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진주에서 SFC 간사로 수고한 최민정 간사가 하나님의 뜻가운데 모든 분들의 축복속에 6월3일 진주에서 결혼식을 갖습니다.
최민정 간사는 최운용 장로와 전양자 권사의 1남 4녀 중 막내로 진주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수년간 진주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애써왔습니다.
새로 맺어지는 새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추신)
결혼식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온 가족이 교회에서 함께 예배 드리고 이어서 특별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가족 사진을 올립니다.
첫댓글 결혼식을 은혜중에 잘 마치고 온 식구들이 교회에 함께 예배드리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