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외선,음이온을 방출하는 흙.
자연상태에서의 흙이 건강한 주거생활을 위한 최고의 건축자재라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순수 자연 소재로 만든 건축 자재로서의 전환이 필요하다.
경남 산청토를 소재로한 환경친화적인 기능을 강화,대량생산 체제에 돌입한 "흙예성"이란 기업을 건설신문이 소개하였다.
가격을 기존보다1/3로 떨어뜨린 제품을 발매한다고 한다.
방음 겸용 온돌판넬,내장용 세라믹벽재,나무무늬 특수 흙벽돌,바이오세라믹 건강조명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였다.
원적외선,음이온 방출이 뛰어나고 항균성,방열,방냉,습기와 곰팡이 제거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한다.
또한 강원도 홍천군 일대 13만평에 18개동 건물을 신축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대형 아파트에도 흙으로 만든 자재가 공급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누구나 다알듯이 흙은 나무나 돌에 비해 무한한 소재로 청정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위한 건축자재로는 최선이며,기능성 및 생명력이 있는 새로운 건축자재 개발이 가능한 것이다.
흙예성은 흙으로 만든 새로운 자재 개발로 건자재의 혁명을 이뤄보겠다는 기업이 있기에 소개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