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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s. Thomas,
I can't begin to thank you enough for being God's willing servant and writing this book. It was sent to me by my brother and sister-in-law for Christmas. I sensed it was important and started reading it Christmas Day. I can't begin to tell you how it has transformed me.
I think many, many Christians prefer to avoid thinking about hell - it's not a subject anyone wants to dwell on - but you've made it very clear that it's real and forever. As I've told others, the title of the book (for me) was "Heaven Is So Real.....and SO IS HELL"....subtitled "Scared Straight" by Choo Thomas!
My walk with the Lord is now focused on what "HE" wants and expects from me, as He directed through His Word. Gone are the "warm, fuzzy, hopeful" beliefs that everyone who's 'good' will go to heaven.
My husband, Scott McDaniel, who is a strong Christian, read your book after me, more to make sure it was Biblicaly correct I'm sure. He then e-mailed you and was very surprised, AND impressed, when you responded. His very strict Christian training had his mind questioning some parts of your book, and we had very loving, spiritual "debates" over them. I know the Holy Spirit is now strong within me because I can discuss with him the Bible with a confidence I never had before.
Anyway, I know your book had a profound effect on him as well because, after he read your e-mail, he came and quietly sat next to me on the couch. He then simply said, "You've only got one more book" (I had already purchased a copy for my daughter). I told him that was all I found at the store but I could order them on-line. He then started counting, "We need one for Lori (his daugther), Mom, Teri, ..." and the list went on.
We came up with 10 names right away so I just finished ordering 20 books to give to friends and family. What a small price to pay for saving the soul of a loved one!
Again, thank you for literally my eternal life. I look forward to meeting you, if at all possible, in this lifetime and if not we will meet through the glory of God in heaven!
In Christ's holy name,
Cathy
토마스 주남님께,
주님의 스스로 자발적인 종이 되신것과 이 책을 쓴 것에 대해 많은 감사를 드려도 모자를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제 남자형제와 시누이(또는 올케)가 이 책을 제게 보내왔습니다. 전 이 책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크리스마스 날부터 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이 저를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말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이 주제는 사람들이 길게 이야기하기를 꺼리는 주제이고,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조차 지옥에 관해 생각해보기를 꺼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남님은 이것을 굉장히 명백히 했고, 또 이것은 현실이고 영원할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듯이, 토마스 주남님이 쓰신 이 책 제목같이 "천국은 너무나 확실히 존재하고... 또 지옥도 그렇다"이고 부제목같이 "솔직히 겁날정도"입니다.
저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주님의 말씀을 통해 인도하시는대로 이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리고 저에게서 무엇을 기대하시는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지나간 것들은 "따뜻하고, 불분명하고, 희망적"이라는 믿음을 가진 모든 이들의 [선함]은 하늘에 올라갈 것입니다.
스캇 멕대니엘, 제 남편,은 신실한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읽은 후에 당신의 책을 읽었고, 성경적으로 맞는지 확실하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성경적으로 맞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그 다음에 당신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당신이 답장을 주셨을때 그것들이 상당히 놀라왔고,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엄격한 기독교적인 훈련은 그의 마음에 책의 여러 부분에 질문을 가지게 하였고, 우리는 그것들을 놓고 애정있고, 영적인 "논쟁"을 하였습니다. 저는 남편과 성령을 의논할때 예전에 제게 없던 자신감이 있는 것으로 인해 성령님이 지금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거하시는 것을 압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당신의 책이 제 남편에게 의미심장한 효과를 가져왔고, 그가 당신의 이메일을 읽은 후, 쇼파에 앉아있는 제 옆에 조용히 와서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은 책을 겨우 한권만 더 샀군" (저는 딸을 위해 책 한권을 샀던 상태였습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책방에서 제가 구할 수 있던 유일한 책이었고, 인터넷으로 더 주문할거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남편은 "우리는 로리(우리 딸)를 위해 한권, 어머님, 그리고 테리, 등등을 위해 더 필요해"라고 말하였고, 그 리스트는 계속 됐습니다.
우리는 금방 10명의 이름을 떠올렸고, 저는 제 친구들과 가족에게 줄 책들 20권을 지금 막 주문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구해줄 가격이 얼마나 싼지요!
다시한번 저의 영원한 삶에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만약 현실 세계에서 가능하다면 당신을 꼭 만나고 싶군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주님의 영광이 있는 하늘나라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으로,
캐시.
Dear Choo
I would love to express my thanks to you for your obedience to God and his requests in your life. You are truely an inspiration to me for your persistance and love of our intimate God.
My name is Laurelle Kinsman and I live in a little place called Emu Creek, just outside of
I saw your book in a Word catalogue and instantly knew that I knew, I had to read it! I have always been open to God's promptings in my life, and was very excited to read the book you wrote with God. I had bought it for my husband Mike to give me for Christmas so I had to wait two or three weeks to read it. I told four other people about it before I read it. I began to read it on Boxing Day.
It is hard to sum up everything I feel about the book you have written together. The best way I have been able to is to call it a truely "spiritual journey". The depth of my desire is so deep for God now. Like you, although I have not experienced seeing or actually talking to God, I cannot stop thinking about him. Praising Him is so important to me now, and praying and singing to him. My faith is building up because I have worked out an intimate connection with him, and am teaching myself to totally focus on him only, when praising and talking to Him. I have never seen my prayers answered so quickly and assuredly. God is proving Himself over and over to me in only a couple of weeks. Praise you God! I wish I knew this earlier than now!! I know God's timing is perfect however.
Others I have mentioned the book to have been resistant to it which has shocked me as I knew that God was telling me to read it. However, one close friend, after feeling a little cautious, began it and cannot believe the change she is experiencing in her relationship with our Mighty God.
