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몸클럽자료모음 무슬림 위한 라마단 중보기도 제2일 2002년 11월 7일 카메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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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무슬림 위한 라마단 중보기도 제2일 2002년 11월 7일 카메룬  (2002-11-07)

글쓴이

김찬식(kpeter@hosanna.net)

조 회

211

추 천

0

제2일 2002년 11월 7일 카메룬

카메룬

인구: 15백만명

부족 종교: 12% 기독교:22% 카톨릭:41% 무슬림: 24% 기타:0.8%

4년전 카메룬의 어느 무슬림 도시의 바모운 피플 그룹의 한 남자가 매주일 자기의 아내와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 주고 예배를 마친 뒤 데리러 왔다. 이일은 바모운 그룹 내에서 이슬람 교가 어떻게 이뤄 지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놀랄만한 일이겠지만 현지에서는 놀랄 일이 아니다. 그 당시 바모운 그룹 내에서는 종교적인 관용이 있었으나 오늘날 바모운 지역은 경쟁적 무슬림형제 가운데 피의 갈등으로 찢겨지고 있다. 지금 현재 카메룬에서의 이슬람은 점점 과격해지고 있다.

이런 갈등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언론의 조명을 받아왔다. 아프리카 대륙의 중부에 속하는 두개의 언어(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식 언어임)를 가진 카메룬은 축소판 아프리카의 이름답게 기후와 문화 종교 피플 그룹의 다양함을 나타낸다. 축구에서의 여러 번의 성공으로 지구 촌 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카메룬의 북부 지역이 이슬람화되어 있는 반면 남부 지역에는 기독교가 번성해 있다. 정령숭배도 중요한 지역을 점유하고 있다. 북쪽 지역에서도 교회들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까지 여러 개의 종교 단체들이 평화적인 공존을 유지해 왔다. 불행히도 지금은 급진적인 이슬람 주의가 혼란 속에 있었던 이 민족 전체에 번지고 있다.

이슬람 언론매체와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성경과 기독교를 공공연히 공격한다. 논쟁의 의지가 있는 무슬림 그룹 내에서의 논쟁이나 내적갈등들은 나라전체를 걱정하게 만든다. 이슬람 민족과의 관련되어 그 책임하에 대표적인 정부의 설립은 가정된 세속적인 나라가 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였다. 북부 나이제리아 에 있는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국경지대와 북부 카메룬을 영향을 끼칠지 사람들은 두려워 한다.(북쪽 나이지리아의 몇 지역에서는 민족적 구성하는 것을 반박하는데 무슬림 종교법을 법률상 법전으로 적용하였다.)

심지어 카메룬 전체적으로 기독교는 대표 적인 종교이지만 자유신학과 형식주의 혼합주의 등으로 여려움 에 있다. 교회는 이슬람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부흥이 요구 되어지고 있다. 기독교인들 은 어떻게 무슬림 들을 전도해야 하는지 배워야 하며 이슬람에 대해서 이해가 성장할 필요가 있다. 무슬림 들을 존경스럽게, 현명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카메룬에 있는 교회들의 도전이다.

기 도 제 목

1.지금 카메룬에 있는 평화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자. 이것이 계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라고 국가 전체적으로 종교적 자유가 존중 되어지길 기도하자.

2.복음전도와 경배에 있어서 일치와 다양성을 표현하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믿음과 희망 사랑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하자.

3.모든 형태로 나타나는 이슬람 원리주의의 확장을 저항하는 기도를 하자.

4.카메룬의 민속적 이슬람과 관련된 마술적인 행위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자. 하나님의 능력은 명백함이 필요하다.

5.특별히 카메룬 북부지역의 무슬림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자. 조직적인 전도의 노력으로 그 나라가 결실을 맺고 강해진다.


★ 카메룬의 일반현황 ★

1. 국명 - 카메룬(United Repubic of Cameroon)
2. 면적 - 46만5천458㎢(남한의 4.7배)
3. 수도 - 야운데(Yaounde)
4. 정체 - 대통령중심제 공화국
5. 인구- 1천75만9천명(1987년)
6. 도시화 - 42.4%(1985)
7. 종교상황 - 종족종교(18%), 모슬렘(23%),
마하이(0.8%),
천주교(28%), 개신교(14%),
이단기독교(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