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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하고 싶은 이야기..*2010년에***
글을 읽으시다가 감동 되시면 교회안에 성구들도 많이 해야 하는데 작은 것이라도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축헌금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이 헌금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간증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생겨나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교회학교 아이들이 건축헌금을 용돈을 모아서 먼저 드리고 있습니다.
1.며칠전 건축헌금 때문에 서울에 가서 서울 종로지방에 감리사님을 만나 1억을 약속 받았고.. 2천만원 헌금을 무명(000집사)으로 해 주셨고.. 2.서울에서 80세 노인 권사님이 손자줄 것이라고 준비해놓은 것을 대화하다가 1백만원을 건축헌금으로 드리겠다고 하여 주셨고.. 3.우리 교회학교 수련회를 가다가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치료받고 보상 받은 초등학생 4명 (채연정, 채도경,조잠언,조자연) 교사 2명(심은아, 조점태) 보상금 전액 합 2,000,000원을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4.약혼 반지를 드린 집사님과.. 금 패물을 팔아서 드린 권사님과 금 패물을 다 드린 사모님.. 5.김원식 목사가 300,000원을 드렸습니다. 6.이복순집사 서울 목동에 사시는 일백만원 보내주셨습니다.(아주 어려우시는데) 7.임옥숙권사 수원에서 일백만원 보내주셨습니다.(김치냉장고 살돈을 모았다가) 8.주석호 학생(중학교1학년)이 나도 건축헌금 드리고 싶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하고 훗날 종자돈으로 여길려고 준비했던 주식을 팔고 용돈을 모아서 1,200,000원을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9.이종천목사 1,500,000원 부흥회 하시고 사례비를 보내주셨습니다. 10.김호섭군이 학교에서 받은장학금 500,000원을 드렸습니다. 11.김영란 권사님이 난방기구 1대 3백만원을 드렸습니다. 12.채연정(5),채도경(3) 초등학생이 용돈을 모아서 500,000 드렸습니다. 13.김윤자 집사님이 250만원을 드렸습니다. 14.교회 성구들을 위하여 기도중인데 후원해 주세요.. 강대상..성찬상...의자 40개..피아노..드럼..등등 15.4.3.무명으로 드럼(1,000,000원)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16.종로지방에서 일억원을 지원 해 주셨습니다. 17.김수현 어린이 6살...50만원 드렸습니다. 18.주석호 학생이 강단의자 2개 30만원 해 주셨습니다. 19.서문 장로교회에서 백만원을 해 주셨습니다. 20.김지원,김성식군이 난방기 1대 3백만원을 해 주셨습니다. 21.교회학교에서 간식비를 줄여서 프레젝트 1,100,000원 해 주셨습니다. 22.채연정.채도경 어린이가 난방기 1대 삼백만원...6.19일 주일에드림. 23.김성민 부부가 장의자 일백만원 24.남영숙권사가 사무실 집기류 오백만원. 25.이광호 권사부부가 그랜드 피아노..오백만원...건축헌금으로 드림. 26.김영란 권사 성가대옷장과 신발장...50만원 27.채연정, 채도경...공부 1등하여 상금으로 시계 4개 20만원 28.김성수집사 프로젝트 자동 스크린 1,000,000원 29.무명. 2,000,000원 30.무영, 1,000,000원 31.김성식군 군에서 받은 월급으로 헌금함(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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