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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미래연구단체인 세계미래회의(WFS)는 2030년에 사라질 10가
지를 정리하여 발표하였다.
우리가 사라지는 것을 눈여겨 보아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단지 사라질
뿐만 아니라, 다른 것으로 대체되거나, 전혀 새로운 것을 낳기 때문이다.
즉, 우리에게 위협이 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큰 기회가 되기도 하기 때문
이다.
1. EU가 사라진다.
포르트갈의 미래학자인 마누엘 올리베이라는 EU의 해체를 예측하였다.
즉,EU가 현재의 방식대로 운영된다면 살아 남을수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닐 페리 유럽통합전문가는 각국의 테두리를 없애고 완전한 통합이 이루어져야 EU가 살아 남을수 있다고
주장한다.
2. 공교육과 교실, 교사가 사라진다.
공립학교가 사라지고 교육의 공장형 모델이 교체되며, 완전히 새로운 평가시스템이 등장할 것이다.
미시간주립대 제이슨 시코교수는 고령화로 정부예산이 삭감되면서 초중등 공교육시스템이 2030년에는 모두
사라질것으로 예측하였다. 고등교육 시스템 역시 결국 소멸할수 박에 없다.
나이별로 같은 학급에서 교육을 받는 현재의 공장형 교실은 기술변혁시대에 서서히, 또는 갑자기 소멸할것으로 예측하였다.
3. 직장, 팀워크, 기업이사회가 사라진다.
구글이 선정한 세계최고의 미래학자이며 퓨처리스트 편잡장인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지구촌 20억개의 일자리가 소멸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2030년이 되면 현존하는 일자리의 80%가 소멸하거나 변화한다고 예측한 보고서도 있다.
이처럼 일자리는 서서히 소멸되고 있다.
맥킨지의 글러벌연구소(MGI)는 종래의 기술을 완전히 삼킬 신기술 12가지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첨단로봇,무인자동차,차세대 유전자지도, 3D프린터,석유및가스탐사 신기술, 신재생에너지등)
한편, 미래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는 이사회가 투자자들로 대체하게 될것이다.
4. 3천개의 언어, 문화가 사라진다
웨어러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출현은 언어들의 소멸을 가속화시킬것이다.
오늘날에는 약 6천개의 언어가 존재하는데, 그중 절반인 3천개의 언어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가장 개방적인 문화와 선진국의 언어가 점점 더 많은 정보와 기술언어로 자리하면서 다른 나라들은 자신들의
나라에 없는 기술언어들을 영어로 대신하게 된다.
5. 의사,병원진료,수술이 사라진다
연간 수억명이 각종 암검사등 건강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광경은 2030년에는 사라질 것이다.
의료 검진기술의 발달은 가정에서 정확하고 개인화된 진단을 가능하게 해 줄것이다.
스마트폰과 클라우드컴퓨팅에 접속된 센서로 각종 암,포도당,산소농도,심전도,호흡수등을 스스로 체크하고
매일 체크하는 이 검진정보는 개인용 의료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되어 담당의에게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한 미래에는 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험 가입이 이루어지며, 의료예산 적자등을 해결할수 있게 된다.,
6. 종이가 사라진다.
책은 이미 전자책으로 대체되고 있으며, 현금 또한 차세대 전자 지불시스템의 개발로 2030년에는 사라질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레인 제닝스는 특히 도서관의 소멸을 예측하였다. 이제는 컴퓨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게 되면서 도서관이 점차로 사라진게 된다는 것이다.
7. 익명성과 기다림이 사라진다.
사회적 네트워크로 연결된 그리드속에서 사람들은 더이상 조용하고, 사생활을 즐기는 익명으로 삶을 살수가
없게 된다.
우리의 월급이 은행계좌로 들어가서, 우리는 신용카드로 사용하며, 연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런 모든
것들이 데이터로 남아서 언제든지 추적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사물 인터넷이 출현하면, 익명의 삶은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것이다.
