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이 아니라...
"마찰력의 방향은 운동하는 방향의 반대인"
이것과 정지마찰력을 같이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지마찰력이 아니라 운동마찰력!!!!일 때 그렇죠!
정지마찰력을 생각할 때는 그 "마찰력이 없다면"을 생각해봐야합니다.
마찰력이 없다면 원래 원형 궤도와는 달리 그 원의 접선으로 날아가
버리겠죠? 두 궤적을 자세히 보면, 접점에서 약간이라도 이동하면
원형궤도에 원심방향으로 속도 성분이 있게 됩니다.
마찰력이 있어 원래 직선운동을 구심방향으로 속도증가율이 생기죠.
이 증가율이 있으면, 원궤도로 이 증가율이 없으면, 직선궤도로...
속도는 힘이 없다면, 직선궤도로 가려는 성향과 각도가 있는 바퀴에
의해 마찰력이 생기는 겁니다.
이 문제에서는 마찰력이 아리송해지지만, 경사진 원형주행도로 문제를
풀어 보세요... 그럼, 그 때 정지 마찰력이 여러가지로 나오는데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면, 왜 마찰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 문제보다 명확해 질 겁니다.
--------------------- [원본 메세지] ---------------------
도로에서 원 운동하는 물체의 구심력은 마찰력이라고 한다는군요~~^^
그것도 정지 마찰력...^^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기에는 마찰력의 방향은 운동하는 방향의 반대인데...
그럼 여기에서는 접선이어야 할텐데요...
그것도 운동 마찰력으로...^^
이런.. 모순이군요...
어떻게 된거죠?
아시는 분들 많이 리플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