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북도당 서민행복 추진본부는 9. 25(금) 오후 3시 30분,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주모래내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시장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친서민 중도정치의 일환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하루 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터전을 찾아 위로하고, 재래시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이다.
전북도당은 간담회를 통해 도내 재래시장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내년도 정책이나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북도당은 간담회에 앞서 유홍렬 도당위원장과 허남주 서민행복추진본부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전주 모래내 시장을 찾아 추석명절 맞이 제수용품 구입 등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아 래 --------
1. 행 사 : 전북도당 서민행복추진본부 재래시장 상인 간담회
2. 일 시 : 2009. 9. 25(금) 오후 3시 30분
3. 장 소 : 전주모래내시장 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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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행복추진본부, 재래시장 상인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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