8. TV저녁뉴스, 컴퓨터, 도로표지판이 사라진다.
지금도 이미 뉴스는 인터냇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런 기능들이 더욱 강화되어 뉴스는 기본 채널이 소셜네트워크가 될것이다.
또 GPS로 운전하게 되면서, 구글에서 개발중인 무인자동차가 활성화 되면 표지판은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현재 가장 놀라운 사실은 스마트폰의 소멸에 관한 예측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소멸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게 되면 깜작 놀라게 될것이다.
스마트폰은 2006년에 나왔지만 2009년에 대중화되었는데, 이때 음성인식기술이 개발되어 키패드의 기능을 대신하고 있는데, 이 음성인식기술이 스마트폰을 소멸시킬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9. 절도와 배심원이 사라진다.
인도에서는 자동차가 6분에 한대씩,텍사스주에서는 5.5분에 1대씩 도난당하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는 이런 도난이 크게 줄것이다.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이 보편화되는 2030년에는 도난, 도둑,강도등이 소멸하게 된다.
즉 2030년에는 거의 모든 사물에 스마트센서가 부착되어 수분내에 도난당한 물건들이 추적되기 때문이다.
10. 가게,유통,마케팅등 현재의 판매형태가 사라진다.
소매,유통업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세계어느 곳이든 가장 좋은 장소에는 스타벅스가 자리하고 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새로운 형태의 판매채널이 발달하게 될것이다.
혁신적인 저비용의 유통기회 및 혁신적인 마케팅이 그것이다.
현재 그 가능성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온라인 쇼핑몰이다. 향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점이나 가게를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입하게 될것이다.
미래의 오프라인 매장은 점차로 신상품 전시 홍보용 매장이 될것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mdwls0785&logNo=40209402696
오늘은 2030년부터 시작한다!
모든 출처는 www.futuretimeline.net 에 있어.
"Part fact and part fiction, the timeline is based on detailed research that includes analysis of current trends, long-term environmental changes, advances in technology such as Moore's Law, future medical breakthroughs, the evolving geopolitical landscape and more."
너희가 좋아하는 팩트와 싫어하는 소설을 적당히 섞어, 지금 현재의 트랜드와, 장기적인 환경 변화, 무어의 법칙같은 과학발전, 의학발전 속도, 지정학적인 전개, 그리고 여러 저명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해 미래를 예측하였다고 해.
전세계 인구 80억명 돌파
개발도상국의 빠른 인구 증가로 2030년에 전세계 인구가 80억명을 돌파하게 된다.
깨끗한 물과 자연 자원은 빠른 속도로 고갈된다.
이슬람 인구의 증가
2030년이면 전체 인구의 25%가 이슬람을 종교로 가지게 된다. 그 이유로는
첫째, 이슬람교 가족들은 비이슬람교 사람들에 비해 아이를 비교적 많이 가진다.
둘째, 나이 15-29 세 사이의 건강한 많은 이슬람 사람들이 2030년에 주를 이룬다.
셋째, 이슬람교를 기반으로 한 많은 나라들이 경제적인 발전과 의학 발전의 해택을 받아 기존의 선진국에 비해서 높던 유아 사망률이 많이 줄어든다.
전기 자동차의 대세
지구의 석유 저장량이 점점 줄어들자 2020년 중반들어 가장 처음으로 타격을 입는 산업은 자동차 산업이다.
기존의 리듐이온 전지의 발달로 가격이 낮아지고 무게도 가벼워 졌으며 충전속도도 향상된다.
2030년이면 대부분의 자동차에 리듐이온 전기 자동차가 장착되게 된다.
천조국의 하락세
천문학적인 나라 빚, 다른 나라에 비해 기반이 약한 제조업, 그리고 감당할 수 없는 정도로 운영되고 있는 군대 등으로 천조국의 경제는 약화된다.