Choo
You have increadible courage Choo
I pray for you each day Choo, for continued blessings, courage and determination for God.
Thankyou, thankyou, thankyou.
Kindest regards,
Laurelle.
사랑하는 주남 여사님,
저는 여사님이 주님과 그분의 요청에 순종을 한 것에 대해서 특별한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사님의 신실함과 주님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은 저에게 큰 감명을 주었어요.
제 이름은 로렐 킨스만 이고, 저는 호주 빅토리아주 안에 있는 벤디고 라는 도시 변두리에 있는 이뮤 크릭 이라는 조그마한 마을에 살고 있어요.
저는 여사님의 책을 도서 목록에서 보자마자 제가 읽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저는 이제껏 제 인생안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암시들을 아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였답니다. 저는 당신이 주님과 함께 쓴 천국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흥분이 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구입해서 먼저 저의 남편인 마이크에게 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3주 후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와와서야 읽게 되었답니다. 저는 읽기 전에 제 주변의 4 사람에게 이책에 대해서 말하였답니다. 저는 복싱 데이 (호주의 유명한 명절) 부터 이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천국책을 읽으면서 받은 느낌은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이 책에 대해 적절히 묘사를 하자면 그것은 바로 '진정한 영적인 여행'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지금 현재 저는 주님을 너무나 갈망하고 있습니다. 제가 비록 여사님처럼 주님을 직접 보거나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저는 그분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 없답니다. 이제 저에게 있어서 주님을 높이는 것과 기도드리고 찬양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제가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저의 믿음은 주님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분께 찬양드리고 기도드릴때 저는 오직 주님께 온 초점을 맞출려고 노력한답니다. 저는 이제껏 제 기도가 그토록 빠르고 확실하게 응답되는 것을 본적이 없답니다. 비록 몇 주 동안이었지만, 주님은 자신의 영광을 저에게 계속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이 사실을 예전부터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저는 주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제 주변 몇몇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저에게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제 친한 친구 중에 한명은 이 책을 조심스럽게 읽기 시작했지만 나중에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난 변화를 보고 자기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주남 여사님, 우리 주님에 대한 당신의 아름다운 헌신과 믿음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저는 주님께 온 초점을 맞추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초점을 잃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저는 제 자신이 자기 만족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께 매일매일 기도드립니다. 그분의 일은 너무나 중요하고 천국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여사님은 믿을수 없는 용기를 가지고 계십니다. 저 또한 주님께서 그분 뜻대로 저를 사용하시길 강렬히 소망합니다.
저는 주님이 여사님께 계속적인 축복과 용기와 결단력을 부어주실수 있도록 매일매일 간구 드리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친절에 경의를 표합니다.
로렐이
Dear Ms. Choo Thomas, My name is Yura from I have some questions about religions or shall we say beliefs. I have no doubts about your experience with Jesus. I have read "Heaven is So Real". It makes me cry and to tell you the truth this is the 1st Christian book that has touched my heart and consciousness so deeply. Some of my questions has been answered by this book. I am Christian but I want to be the real Christian. Which is not easy for my parents do not believe in Jesus like many Chinese families in I hope they will receive Jesus as the Savior before it's too late. I need someone who can guide me through the process. I know Jesus will guide me, but I need someone who I can share and ask about my doubts or questions. Will you be my guide Ms. Choo Thomas? Please? This email address will do? Hope I can get your positive reply soon. I know you are very busy. Regards Yura 주남여사님 제 이름은 유라이고, 인도네시아에 살아요. 저는 신앙과 믿음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저는 여사님께서 예수과 함께 하신 경험에 대해서는 추호의 의심도 없답니다. 저는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을 읽었어요. 천국책을 읽으면서 저는 쏟아지는 눈물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천국책은 제 심령을 울리고 감동을 준 처음이자 마지막 크리스쳔 서적이었답니다. 제가 가슴속에 품었던 질문 몇가지는 천국책에서 답을 제시해주었어요. 저는 크리스쳔이지만 진정한 크리스쳔이 되고 싶어요. 제 부모님은 인도네시아 내에 있는 (또는 전세계의) 대부분의 중국인들 처럼 예수님을 믿지 않는답니다. 저는 그분들이 더 늦기 전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이러한 과정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물론 예수님께서 저의 인도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저의 의문이나 질문들에 대해 대답해 줄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여사님께서 저의 인도자가 되어 주실수는 없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이 메일 주소로 보내 드리면 되나요? 긍정적인 대답을 기다릴께요. 저는 여사님이 매우 바쁘시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라로부터 Merry Christmas to you and your family Choo Thomas. This week the Holy Spirt was impressing upon me to visit my friend bookstore. I walk in and notice this book. I open it and began to read two lines and said to myself and my son I have to buy this book. I have not put it down since I began to read it. Had a restless night and got up early at 5.30 to continue reading and to share the things we have being praying about and verses in the Bible that brings joy to our hearts with my prayer partner who is exciting to read it after I have read it. To God be the Glory I have experience a somewhat experience of flying in the air. I would like hear from you. My Home phone No is 1- 847-776-1449. Be Blessed for the season. Ann Hi Greeting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I have read the book,It is life changing book . I want share with you about my testimony before I hear about the this book somebody send me an email which say conversation with God , & this email I once read it about two years ago but it did not make an great impact that it did in my life . The email was preparing me about the book & This book when I heard about the I did not hesitate to buy went to all the christian bookshop look for it & I even bought one for my Pastor the way it really change my life all together It even answered some of my questions I did have & tought me lot of things that I did not understand Thanks for allowing God to use you for end-time & God Bless you. Yours Sincerely Jacqui
첫댓글 모두 아름답고, 이쁜 편지의 내용들입니다. 저또한 이책을 읽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모두들 날마다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이후에 아름다운 천국에서 우리 모두 만나기로 해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