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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2008 영동 정모 후기게시판 곧은터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푸르나니 추천 0 조회 332 08.10.12 16: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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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2 16:38

    첫댓글 바쁘게 다녀가신 흔적이 역력하네유... 다음모임에는 여유로운 시간 만드셔서 즐거운 시간 만드실수있으시길 바래유.. 음악마을님이 대전행카풀주선을...와우~~ 의외로 자상하신~~빵장님...ㅎㅎ

  • 작성자 08.10.12 18:16

    적어놓고 보니 정모후기 게시판이 있네요..이미 댓글이 달린 상태라..못 옮기니..제목을 바꾸어야 할까봐요..헤헤헤

  • 08.10.12 21:20

    걍 여기도 올리고 거기도 올리고 다~~ 올려유~~ 아니면 조롱박님한티 요청을...ㅋㅋ

  • 08.10.12 17:54

    푸르나니님~ 죄송합니다~ 낮가림 확실하게 해주겠다던 운영진 다 어디가고~ 이 대목에 가슴이 꼭 찔립니다~ 행사 진행때문에 부득이 운영진도 자리를 지킬수 없었고 인사도 못 드렸읍니다~ 우선 대전 번개때 한번 나오셔서 가까운분들부터 사귀시면 정모때 외롭지 않읍니다.. 언제 뵈올수 있겠지요?..

  • 작성자 08.10.14 14:04

    저 위에 쭉 읽어보니 이렇게 다 답글을 다시 달았더라구요..제가 여긴 처음이라 아직 잘 몰라서요..낮가림 알아서 했으니 미안한 마음 안 가지셔도 되어요..^^

  • 08.10.12 22:28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하셨네요.

  • 작성자 08.10.14 14:05

    나름 사진을 잘 찍어보려고 했는데, 이상하지요..사진도 그날 내 마음알 알았는지 좀 주눅이 들은 느낌입니다..다음 정모가 있다면 산뜻한 사진을 찍어볼려구요..

  • 08.10.12 23:54

    글로 마음을 참잘 표현해 주셨네유 저절로 회심의 미소를짓게 합니다 초저녁 한잠자고나서 즐겁게 잘 봤습니데이

  • 작성자 08.10.14 14:06

    이런 답글 참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가끔 일기처럼 글을 쓰기도 하는데 제대로 읽으주셨구나..잔잔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음 하는게 제 마음인데..감사합니다..

  • 08.10.13 01:39

    낮가림 혹은 바쁘다는 핑게로 늘 참석못했는데 이번에도 또같은 핑게로 ,,,/님은 나보다 훨씬 용기 있는 분이군요

  • 작성자 08.10.14 14:07

    낮가림 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낮가리는 놀이하고 놀아볼까나요..??밤기차가 참 좋았답니다..그리고 곧은터의 저력에도 많이 놀랐구요..

  • 08.10.13 06:48

    인원이 너무 만아서 그럿지에 다음에는 면이바쳐서 수월합니다 다음에또 보입시더..

  • 작성자 08.10.14 14:08

    내내 정모후기 읽고 사진보다 보니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먼저 다가서서 인사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듯 해요..다음엔 먼저 꼭 그래봐야겠습니다.

  • 08.10.13 08:38

    마치~ 김홍도 신윤복님이 그린듯이 사진이 훨 멋져보입니다~~^^

  • 작성자 08.10.14 14:08

    아하..바위님 눈이 아름다우십겝니다..흐린 사진을 이렇게 표현해주시다니..많은 위안이 됩니다..헤헤헤

  • 08.10.13 09:15

    푸르나니님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네요. 명찰에 붙은 파란 스티커 찾아 함께하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담에는 이런 서먹한 기분이 들지 않았으며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10.14 14:10

    파란스티커가 충청방인줄 집에 올때쯤에야 알았답니다..제가 글을 몇번 읽기는 했는데 닉네임을 외운게 없다보니..교류의 필요성을 새삼 느껴봅니다.전 순딩님 알거 같은데요..이미 사진으로 여러번봐서 친근감이 느껴지네요..대전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 08.10.13 10:02

    잘보고 갑니다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4 14:10

    사랑님..저도 반갑습니다..얼굴을 본건 아니지만 한 공간에 같은시간을 보냈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좋은 일 아닌가 싶습니다.

  • 08.10.13 13:30

    아쉬운 푸르나님의 맘을 벙개에 참석하시어 마음껏 푸는 시간이 있으시면 좋겠네여.

  • 작성자 08.10.14 14:11

    벙개한다고 하면 모든 일 제쳐놓고 가고픈 마음입니다..지금 마음은 그러한데..

  • 08.10.13 17:26

    망설여지지만 처음만 지나면 모두가 한 마음이지요.......

  • 작성자 08.10.14 14:15

    한 마음..모두가 한 마음 맞습니다..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

  • 08.10.13 18:32

    같은 시간을 보냈다니...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8.10.14 14:27

    소화여늬님 이렇게 반가운 인사 주시니 감사합니다..

  • 08.10.13 20:34

    바람같이 왔다가 물같이...푸르나니님, 인사도 못 드렸네요.

  • 작성자 08.10.14 14:28

    바람도 좋아하구 흐르는 물도 좋아하구..수봉님 쓰봉이라는 말이 더 인상에 남긴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 08.10.13 20:47

    푸르나니님 죄송합니다~ 저는 처음 뵙는 얼굴 보면 이곳 저곳 서먹하지 않을까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고 말 건네고 했는데 왜 저와 못만났을까요~!! 조만간 이어질 충청방 모임에 꼭 한 번 나가보세요~ 서먹함이 전혀 없을겁니다

  • 작성자 08.10.14 14:38

    그러게요..대빵님 만났으면 참 반가웠을텐데..이젠 사진으로 많이 봤더니만 낮 익어서 예전부터 아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애 많이 쓰셨구요..감사합니다.

  • 08.10.13 22:53

    푸르나니니임~! 지송혀유~ 지는 한강방이지만 충청두 옆에 사는디 아, 다리만건느면 충청돈디.. 아는척두 못혔슈~! 담에 또 만나유`!

  • 작성자 08.10.14 14:40

    푸근하신 루샤님 옆에서 통돼지 바베큐 먹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알겠던데요..반가웠습니다..옆지기님도 멋지시구요..

  • 08.10.15 23:18

    에고~~ 늦게사 봅니다... 죄송~ 낮가림 해주겠다고 접수대에 자청하였는데... 이리 또 한분 뻘쭘하게 보냈군요~~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다음엔 제가 손바닥에 닉을 적어두었다가 일부러 찾아뵐게요~ㅎㅎ 이번에도 두어분은 잊어버릴까봐 손바닥에 적어두었습니다만...ㅎㅎ

  • 작성자 08.10.16 22:27

    서리태님 꼬~~옥 아는척 해주셔야해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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