더불어 중국과 인도의 기존 개발도상국들의 지속적인 산업화로 인해 목소리가 커지고 지구를 군림 했던 천조국의 위상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다.
2030년에 뜨는 직업
인간 신체 제조원
기억력
향상 신경외과 의사
새로운 과학에 대한 윤리학자
노년 관리사
수직농원 관리사
가상 선생님
지구 투어 가이드
질병검역 관리자
폐기된 정보 관리자
고위 정보 관리자
2031년
방콕의 범람
2031년이면 방콕은 물에 잠긴다.
첫 번째, 방콕은 찰흙을 기반으로 한 도시다. 처음 이 도시에 정착 했을 때는 바다를 낀 늪지대에 불고 하였지만 지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수많은 고층 빌딩이 들어서고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는 점토질의 땅이 매년 5.3cm 씩 가라 앉고 있다.
두 번째, 방콕 시민들의 무분별한 지하수 사용으로 땅의 층이 약화되고 있다.
세 번째, 방콕의 해안지대가 매년 4cm씩 깎여 나가, 해수면이 증가 하고 있다.
정부의 뒤처진 대안도 한 몫하며, 2030년대 초반, 대부분의 도시는 버려 진다.
납의 고갈 직전
저번에는 은이 고갈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납의 차례다.
2020년들어, 개발도상국의 급격한 산업화 시전으로 인해, 납의 수요가 증가하며 은과 마찬가지로 납을 재활용 하는 운동이 시작된다.
미혼이 대새
20세기 말부터, 더 이상 결혼을 필수로 여기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고, 2030년들어서는 미혼자들의 수가 기혼자수를 능가하기 시작한다.
그 이유로는 가상 세계에 가까워 지면서 더 이상 실제의 배우자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교류를 하지 않고도, 온라인 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게 됨에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서양의 많은 나라들과 더불어 특히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며 출산율 저조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를 발생한다.
물론 한국녀들의 가치도 바닥을 친다.
초콜릿은 사치
초콜릿의 가격이 폭동을 일으켜 이제는 한 조각당 10달러를 넘어선다.
코코아를 생산해 내는 아프리카에 가뭄이 계속되고, 바이오 연료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 가능한 땅을 야자유 생산에 많이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많은 코코아 농작민들이 더 좋은 기회를 위해 도시로 떠나게 된다.
2032년
장수거북의 멸종 직전
장수거북은 최대 2m 에 900kg까지 자란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거북이며, 최대 4000 feet까지 잠수 하여 인도네시아에서 미국까지 계절에 따가 대규모 이동을 한다.
장수 거북은 대략 80개의 알을 모래사장에 낳지만 21세기 들어 바다모래의 온도 상승, 포식자들의 증가, 그리고 인간들의 바다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먹고 죽어버리는장수거북들이 많아 지면서 그 수는 1984년에 둥지수가 14455개에서 2001년도에는 1532개로 줄고 2030년에는 거의 자취를 감춘다.
중국 우주 정거장의 폐쇄
10년전에 중국 우주 정거장 건설 완료 되었다는 예측을 했었지.
수명이 다한 우주 정거장은 지구로 운지 한다.
인터넷 속도가 Terabit 능가
너희들 야동 받으면 10MB/S 정도 나오니?
2030년이면 그보다 10만배 빠른 속도로 다운로드 가능하단다.
2033년
화성탐험 실시
2033년이면 인류가 화성에 첫 발을 디디기 위한 위대한 출발을 한다. 천조국NASA는 기존의 화상 탐사선에 Multi-Purpose Crew Vehicle (다용도자동차)를 생명유지 장치와 함께 탑재한다. 몇 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워 갈지는 미지수지만 총 21일동안 미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화성의 물의 존재에 대해서 확인하는 미션 외의 눈에 띄는 미션은 노짱의 복귀를 돕는 것 이다.
