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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은 어떤 종류의 앨범인가?...
음반 전체에서 마치 타오르는 불길처럼 연주하는 이 그룹의 리더 캐논볼 애덜리는 찰리 파커의
밥(Bop)의 주형(鑄型) 속에서 탄생한 알토 색소폰주자이다. 반면 프론트 라인의 다른 한 쪽인 마일즈 데이비스는 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재즈의 한 갈래와 자신을 일치시키면서 그곳의 이념을 전파시킨 주체로 여겨져 왔다. 이 5중주단에서 세 번째로 중요한 소리를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행크 존스는 지난 2년 중 실질적인 시간을 스윙의 왕(베니 굿맨을 지칭함 - 옮긴이)이 이끄는 빅밴드에서 사이드맨으로
활동했으며 아트 블래키의 드럼 연주는 ‘하드 밥’ 또는 ‘하드 펑크’ 등 다양한 이름으로 알려진 재즈의 새로운 악파와 연관되어져
왔다. 비록 최근에는 베이스 연주자들을 범주화시키고 구분 짓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베이시스트 샘 존스에 대해 말하자면, 나는 그냥
베이스를 연주하는 샘 존스라 말하고 싶다.
01 - Autumn Leaves
02 - Love for Sale
03 - Somethin' Else
04 - One for Daddy-O
05 - Dancing in the Dark
06 - Alison's Un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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