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안녕하세여...
글게여 저희있을때도...
그런일은없었읍니다...
수색정찰/매복..독수리교육..유격..훈련..작업...체력단련..등과..
병과훈련등...매일 훈련과체력단련이 전부였죠..
근디 요즘은여 훈련이 심해도 가옥행위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군대있을땐 맞아도 그때뿐인데..
제대후 추억일뿐...
요즘 병사들은 추억이 뭐있을까여...
선배님..
요즘세대가 그러니 어쩝니까여...
글구여..
선배님이 가르쳐준 사이트 검토해보겠읍니당...
좋은하루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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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예전에 `아이군대`라는 싸이트에서(군대사랑으로통합)
같이근무했던 동료를 찾아볼까해서 접속한 일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접속해 봤더니
`부대방문 신청`이라는 양식이 있더군요`.
얼마전 방장의 속초행이 생각나서 올렸구요.
그곳에서 전우찾기에 들어가 봤더니
우리 아그들과 선배님들의 글들과 찾음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주인장님이 그곳에서 홍보하면.....(www.gunsarang.net)
그리고 최근에 전역한 후배님있으면
나의 물음에 답변해 주세여..
우리가 근무할땐 `GP`근무는 안했는데....
오로지 훈련과 체력단련 제설작업 도로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