2009년 운지후, 간간히 앨범을 내는 노짱은 2012년 화성으로 보내진 Curiosity 호에의 사진이 찍혀 화성에 생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화성으로 보내질 우주인들은 노짱의 지구 복귀를 설득시켜야 하는 중대한 미션을 가지게 된다.
노짱의 생존 여부가 확인 되자 NASA 관계자들이 아주 기뻐하고 있다.
극 초음속 비행기의 상용화
2033년부터 상용화 될 극 초음속 비행기는 마하 5의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며 유럽에서 호주 까지 4시간안에 주파가 가능하다.
크기는 150m정도지만 지금의 보잉 747호보다는 가벼울 것이다.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이륙시 큰 소음을 동반하며 아주 빠른 속도로 운행하여 엄청난 마찰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창문은 설치 되지 않는다.
홀로그램 벽의 상용화
많은 영화관, 경기장 그리고 회의장 등에 홀로그램 벽이 설치 된다.
비교적 비싼 생산가격과 운영비로 개인 소유는 많이 없지만, 뉴욕의 Time Square, 런던의 Piccadilly Circus 그리고 도쿄의 Shibuya에는 초대형 홀로그램 광고가 등장한다.
중국 도시의 대기오염
지금도 중국발 미세먼지가 장난 아니지.
중국의 급 산업화로 세계 최대의 대기오염 도시 30개중 20개는 중국 도시로 채워진다.
폐 관련 질병으로 2010년부터 무려 8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하게 된다.
2034년
스위스의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단
후쿠시마 대참사 이후로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에서 대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대두 되었다.
스위스의 총 전력의 40%이상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데, 시민들의 시위로 2034년 까지 5개의 원자력 발전소가 차례로 문을 닫게 된다.
2035년
중동 경제의 하락
지구의 석유 저장량이 바닥이 보임에 따라 인류는 석유를 대체 할 수 있는 에너지에 대해서 연구 해 왔다.
조류 바이오 연료, 바람, 그리고 태양 에너지 등 대체 에너지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석유의 중요성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석유빨로 밀어 붙이던 중동 성님들이 부엉이 바위에 서서 운지를 고민하고 있다.
“자동” 자동차의 사용화
현재로는 스스로 평행 주차를 할 수 있는 기술에 불과하지만, 2035년이면 자동차도 스스로 운전한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넣으면 알아서 움직이게 되며, 인간이 수동으로 운전을 할 수도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률이 급속도로 감소한다.
죽은사람들의 홀로그램 재생
이미 죽은 유명인, 대통령, 그리고 역사적인 인물이 홀로그램으로 재생 가능하게 된다.
인공지능기술과 향상과 더불어 그 캐릭터의 “맞는” 성격을 주입하여 대화도 가능하며 처음에는 박물관에서 전시 된다.
종교 단체에서 반대가 있으나 워낙 획기적인 과학 기술이라 교육과 오락 목적으로 금방 상용화 된다.
2036년
생체공학적인 눈 이식의 대중화
생체공학눈의 이식이 인간의 기존 시력을 뛰어 넘는다.
처음 제너레이션 생체공학눈은 그저 높은 시력을 제공하는 것이었지만, 점차 발전하여 후 제너레이션 생체공학눈은 최고급 카메라를 눈에 설치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돋보기 및 망원경기능은 물론이고 어두운 곳에서도 볼수 있으며 녹화도 가능하다.
2037년
양자 컴퓨터의 대중화
양자 역할적 원리에 의해 작동하는 컴퓨터가 시중에 판매 된다.
기존의 컴퓨터에서 자료는 비트로 측정되지만 양자 컴퓨터는 Entanglement 나 Superposition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이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계산 기계이다.
프로세싱 능력은 기존의 컴퓨터 보다 10조배 빠르다. 2011년에 세계최초의 양자 컴퓨터가 1000만 달러에 시장에 나왔었다.
