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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사랑의 리모델링(임시) 곧은터 사랑의 리모델링행사 결과보고서
비익조(정옥봉) 추천 0 조회 734 08.02.04 18: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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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4 18:34

    첫댓글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곧은터 회원임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직장 관계로 참석을 못했지만 제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 횐님들 운영자님들 그리고 카페지기님! 너무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곧은터를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 08.02.04 18:39

    아천1리 조남정이장님. 권성민청년회장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08.02.04 19:50

    대장님 이하 일을벌려놓은사람이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명절지내고 한번 뭉쳐야될듯합니다.

  • 08.02.04 20:00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누구보다~~~잠시지만 일하는 사람은 일에 신경써다 보면 시간도 잘가지만 뒤에서 안전을 책임 지시고 모던 자재를 구입하시면서 8km나되는 거리를 하루에 수도 없이 다니시면서도 항상 웃고 게시는 모습 눈앞에 선합니다 추운날씨에 한말씀 안하시고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교수님 두손 모아 합장 올립니다

  • 08.02.04 18:42

    너무고생많이하셨습니다

  • 08.02.04 18:43

    고생들 많았습니다. 역시 따뜻한 곧은터입니다^^

  • 08.02.04 18:48

    곧은터의 힘을 느끼고온날입니다

  • 08.02.04 18:58

    우리님들 넘 고맙습니다 싸늘한날씨속에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시던지 평생잊지 몬할거여요 보람된 일이 될수있도록 성실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회원님들 운영진님들께도 깊은감사를드립니다

  • 08.02.04 18:59

    큰일 하셨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 08.02.04 19:10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곧은터 회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감동입니다.

  • 08.02.04 19:13

    사랑 앞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지요.. 곧은터는 사랑터임을 다시 한번 절감합니다...!

  • 08.02.04 19:44

    수고 많으셨습니다.잔잔한 감동이 물결쳐옵니다...

  • 08.02.04 20:30

    쥔장님 ! 부부동반하여 먼길 ...그리고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슴에도 거의 완성에 다달도록 해결하시느라 고생하셨구 ...그또한 기관을 찾아다니며 앞으로의 다정이님의 도움이 되게 하기위하여 이리저리 뛰어 다닌줄압니다.고생하셨어요. 그새 학원생들은 가출은 안 했나 모르겠네요....ㅎㅎㅎ

  • 08.02.04 20:31

    마음은 항상 상주에 있는데 고생들하셨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명절 모두분들 잘 보내시고 곧 다시 한번 들불처럼 일어나서 마무리를 했으면 합니다.이틀만시인도 참여할수 있도록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시간을 맞춰보셨으면 합니다.

  • 08.02.04 22:38

    미장/ 도색과 콘크리트 타설 은 날씨가 풀린뒤에 해도 무방 합니다만 우사 문과 판넬부분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부분입니다. 혹 상주지역 아니면 가까운지역 고물상에 알아봐서 일단처리 해보면 안될까요 마음이 착착합니다.

  • 08.02.04 23:04

    대표님과 함께하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의 글 드립니다 돕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멀리서 응원만 보냅니다 .. 대표님갈때 연락주시면 시간내서 돕고 싶네요 ...서로 돕고 나누는 모습 눈물날 정도로 감동입니다 대표님 힘내세요

  • 08.02.05 00:16

    까페에 들락거리긴 했어도 자세하게 이방 저방을 열어 보질 못한 관계로 그러한 사연도 잘 알지 못하고 지나쳤었네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내일처럼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분들께 경의를 표하면서 다정이님께서도 더욱 용기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까페의 모금 창구가 있나요 ?? 십시일반으로 동참을......

  • 08.02.05 05:31

    이런 우리의 시도만으로도 우리 곧은터 존재가치를 드날렸다고 봅니다. 아직 미결의 남아 있은 일들도 또 다른 과제를 만들었지만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면 뭐 안 될이 있나요?

  • 08.02.05 07:52

    우사지붕 내부를 보니 저가 보기에 구조적으로 보완을 해야 할듯 합니다 바람과 눈이 올시에 잡아줌과 버팀힘이 모자랄듯 해서...

  • 08.02.05 10:27

    횐님들의 힘! 곧은터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카페에서 이런 활동도 할 수 있구나 .... 뿌듯합니다.... 횐님들 연휴 안전하게 잘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뻑

  • 08.02.05 11:3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도 차츰 차츰 마무리가 잘 되리라 믿습니다...

  • 08.02.05 19:17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구요/ 모두 화이팅

  • 08.02.05 20:24

    수고 많으셨어요...

  • 08.02.05 21:14

    여러분들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아직 살만한 곳이 되는 것이지요. 다정이님도 이 참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 아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08.02.05 23:10

    한겨울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훈훈한 곧은터의 초심이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08.02.08 20:26

    고생 많으셨네요. 곧은터 홧팅

  • 08.02.09 21:24

    고생많으셨네여..추운날에 맘만 가득했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길 ^^*

  • 08.02.12 18:23

    넘 오래 외국에 있다가 왔나봐요. 이렇게 존 일이 있었는데 참여도 못하고~~~지송함다. 담번엔 꼭 참여하지요.

  • 08.02.12 22:01

    바쁘다는 핑계로 참여를 못하여 부끄럽습니다.

  • 08.02.13 02:08

    이런 행사를 한것을 저는 왜 몰랏을까요 멀지도 않은 곳에 있었는데//마무리 해야 한다면 조금 이라도 도울께요

  • 08.02.14 18:32

    새해부터 곧은터가 좋은 일을 하네요.. 곧은터 화이팅 흐흐흐

  • 08.02.20 21:34

    다정이님에 들렀는데 잡동산이가 마당에 다나와 있고 혼자 바쁘게 ...내일 마무리 덜된 축사 콘크리트작업 땜에 미리 좀 치우느라... 저녁때라 마을 회관에 어머니모시러 가야기땜에 돕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에게...다정이님 힘내시길.곧은터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08.02.20 22:47

    수고가 많으세요..힘네세여 모든님들,,

  • 08.03.10 17:20

    이렇게 좋은 일도 하고 계셨군요...가슴이 뭉클합니다....직접 도울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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