든 사람에게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증상 및
정도가 각기 다름
※ 명현현상의 여러 가지유형:
어지럽다. 잠이온다. 잠이 안온다. 열이 난다. 몸살 증세가 있다.
땀이난다. 코피가 난다. 피부홍반이 나타난다.
설사. 가려움증과 같은 반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 장뇌산삼(長腦山蔘) 가격
저는 전문적인 장사꾼이 아니라 강원도 삼척에서 모친과 형이 정성껏 가꾸어 놓은
장뇌산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님께 보급하고자 함에
거품을 쫙 빼고
12년근이상 한두에 80,000원
10년근이상 한두에 70,000원
8 년근이상 한두에 60,000원
6 년근이상 한두에 50,000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쪽지를 주세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3두이상 대량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010-2285-3301로 별도로 연락주세요..
저희는
천연산삼에 가까운 효능을 보기 위해서 6년생 미만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5. 장뇌산삼(長腦山蔘) 생육상태
오동나무 BOX에 자연산 이끼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장뇌산삼을 보기좋게 배치하고 다시 그위에 자연산 이끼를 덮어 수분 증발을 예방하고 뚜껑을 닫아 예쁜 보자기로 마무리 합니다.
1. 장뇌산삼이란?
※알고 먹으면 보약 ´한국장뇌산삼´
데일리안 | 입력 2009.10.08 15:51 [데일리안 김봉철 객원기자]
몸에 좋기로 잘 알려진 산삼은 조선시대 이후 왕실에 공납하는 규모가 커지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양이 증가하면서 물량이 급격히 부족해졌다. 때문에 삼의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산삼의 씨를 받아 산에 뿌리거나, 아직 자라고 있는 어린 삼의 종자를 파종해 산삼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했다. 이것이 바로 장뇌삼으로 산에서 키운 산삼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장뇌삼은 사람이 산삼의 종자를 채취해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 상태로 자라게 한 삼인데 장뇌 또는 장뇌산삼(長腦山蔘), 장로, 산양산삼 등 불리는 이름이 다양하다.
장뇌삼은 자연에서 자연 생성돼 자란 산삼과 거의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산에서 나는 보약이라 불릴 만큼 매우 귀한 삼으로 알려졌다. 장뇌삼이 잘 재배되려면 적당한 습지와 부식질이 많은 토양을 갖춘 환경조건이 필요하다. 이 같은 조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면 씨가 땅 속에서 없어지거나 자란다고 해도 몇 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썩는 경우가 많아 재배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한마디로 장뇌산삼이란 산삼의 씨앗을 파종하여 자연상태에서 자라게한 삼을 말합니다.
장뇌산삼의 역사는 대략 500년정도 되었고 장뇌산삼의 경우 야생삼의 종자를 채취해서 야생상태와 동일한 조건에서 오랜도록 관리재배하므로 보음보기제로 야생산삼과 약리적인 면에서 매우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산삼은 한반도 북위30-48도 지점에 드물 게 자생하고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천연산삼은 북부산악지대 일부와 강원도 태백산.오대산일대 및 지리산일대에서 아주드물 게 발견되고 있을뿐이며 순수한 야생산삼(일명천종)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드물며 천종산삼은 약리적인 가치와 희소성의 가치가 크기 때문에 고가에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발견되는 개체수 또한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산삼은 한국.중국.만주.러시아의 극동연해주 지방에서 채굴되고 있는 산삼모두를 고려인삼으로 통칭하고 있으나 약효면에서 한반도 지리산(백제삼)이나 설악산.태백산(신라삼)에 비해 현저한 차이가 있으며 오랜세월 산삼을 취급한 전문가들은 외국에 자생하는 산삼을 산삼의 범주에 넣는 것 조차 싫어한다. 산삼의 성질은 물을 좋아하나 습기를 싫어하고 음지를 좋아한다. 산삼의 생육지는 반드시 토질이 비옥하고 삼림이 우거지고 산란광이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곳이 좋으며 산삼이 이런곳에서 발아 되어서 싹이 트더라도 자생력을 갖추면서 성장하려면 최소한 백년이상의 세월이 흘러야 하므로 제대로 된 순수야생종인 천종산삼이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
산삼은 토양의 조건.수림의종류.밀도.충해.산불.짐승등에 의해서 싹대가 상처를 입는다 든지 뿌리를 다치면 성장을 멈춘채 잠을 자는데 생장여건이 좋지 않으면 최소 3년에서 30년까지 잠을 잔다고 한다. 이것을 산삼의 휴면(休眠)이라고 하며 잠을 잔다고도 한다. 산삼이 휴면할 때에는 성장을 멈춘채 뿌리가 오그라 들거나 딱딱해지며 색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이 보통이며 이때에 잔뿌리는 거의 떨어져 없어지고 약통에는 옆으로 퍼진 우글쭈글한 황취(가로로있는주름)가 생기는데 이것을 심마니들은 가락지.금지환.옥지환이라고 부르며 가락지는 깊고 조밀한 것 일수록 좋다. 산삼은 휴면을 하면 뇌두의 모양이 휘거나 굽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충해를 입어서 뇌두가 부러질 경우 약통에서 새로운 뇌두가 형성되며 뇌두가 잘려진 산삼은 뇌두의 모양이 괴이할 정도로 구부러져 있기도 하다.
2. 장뇌산삼의 효능은?