2038년
FIFA 월드컵 트로피의 교체
1974년부터 쓰이던 FIFA 월드컵 트로피가 교체된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대체 될것이며 무게는 그전처럼 5kg로 동일할 것이다.
2039년
미국인구의 4억명 도달
2010년에 3억1천만명정도 이던 미국인구가 30년만에 4억명에 도달하게 된다.
의학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가상세계의 현실화
드디어 왔다.
컴퓨터는 이제 나노 단위로 축소 되어 뇌에 주입될 수 있는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와 더불어 신경 과학도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여 사람 뇌와 컴퓨터가 연결되어 가상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2039년에 인간을 통한 실험이 성공을 하는데, 가상 세계 내로 들어간 인간은 주어진 가상 세계의 환경에 대해 실제 가지고 있는 오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뇌가 컴퓨터와 연결됨에 더불어 몸에 아주 작은 적혈구 크기의 nanobots (나노봇) 들이 주입되는데 인간의 신경 세포를 조작하게 된다. 가상 세계로 들어간 인간의 뇌에서 현실처럼 팔을 움직이라는 명령을 내리면 나노봇 들이 그 명령을 중간에서 가로채 가상세계의 팔을 움직이라는 명령으로 다시 뇌에 보낸다. 이 나노봇들은 영구적으로 인간 몸에 남아 있지 않으며, 원하는 때에 제거 가능한데 2040년에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의 일부분처럼 대한다.
이제 인간이 가상 세계를 들어 갈수 있으니, 그 가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이미 가상 세계 실험이 성공하기 전부터 가상 세계 환경은 제법 많이 만들어 져 있을 것이다. 교육, 훈련, 정보 전달, 관광 그리고 가장가장 중요한 오락 산업 등 인간 사회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다.
더 이상 비행기를 10시간 이상 타가면서 외국 여행을 할 필요가 없고, 유명 가수의 콘서트를 VVIP석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미각을 즐겁게 할수 있다.
아 그리고 물론...
가상 세계에서의 데이트는 이런 식일거다.
3줄요약.
1. 과학발전의 속도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다.
2. 게이들아 오래오래 살아라.
3. 2039년
[출처] 인류의 가까운 미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2030년 ~ 2039년)|작성자 동키2세
1. 지구 온난화란?
온실효과(green house effect)에 의해 지구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온실효과란? 태양열이 지구에 투사하고 반사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반사열의 일부를 흡수함에 따라 대기의 기온이 상승하는 현상입니다.
많은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구의 기온이 계속 높아지면 극 지방의 얼음이 녹게 되고 기상이변의 원인이 되기도 할 뿐 아니라 마침내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하고 말 것입니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 (단위 %)
- 이산화탄소 - 50%
- 메탄 18%
- 염화불화탄소(CFCs) - 14%
- 이산화질소 - 6%
- 기타 오존 등 - 12%
온실효과가 미치는 환경적 위협
-환경적 위협: 연안의 침식과 해수면 상승, 곡물 수확의 격감, 사막화와 기근,
인구이동과 도시화,국가의 내적 긴장고도와 난민 발생
2. 지구의 온난화에 대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흔히 요즈음은 온실효과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듣고 있지만은 자연적인 조건 즉,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고 있어 생물이 살아가는 한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현 지구의 평균표면온도를 보면 288K 즉, 15℃ 정도를 유지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력의 작용으로 공기가 존재하고 있으며 가능한 것이며 만일 공기가 없다면 지구의 온도는 255K로 영하 18℃가 된다. 이렇게 일정하게 유지되는 큰 이유는 공기내의 각종 성분이 태양의 에너지가 지표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을 재 반사하여 지표로 보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오래전부터 모든 생물들이나 인간은 이에 적응하여 살아온것이다. 이렇듯 지구의 온난화는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물, 바닷물에 의해 90%이상 유지되며 그리고 그밖의 이산화탄소. 질화물. 암모니아가스, 불소화합물에 의해서 기인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도의 변화는 약 4℃정도로 변화하는데 이는 기후를 변동시키므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정해진 자연의 상태를 변화 이는 사막지대 일부가 산림지역으로 바꾸고 온난지대가 사막지대로 바뀌는 등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밖의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다.
