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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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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가족 초중고방 독후감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을 읽고
대일 추천 0 조회 654 07.01.02 09:3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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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1 09:23

    첫댓글 대학다닐 때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대학생 때의 내생각보다 대일이의 생각이 훨씬 어른 스러워 놀랄 뿐입니다....너무 철없이 살았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좋은 글....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4 13:00

    별 말씀을...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1 10:52

    70년대 개발기에 일어난 일들 책으로 간접 경험을하여 내 것으로 하여 앞의 삶을 더욱 알차게 하시옵소서_()_ 장남 대일 부처님 아미타불! 감사합니다._()_ 아미타불!

  • 작성자 06.12.24 13:0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1 11:32

    대일님의 폭넓은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겠지요. 글솜씨도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12.24 13:00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1 12:19

    대일님의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학창시절 읽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대일님의 통찰력이 날로 날로 깊어짐을 ...... 거쳐온 시대를 너무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6.12.24 13:01

    저의 독서록으로 기억을 상기시킨다니 저도 또한 좋을뿐입니다..아미타불

  • 06.12.21 16:55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대일님의 깊은 통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6.12.24 13:01

    경주님의 통찰!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1 18:54

    참 슬프지요...? 전 어렸을때 조금 예민한 성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주변환경도 그러했고요. 제 눈에 보이는 것은 고통받는 사람들만 보였거든요. 그래서 이 세상이 그냥 이대로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답니다. 인간이란 존재에서 어떠한 희망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몇몇의 성자로 이 세상이 달라질까..? 그렇게 암울하게 보냈던 시절이였어요. 그 때 읽었던 책들 보았던 사람들 그 모든 경험 또 앞으로 할 경험들은 바로 관.세.음.의 길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읽는 책들은 그냥 책이 아니어요 어머니가 권해주시던 또는 님이 택해서 읽으시던간에 부지런히많이 읽고 또 생각하고 관찰 하시기 바랍니다. 감탄합니다!

  • 작성자 06.12.24 13:01

    아아..관.세.음,의 길...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3 13:06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나 가상의 현실을 우리는 책으로나마 간접 경험을 얻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책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경험을 통해 나를 다시금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 작성자 06.12.24 13:02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06.12.25 11:16

    서산 앞바다 가서 뭐했는지 써봐 (생선도 좋은거센)

  • 06.12.26 16:25

    근데~~ 저 책을 읽는것은 좋은데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말을 가끔 들었습니다.~

  • 06.12.27 07:05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 무슨 말씀인지요? 궁금합니다~

  • 06.12.27 07:05

    "오백 년 동안 지은 집을 허물었습니다." 모든 집은 그 집에 사는 사람에게 오백 년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집 나간다는 생각은 하지 마셈~ㅋㅋㅋㅋ

  • 07.01.17 18:33

    대일님 덕에 좋은 책을 손쉽게 읽습니다. 마치 평론가가 쓴 글 같네요. 고마워요. 방학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 _()_

  • 07.03.01 16:49

    퍼거요~

  • 07.03.04 11:39

    고맙습니다

  • 08.09.30 16:00

    와,,,,,,,잘 쓰셨네요 우왕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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