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인지 평상에서 보리떼로 모기향 피워서 옥수수, 감자 먹으면서 엄마가 부채 부쳐 주시던 옛 생각이 나요! 그때는 동네 아이들이 많아 언제 방학 끝나노 할 정도로 동네가 시끌 벅적해서 어르신들의 잔소리가 들린 정도였어요! 밤에도 숨바꼭질 한다고 감나무에 올라서는 안내려 오면 물로 뿌려 장난치던 그때 그 시절1 저는 시골에서 조용하니 살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고 말로만 하는게 아니예요. 많이 가질수록 버리고 가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가구 악세사리 별로 안 좋아 해요. 밖으로 치장은 내 마음을 숨기는 마음이 알차면 어떤 옷을 입고 있던지간에 오래 가잖아요. 스님 모세요 많은 이들이 고개 숙이고 그릇됨 없이 모두들 본 모습으로 부처님께 예의를 다 하잖아요.
밖으로 표현은 내실이 충실 하지 않다고 봐요 물론 취미로 그냥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라 하는 이들은 또한 예쁘다고 봐 주면 되지요 사치도 해 줘야 경제가 살아나지요...전 그냥 저 나름 대로 열심히 도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자연과 가깝게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 갈려구요. 돈이 많은 이는 어디를 가던 내세우고 싶어하고 숨겨 놓아야 마음이 놓이지요 없는 이는 대문도 활짝 열고서 생활 하다보니 사람들이 부담이 없어 많은 이들이 그 주변에 있어 웃음이 그치지 않을 거예요... 전 사람소리 자연 소리가 제일 좋아요... 더 이상 무엇을 바라면서 살겠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에 저 또한 마음이 움트고 있는 것을
물 처럼 흘러 흘러서는 어디론가 에서 만나고 또 만나고 더 큰 물이 되어 바다가 되고 바다는 하늘과 같은 색이 되어 수증기로 하늘에서 만나지요. 사랑하는 목련님! 열심히 운동하면서 소중한 인생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마음이 즐거워야 내요 체면을 걸려구요...수리수리마술리 모두들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첫댓글 ㅎㅎㅎ고마와요. 정말로 정말로 고마워요...ㄳ ㄳ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