3. 온실효과(Greenhouse effect)
온실효과란 복사 평형에 있는 기온이 열복사를 흡수하는 물질의 존재에 의해 그것이 없는 경우보다 높아지는 것. 온실 유리의 경우, 입사하는 가시광선에 대하여서는 투명하지만 실내에서 실외로 향하는 열선을 흡수하여 그 일부를 실내로 보내기 때문에 내부의 기온이 높아지는 것이며 원래 온실효과의 정의는 이러한 식물 재배 온실에서 유래된 것임. 지구 대기 중에서의 온실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은 CO2, H2O, CH4, O3 등의 화합물과 구름 입자, aerosol등이 있으며 대기 중에 이러한 물질의 존재는 온실의 유리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지구에서 우주로 복사되는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 평균 기온은 227K로 계산되지만 실제 지구 평균 기온은 283K이며 그 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 나라는 배출 CO2양을 1990년 상태로 동결시키는 기후 변화 협약에 가입된 상태이며 이는 CO2가 온실효과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 양은 적지만 CH4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효과도 이에 못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구 선진국들이 자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산업 혁명 이후부터 내뿜어 놓은 CO2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은 채 지금부터의 CO2 배출량에 대해서만 규제하는 것은 지금에 와서야 산업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는 개도국의 입장으로서는 매우 불합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배출되는 화합물의 총량을 규제하지 않고 농도만으로 규제하는 작금의 현실에 환경을 공부하는 공학도로써 씁쓸한 입맛을 감출 수 없다.
4. 우리의 생명 터전, 지구를 위협하는 온난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1990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활동 및 에너지 이용이 현추세대로 지속될 경우 2030년 경에 기온은 현재보다 1℃, 해수면은 약 20cm 상승하고, 2100년엔 기온은 현재보다 3℃, 해수면은 약 65cm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5. 지구온도 0.12℃ 상승할 것 - 월드워치 보고-
국제환경감시단체인 월드워치가 5월 18일 발표한 '생명의 신호들'이란 제목의 1995년 세계환경 보고서는 환경보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환경은 갈 수록 악화되고 있으며 지구 곳곳에서 생명체들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94년 지구의 평균기온은 15.32℃로 전 년도에 비해 0.12℃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같은 온도는 인류가 기온을 재기 시작한 1860년 경 이래 다섯 번째로 높은 기온이다. 이는 공기 중에 급격히 늘어난 이산화탄소로 인한 온실효과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했다. 지난 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 양은 395ppm으로 이산화탄소 양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시작한 1959년 이래 14%가 늘었다.
94년 한 해에 인구도 8천8백만 명이 늘었다. 인구증가율은 1970년 2%에서 지난해 1.54%로 떨어졌지만 감소 속도는 여전히 늦다. 식량생산은 6억6천5백만t으로 93년에 비해 1%가 늘었다. 그러나 식량비축량은 66일분에서 62일분으로 오히려 줄었다. 이같은 양은 지난 20년간 최저수준이다.
식량에 대한 수요증가는 경작지 확보를 위한 산림 파괴로 이어져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가 해마다 산림의 1%씩을 잃고 있다. 숲의 파괴와 수질오염은 특히 개구리 두꺼비 등과 같은 양서류의 수를 격감시켜 美國의 캘리포니아와 칠레 그리스의 경우 모든 양서류의 절반이상이 사라져 멸종위기에 몰리고 있다.
인간의 경우 흡연이 원인이 돼 숨진 사람은 연간 3백만명으로 에이즈의 1백50만 명을 능가하고 있다.