장뇌산삼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감기 및 신종플루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말을 여러가지로 풀이를 하면 다음과 같지요
山蔘의 七效說 로 (산삼의 칠효설)-신농본초경에 나온 말입니다
1)보기구탈(補氣救脫) : 원기를 보하고 허탈을 다스린다.
허약체질개선,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
2)익혈복맥(益血服脈) : 혈액을 이롭게하고 맥을 고르게 한다.
혈액순환 촉진 및 면역력 강화
3)양심안신(養心安神) : 마음을 편안케 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심장기능강 화 및 항 스트레스
4)생진지갈(生津止渴) : 체액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시킨다.
내분비조절 및 당뇨, 성인병에 효과
5)보폐정천(輔肺定喘) : 폐기능을 보하고 기침을 멈춘다.
폐기능, 호흡기질환 등에 효과
6)건비지사(健脾止瀉) :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춘다
식욕증진 및 설사 등의 위장계질환
7)탁독합창(托毒合滄) :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종기를 삭혀준다.
피부질환 및 미용에 좋다
장뇌산삼은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는 사포닌 함유량이 풍부히 들어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도 해로울 게 없으며, 기혈이 높은 사람이 복용을 하면 기혈을 낮춰 주며 반대로 열이 낮은 사람이 복용하면 기혈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하여 우리 몸에 이로움을 준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산삼은 몸에 좋다고 해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데 장뇌삼은 자연산 산삼과 모양이나 약효 면에서 뒤처지지 않는 효과를 지녔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해 부담을 덜 수 있다.
때문에 급격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오랜 시간 동안 땀과 열정으로 키워낸 믿을 수 있는 삼척장뇌산삼을 선물해 가족과 지인들에게 사랑받아 보는 건 어떨까요...
산삼과 거의 동일한 효능을 가진 장뇌산삼
비싸서 못 드셨다면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품의 강원도 삼척장뇌산삼을 !!!!!.
꾸준히 복용하면 거짓말처럼 감기가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혈기가 왕성한 젊은 사람, 건강한 어린이가 복용할 약은 못되다고 생각합니다.
즉, 신체가 건강한 사람이 약의 힘을 빌리기 시작하면 인체의 기관은 나태해져 그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일반적인 복용법에 대해 아래에 적으니 참고 바랍니다.
3. 장뇌산삼(長腦山蔘) 복용방법
【생삼을 가장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생삼을 물로 씻어 뇌두를 제거한 다음 취침 전 또는 새벽 공복시 잔뿌리 끝부분부터
최대한 오래 꼭꼭 씹어서 먹는다.
【장뇌산삼 먹을 때 주의사항】
※ 반드시 공복에 먹고 먹은 후 4-5시간은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먹기전 후 각 1~2일은 소식을 함으로써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 즐거운 마음,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먹는다.
※ 피해야 할 음식:
술, 육류, 생선회, 콩, 무, 미역, 다시마등 해조류, 매운것, 짠것
※ 장뇌산삼과 금속물질은 피할 것(부득이한 경우 대나무칼을 사용한다)
【명현현상】
장뇌삼을 먹은 후 나타나는 일시적인 이상 증상으로 호전반응이라고도 함.
※ 모든 사람에게 다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라 증상 및
정도가 각기 다름
※ 명현현상의 여러 가지유형:
어지럽다. 잠이온다. 잠이 안온다. 열이 난다. 몸살 증세가 있다.
땀이난다. 코피가 난다. 피부홍반이 나타난다.
설사. 가려움증과 같은 반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4. 장뇌산삼(長腦山蔘) 가격
저는 전문적인 장사꾼이 아니라 강원도 삼척에서 모친과 형이 정성껏 가꾸어 놓은
장뇌산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님께 보급하고자 함에
거품을 쫙 빼고
12년근이상 한두에 80,000원
10년근이상 한두에 70,000원
8 년근이상 한두에 60,000원
6 년근이상 한두에 50,000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는분은 쪽지를 주세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3두이상 대량구매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010-2285-3301로 별도로 연락주세요..
저희는
천연산삼에 가까운 효능을 보기 위해서 6년생 미만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5. 장뇌산삼(長腦山蔘) 생육상태
6. 장뇌산삼(長腦山蔘) 의 사계
4월에 잎이 나고
5월에 꽃대가 나오고
꽃이 피더니만
6월에는 열매가 맺고
7월에는 그 열매가 익어
8월말,9월초에는 낚엽이지고
9월말에는 모든 양기가 뿌리에 모이고
7.장뇌산삼 포장
오동나무 BOX에 자연산 이끼를 바닥에 깔고 그위에 장뇌산삼을 보기좋게 배치하고 다시 그위에 자연산 이끼를 덮어 수분 증발을 예방하고 뚜껑을 닫아 예쁜 보자기로 마무리 합니다.
8. 장뇌산삼(長腦山蔘) 복용시기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장뇌산삼을 복용하기에 가장좋은 기간입니다..
그 이유로
봄부터 가을까지는 줄기,잎,열매를 만드느라 뿌리의 양기가 위로 다 올라와 장뇌산삼 고유의 효능이 떨어지므로 모든양기가 뿌리로 모인 9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가 장뇌산삼을 복용하기에 가장좋은 기간입니다..
신선한 장뇌삼삼 드시고 신종플루와 감기를 사전에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