6. 남극빙하로 살펴 본 지구 온난화
80년대 중반 소련 과학자들은 남극 서부의 보스톡 과학기지에서 지하 2천 83m까지 파고 들어가 원통형의 얼음샘플(氷柱·빙주)을 캐냈다. 과학자들은 이 빙주를 형성연대별로 잘라 실험실에 보관한 뒤 얼음 속에 갇힌 작은 기포들의 성분분석에 들어갔다. 87년 10월 소련과학자들의 연구결과는 과학잡지 Nature지에 발표됐고, 그로부터 지구온난화의 전개과정을 밝히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인용되기 시작했다.
남극빙하는 눈이 쌓여 이뤄졌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쌓인 눈은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위로부터의 압력을 받아 얼음으로 변했다. 이때 눈속에 포함되어 있던 대기도 미세한 기포의 형태로 얼음속에 봉해졌다. 일단 얼음속에 갇힌 기포들은 외부공기와는 완전차단, 형성당시의 조성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
따라서 이 기포를 채취해 분석하면 당시의 대기조성상태를 그대로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다. 소련과학자들은 채취한 기포샘플의 산소동위체 비율을 분석해 형성기의 기온을 판독했고, 이산화탄소 농도와의 상관관계를 구했다. 그 결과는 과거 16만년전부터 오늘날까지 지구기온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놀랄만큼 일치된 변화양상을 보여왔음을 증명해줬다.
이산화탄소는 지구로부터의 복사열이 우주로 달아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 「온실기체」다.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지구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농도가 낮아지면 식는다. 이같은 이산화탄소의 작용은 16만년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예외없는 법칙으로 성립해왔다는 점이 남극빙하 분석으로 명백해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자료중 빙하가 가장 완벽한 형태라는데 견해를 같이하고 있다. 빙하가 「얼음의 고문서」 「동결된 타임캡슐」등으로 불리는 것도 이때문이다. 손상되지 않은 원형 그대로 보전된 빙하속 기포는 형성 당시의 기온과 습도, 대기성분, 화산활동, 식물성장도, 산림화재 등의 정보까지 전해주는 것이다.
이 남극기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구는 약 10만년 주기의 「빙기 - 간빙기」사이클을 갖고 있다. 북반구의 유라시아나 북미대륙을 빙하가 덮는 빙기와 남극과 그린란드등 일부 극지에만 빙하가 남아있는 간빙기가 교대로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약 2만년전 북반구 대륙은 남극빙하에 필적하는 빙하가 덮고 있었고, 남극기포는 그때의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백ppm 수준에 머물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농도(340ppm)의 약 60% 수준이다.
환경론자들은 산업혁명 이전인 19세기 후반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280ppm에 불과했던 점을 강조하고 있다. 1백년의 산업활동으로 그 농도는 20%가 넘게 증가했고, 다음 세기중에는 5백ppm을 넘게 될 것이라는 우려이다. 그럴 경우 지구의 온도는 2∼6℃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온난화가설에 회의를 품는 일부 과학자들은 몇도 정도의 수은주 상승은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온난화가 진행되면 시베리아 등의 불모지가 풍성한 자연환경을 갖춘 농토로 변모하지 않겠느냐는 예측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변화가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사실에 있다. 수만년에 걸쳐 이뤄졌어야 할 변화가 수십년 사이에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으며, 생태계의 적응능력이 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경고들이다. 남극 빙하의 거대한 조각이 떨어져 나오는 일이 근래 자주 발생하는 점을 들어 온난화의 구체적인 영향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는 주장도 끈질기다. 무절제한 인간활동으로 야기된 기후 시스템의 격변은 남극의 빙하속에 그 비밀의 열쇠를 감춰두고 있는 셈이다.
7. 메탄가스 농도,한국이 세계최고..온난화가중
중국 대륙에서 발생해 편서풍을 타고 유입된 메탄가스로 우리나라의 온실효과가 가중되고 있고 메탄가스 농도도 세계최고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교원대 정승용 교수(환경과학연구소장)가 미국 기상해양청(NOAA)과 공동으로 지난 90년부터 지난달까지 서해안 태안반도의 파도리부근 해안에서 채취한 대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한반도에서의 메탄가스 관측과 주변 국가와의 비교'라는 논문에서 밝혀졌다.
이 논문에 따르면 태안반도에서 측정된 한국의 메탄가스 평균농도는 1천823.3ppb(1ppb는 ppm의 1천분의 1)로 세계 평균농도 1,660ppb보다 훨씬 높게관측됐다는 것이다.
또 태안반도 파도리 부근에서의 메탄가스 농도는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사모아(1,670ppb)-하와이(1,720ppb)보다 훨씬 높고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인 캐나다의 북극지방(1천8백ppb)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정교수는 이와관련, "메탄가스가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사모아(1,670ppb)-하와이(1,720ppb)보다 훨씬 높고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인 캐나다의 북극지방(1천8백ppb) 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대기중 메탄가스 함유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은 인구증가에 따라 중국에서 각종 유기물질 발생량이 많아지고 이의 분해과정에서 발생한 가스가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대거 유입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중국에서의 연간 유기물질 배출량은 약 5억t이고해마다 10% 정도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교수는 이와관련, "메탄가스가 대기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결과가 매우 충격적"이라며 "한반도의 온실효과 가중현상과 대기오염의 악화는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메탄가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밝혀진 만큼 국가 차원에서 한-중간 기상 및 해양 관측협력체제를 구성, 환경오염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연구 및 대책수립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오존-산화질소 등과 함께 태양복사열의 방출을 차단해 대기의 온도를 높임으로써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 온난화현상을 초래하는 주범으로 알려졌다.
8. 지구온난화 ... 어획량이 달라진다
지구온난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명태, 대구, 청어 등 겨울철 별미를 맛보기 힘들어지는 반면 꽁치와 정어리의어획량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해양연구소 김수암 박사는 14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기후변화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박사는 이 논문에서 바닷물이 점점 더워질 경우 단일 어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어획고를 기록하고 있는 북태평양 명태어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현재 북위 50도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아북극해류가 알류산열도 이북으로 밀려나면서 태평양 서쪽으로 찬 바닷물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반도 근해의 명태, 대구 등 중층성 냉수어종이 사라질 뿐 아니라, 베링해를 뺀 원양어업 어장도 그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기온 상승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바다 표면에 사는 냉수성 어종인 연어와 청어는 서식지를 북쪽으로 옮기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동북해로부터 따뜻한 바닷물이 밀려오면서 온수성 표층 어류인 꽁치와 정어리 등이 한반도 근해에서 많이 잡힐 걸로 나타났다.
특히 정어리는 지구온난화의 지표로, 지구가 따뜻해지면 세계적으로 어획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독특한 행태를 보인다. 반대로 온도가 낮아지면 청어가 많이 잡히는 것이 역사적으로 검증됐다.
김박사는 "우리나라 연안에도 일시적인 온난화 현상이 나타났던 1920년대 엄청난 정어리떼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뒤 70년대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내 수온이 상승하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 7월 20일자 8면에서 발췌.-
박근혜의 이산화까스? 산소까스ㅋㅋ 공대나오신분 맞나요??
혹시 까스드셨나??.
이명박 횡설수설
박근혜 횡설수설
국회에서 엎드려 잠자는? 박근혜
박근혜, 국회 본회의 발언 14년간 단 8번
국회의원으로 활동지수를 살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잣대 중의 하나가 법안 발의 건수입니다. 입법부에 속하는 국회의원이 법안을 제정하는 일에 충실하지 못했다면, 국회의원으로 무능력 내지는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런 엉터리가 대한민국 대통령(군통수권자)이 되다니...
박근혜의 아버지 타령~
박근혜가 박근혜 에게...
귀태(鬼胎)/기시 노부스케와 박정희(대일본·만주제국의 유산)